조용한 팬션도 한적한 쉼터도 좋지만 내년 멍모임은 이곳 물가에서ㅋㅋ
텐트도 제공이되고 장소대여비도 저렴하고...
어릴적 추억을 꺼내볼수있는 물놀이와 시원함이 함께할 수 있는 곳....
6월말경부터 운영이 되니까 내년 멍모임이 추진이 된다면 이곳에서
시원한 추억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는......ㅋㅋ
제천 명암계곡....어른이서면 목까지 오는 적당한 물깊이와 시원한 물줄기...
암튼 모임하기로는 최적의 장소가 아닌듯하여 Keep해 두었음....ㅋ
첫댓글 계곡이 좋지~
젊을땐 바다가 좋은데.......바닷가엔 소금물이라.....잘 씻어야 하구.....계곡은 굳이 물에 안 들어 가두
시원함이 있는곳이라....
난 젊었을때도 계곡을 찾았지~~촌놈이라서 그런가???ㅎㅎ
애들 초딩때만해도 텐트치고 며칠씩 쉬다오곤 했는데...
이젠 당일치기로 다녀오는게 최고인거 같어~~
저 계곡위로는 집이 없어서 너무 깨끗하고 좋아~~물도 시원하고....ㅎㅎ
침 발라놨어??
은제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