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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백편의자현(讀書百遍義自見)'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삼국지(三國志)》 위서(魏書) 왕숙전(王肅傳)의 주석에 나오는
동우(董遇)라는 학자의 일화에서 유래했습니다
그 뜻은
"책을 백 번 반복해서 읽으면 그 뜻(의미)이 저절로 드러난다"
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글이라도 끈기 있게 거듭 읽고 깊이 생각하면
스스로 그 참뜻을 깨달을 수 있다는 자기 주도적 학습과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쓰죠.
이말은 맞습니다.
전체가 그러지는 알수 없지만 우리 인생사 많은 영역에서 이 격언은 진실입니다.
다른말로
"물리(物理)가 트인다"라고도 하는데
이 때의 '물리'는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인 물리학(Physics)만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의 물리는
'만물의 이치나 사물의 본질'을 뜻하며,
"물리가 트였다"는 것은 어떤 분야의 핵심 원리를 깊이 깨달아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고,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는 의미의 관용적 표현입니다.
스님은 염불을 수행의 주된 테마로 잡았고
우리나라 말과 산스크리트(범어)어의 연관성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는데요.
둘 다에서 물리 트임을 실제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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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는 염불 정근을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석가모니불' '나무아미타불''약사여래불'
이런 정도로 단독으로만 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스님이 제일 먼저 발견했던 것은
'관세음보살' '지장보살'이 독립으로 떨어지면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과거엔 독립하라고 그렇게 가르쳤어요.
그런데 두 어른을 찾는 이들이 부지기수였고
그 현상을 보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여겨
두 분을 동시에 찾으라고 권하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주변의 현상만 보고 알아낸 방식.
이후 성중님과 통한 이후 수행정진이 급상승되고
우주를 알고 어른들(스승님들)에 대해 알아가면서
정근의 방식을 교정하게 되었습니다.
짠나를 수행하고 증득하면서 옳다는걸 검증했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염불정근(念佛精勤)은
'싹하문이불-비로자나불-노사나불-석가모니불-약사여래불-치성광여래불-미륵존불-관세음보살-지장보살'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는 위 그림에 간단한 설명이 붙어 있죠.
특정한 스승님(불보살님들과 천왕님들)을 찾는 것이 아닌 기본적인 정근은 이구조입니다.
현재 우리는 매우 크게 잘못하고 있습니다.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만을 찾으며
발음은 '석가모니불' 혹은 '서가모니불'로 하며 정근하고 있고
이분을 '불교의 교조이자 우리가 살고 있는 사바세계의 근본 스승이신 실존 인물,
고타마 싯다르타(Gautama Siddhartha) 부처님을 일컫는 말이다.'
이렇게 인식합니다.
이건 일부만 맞고 틀린말입니다.
'서가모니불' 발음은 합의를 하면 되지만
현재 '석가모니불' 방식의 발음은 심각한 가치 충돌이 있습니다.
삼신불(三身佛) 사상 때문입니다.
삼신불(三身佛)은 부처님이 지닌 세 가지 모습의 몸(법신·보신·화신)
또는 이를 상징하는 세 분의 부처님을 뜻합니다
우리 사바의 법신불(法身佛)은 비로자나불 (毘盧遮那佛)로 칭하며
사바대우주의 잉태 출산자이시고요.
청정법신비로자나불(淸淨法身毘盧遮那佛, Vairocana 바이로짜나)로 칭합니다.
이어른을 '마음'이라고도 표현하는데 우리가 본래 읽었던 방식인 거꾸로 읽으면
'음마'가 되고 우리가 '엄마'로 부르는 발음의 본래 어른이십니다.
보신불(報身佛)은 노사나불 (盧舍那佛)이라 칭하는데
법신불의 과거 화신불 모습 가운데 천상의 보살님들과 천신들의 교육에 필요해서
법신불이 다시 탄생시킨 당신의 분신 부처님이십니다.
동일한 인격체.
원만보신노사나불(圓滿報身盧舍那佛, 노사나불)로 칭합니다.
그 중 특출하신 어른이 '아미타파불'입니다.
여기서 아미타불로 발음 하는 것 자체가 오류고요.
우리들 대부분은 부처님 명호도 제대로 모르고 정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미타(아, 혹은 봐(파))불 이렇게 발음해야 합니다.
아미타아불, 아미타파불, 아미타봐불...
