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 내리는 빗물 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 감았지요 계절은 소리 없이 가고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 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창밖에 내리는 빗물 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 감았지요 계절은 소리 없이 가고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 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첫댓글 지난번 방북단 갔을때 김정은이 최진희에게 부탁해서 불렀다는 현이와 덕이 의 뒤늦은 후회 입니다.. 형..보내놓고 후회하는것인지...하여간 유명하니 한번
연주해 보았읍니다...키를 더 낮출까 하다가 어필하는 최소한의 키 가 필요해서 올렷읍니다...
내공이 실린 멋진 연주 즐감해 봅니다.
브라보!!
이것도........욕심을 내야겠습니다!
즐거운 감상입니다!
알토와 또다른 맛과 느낌이 있습니다.
테너의 중후한 음색이 마음을 울리는 멋진 연주의 매력을 느끼고 갑니다.
훌륭한 연주 감사합니다 ^^
테너도 깊은 맛이 있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