정확한 발음은 '아미타봐불'이며 이뜻은 '위대한 나다 (나를) 쳐다 봐' 이뜻입니다.
줄여서 '아빠'라고 부릅니다.
'무량수 무량광(無量壽 無量光)' 이렇게 번역하는건 부처님의 존재를 몰라서 한 말입니다.
화신불을 최초로 증득하신 어른들의 힘이 1,200개의 태양이신데
어찌 아미타불만 '무량수 무량광(無量壽 無量光)'이시겠습니까.
모든 부처님들이 '무량수 무량광(無量壽 無量光)' 입니다.
동이족은 다른 이민족들과 다른데요.
아미타봐불을 우리 민족은 단군(탱그리, 환인(桓因))의 명칭에 안파견(安巴堅)으로 넣어놨습니다.
이때의 단군(檀君=탱그리의 음차. 하늘의 제왕))은 인간이 아닌 '하늘님'을 말합니다.
여러 사서에 등장하지만 환단고기에 여러차례 등장하는데
"謂之桓國 是謂天帝桓因氏 亦稱 安巴堅也.
이를 환국이라하며, 환인씨 천제(하늘의 제왕)라 하고, 또한 안파견이라 칭한다. "
'안파견'은 음차문자에다 이두식으로 풀어야합니다.
'아빠를 봐라' 이런 말입니다.
'위대한 나다 (나(아빠)를) 쳐다 봐'와 '아빠를 봐'는 같은 뜻을 말하고 있습니다.
안파견은 거란(겨레)족 요(遼)나라를 건국한 태조
야율아보기(耶律阿保機)의 칭호나 이름으로 등장합니다.
여기서도 분명히 '보기' 라고 해서 '봐'라는 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늘님(환인)의 명칭을 요의 태조가 차용한거죠.
화신불(化身佛)은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이라 칭하는데
법신불과 별도의 인격체로 1법신불의 세계에서 나올 수 있는 별도의 인격체 남성 부처님이고
최소한의 숫자는 1조(천백억)분이십니다.
천백억화신석가모니불(千百億化身釋迦牟尼佛)로 칭합니다.
이화신불을 천백억번 도달하면 대우주 잉태가 가능해지는 법신불의 기본자격이 되고요.
경전상에서 사바대우주는 현재 싹하문이불까지 1004분의 화신불이 나왔다고 하지만
실제는 900여분 탄생이라 합니다.
(삼아승지겁 내의 개념. '과거 장엄겁-현재 현겁-미래 성수겁'의 범주)
여성인 법신불에 붙어야(부처) 하므로 반드시 남성성을 가져야 하고요.
이것은 자연현상이지 남성우월주의가 아닙니다.
고타마 싯다르타(Gautama Siddhartha 구담(瞿曇) 실달타(悉達多))로 부처님이 되신분을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로 호칭하면
천백억화신석가모니불(千百億化身釋迦牟尼佛)과 개념이 충돌하게 됩니다.
여기서 두 어른의 명호를 분리해야 만하는 이유가 되는거에요.
'싹하문이불-비로자나불-노사나불-석가모니불-약사여래불-치성광여래불-미륵존불-관세음보살-지장보살'
'싹하문이불'이 바로
고타마 싯다르타(Gautama Siddhartha 구담(瞿曇) 실달타(悉達多))로 부처님이 되신분이며
우리 현생인류의 스승불이시죠.
우리는 이분을 '찐스승'으로 모셔야 합니다.
발음도 당연히 이분을 생각하며 '싹하문이불'로 해야 하고요.
위에서 '서가모니불'로 개념 합의가 필요하다했습니다만
우리 스승님 당시에 인도에서 부르던 발음이 '싹하문이붙다'였답니다.
당연히 정근에서 이렇게 발음해야 당신이 인정하시는거고요.
이건 인류의 이동역사에서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색족''스키타이''삭족'..이런식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범어로는' 샤카무니붇다'이 본 발음입니다.
'싹하문이불'이 원에에 가까운거죠.
석가나 서가는 본발음과 많이 다릅니다.
이상한 것은 비리야 때 석가와 서가로 부르면
우리 스승님(싹하문이불)은 반응하지 않으십니다.
씩하문이불로 칭명해야 반응이 계십니다.
분명히 강림하십니다.
스님은 기(우주의 소리)를 느끼기에 감지 됩니다.
명칭을 고쳐야 하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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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하문이불-비로자나불-노사나불-석가모니불-약사여래불-치성광여래불-미륵존불-관세음보살-지장보살'
이정근은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싹하문이불” ~~~~
南無 靈山不滅 鶴樹雙存 是我本師 釋迦牟尼佛
(혹은)
나무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싹하문이불” (합장저두 배)~~~~
南無 三界導師 四生慈父 是我本師 釋迦牟尼佛
싹하문이불~~~싹하문이불~~~싹하문이불~~~ ........
釋迦牟尼佛~~~釋迦牟尼佛~~~釋迦牟尼佛~~~
이중간에
'비로자나불-노사나불-석가모니불-약사여래불-치성광여래불-미륵존불-관세음보살-지장보살'
이부분을 집어넣고
싹하문이불~~~싹하문이불~~~싹하문이불~~~ ........
釋迦牟尼佛~~~釋迦牟尼佛~~~釋迦牟尼佛~~~
이렇게 받아 갈무리 한 뒤
싹하여래종자심진언
釋迦如來種字心眞言
『나무 사만다 못다남 박』 (세 번)
南無 三滿多 沒駄喃 縛
대개의 경우 ‘싹하여래 종자심진언’이 생략 되지만 대부분의 정근에서 진언이 들어가므로 행하는 것이 옳습니다.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天上天下無如佛 十方世界亦無比 世間所有我盡見 一切無有如佛者
고아일심귀명정례 (저두배)
故我一心歸命頂禮
이렇게 마쳐야 합니다.
이정근 방식이 맞는 이유는 칠정례 예불의 순번과 같기 때문이에요.
여러 스승님을 직접 언급해 구체적으로 되어 있는데 이정근 방식은 기본적으로 예불문과 궤를 같이합니다.
여기서 '아미타파불'이 빠진 이유는??
'노사나불'이 곧 '아마타파불'이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불교의 불공 의식에서
온 우주에 계신 대표적인 열 분의 부처님과 보살님의 명호를 차례로 부르며
예경하는 의식인 십념(十念)에서는 들어갑니다.
노사나불 역시 최소 1조분이시기에 아미타파불을 다시 언급하는 것입니다.
정근에서 빠진 분이 더 계시는데요.
'월광보살' '일광보살'님 두 분과
지구의 화신부처님들이 나신 세 곳(대한민국 근처, 에베레스트 근처, 동남아 마카사르 해협근처)을
상주하시며 지키시는 '호국보살'님 6분이 계시답니다.
하지만 이어른들은 치성광여래불과 싹하문이불로
당신들의 스승님들 명호가 나오셨기에 정근에서는 생략된다고 해요.
그러나 예불문에는 들어가야 한데요.
특히 호국보살님들께서 예불문에 빠진 것을 언잖아 하신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이부분은 곧이어 글을 다시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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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하문이불-비로자나불-노사나불-석가모니불-약사여래불-치성광여래불-미륵존불-관세음보살-지장보살'
이 1차 정근 기본방식은
비리야를 행할 때 주존에 따라 순서를 바꾸시면 된답니다.
예를들어 '지장보살'님을 위한 비리야가 진행된다면
나무 남방화주 대원본존 지장보살~~ (합장저두 배)
南無 南方化主 大願本尊 地藏菩薩
지장보살~~~지장보살~~지장보살~~
地藏菩薩~~~地藏菩薩~~地藏菩薩~~
여기서
'싹하문이불-비로자나불-노사나불-석가모니불-약사여래불-치성광여래불-미륵존불-관세음보살-지장보살'
이렇게 이어붙이라는 말씀입니다.
스님은 이방식을 사용합니다.
'비로자나불-노사나불-석가모니불-(싹하문이불)-약사여래불-치성광여래불-미륵존불-관세음보살-지장보살'
이때는 싹하문이불이 삼신불 뒤에 위치.
이방식으로 하셔도 됩니다. 자율.
'관세음보살'님을 위한 비리야라면
관세음보살이 맨처음 나오시고 나머지는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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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요.
싹하문이불 정근 때는 뒤에 후렴구(탄백)을 그대로 마무리 하면 되지만
양대보살님을 위한 비리야인 경우는 두 분을 다 해드려야 합니다.
지장보살님인 경우
○ 지장보살 멸~정업진언(地藏菩薩 滅~定業眞言)
『웅~ 바라 마~니다니 스와하~』 (3번)
唵~ 婆羅 摩~里多尼 娑婆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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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관세음보살님 후렴을 집어넣어야 해요.
○ 관세음보살 멸업장진언
觀世音菩薩 滅業障眞言
『웅 ~ 아로늑~계 스와하~』 (3번)
唵~ 阿盧勒~繼 娑婆訶~
구족신통력 광수지방편 시방제국토 무찰불현신 고아~일심귀명~정~~례~
具足神通力 廣修智方便 十方諸國土 無刹不現身 故我~一心歸命~頂~~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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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다음 다시
○ 지장보살 멸~정업진언(地藏菩薩 滅~定業眞言)
『 웅~ 바라 마~니다니 스와하~』~~『 웅~ 바라 마~니다니 스와하~』~
(진언 약간)
지장대성위신력 항하사겁설난진 견문첨례일념간 이익인천무량사
地藏大聖威神力 恒河沙劫說難盡 見聞瞻禮一念間 利益人天無量事
고아~일심귀명정례 (합장 저두배)
故我~一心歸命頂禮
이렇게 마무리 하셔야 합니다.
두 어른을 동격으로 모시는 거죠.
이거 잊지 마세요.
이진법이기 때문입니다.
지장정근인 경우
'진언 3회-관세음보살후렴구-진언 3회나 다수-지장보살 후렴구'
관음정근인 경우
'진언 3회- 지장보살 후렴구- 진언 3회나 다수-관세음보살후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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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리하면 정근의 기본은
'싹하문이불-비로자나불-노사나불-석가모니불-약사여래불-치성광여래불-미륵존불-관세음보살-지장보살-싹하문이불'
싹하여래종자심진언
釋迦如來種字心眞言
『나무 사만다 못다남 박』 (세 번)
南無 三滿多 沒駄喃 縛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天上天下無如佛 十方世界亦無比 世間所有我盡見 一切無有如佛者
고아일심귀명정례 (저두배)
故我一心歸命頂禮
지장정근인 경우
'지장보살-비로자나불-노사나불-석가모니불-(싹하문이불)-약사여래불-치성광여래불-미륵존불-관세음보살-지장보살'
혹은
'지장보살-(싹하문이불)-비로자나불-노사나불-석가모니불-약사여래불-치성광여래불-미륵존불-관세음보살-지장보살'
'진언 3회-관세음보살후렴구-진언 3회나 다수-지장보살 후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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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정근인 경우
'관세음보살-비로자나불-노사나불-석가모니불-(싹하문이불)-약사여래불-치성광여래불-미륵존불-지장보살-관세음보살 '
혹은
'관세음보살-(싹하문이불)-비로자나불-노사나불-석가모니불-약사여래불-치성광여래불-미륵존불-지장보살-관세음보살'
'진언 3회- 지장보살 후렴구- 진언 3회나 다수-관세음보살후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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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어른의 진언에 대해서는
지장보살님은 멸정업진언(滅定業眞言)이라 되어 있지만
멸정업(滅定業:정해진 업 소멸)은
이미 당신의 원문 명호인 '크시타가르바(시바)' 속에 들어 있습니다,
'티(업장)를 끄셔(없애)버리고 가브러(가버려)' 이런 뜻입니다.
『 웅~ 바라 마~니다니 스와하~』는
열심히 용맹정진하라는 의미로 이해하십시오.
'바르게 마니(많이) 다녀' '빠르게 마니 다녀'
이렇게 이해.
반면 관세음보살님은 '아바로키떼스와라'로
'위대한 바로 기대서 보시는 분'이라는 의미로
주의 깊은 관찰을 하시는 어른이십니다.
관세음보살 멸업장진언(觀世音菩薩 滅業障眞言)은
『웅 ~ 아로늑~계 스와하~』는
'아래로 천천히(늦게)'라는 뜻으로 이해하시고요.
자세히 하나하나 더듬으며 가는 것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장보살님은 거침 없는 와일드함과 용맹하시고 저돌적이신 면,
관세음보살님은 섬세하신 그런면을 강조하신다 생각하심 되요.
우리는 이 두 가지를 다 갖추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용맹함이 약한 이들은 그것을 반성하고
세심함이 부족한 이들은 그것을 반성하고...
두 스승님의 진언에는 그것이 담겨 있습니다.
우주의 기본 법칙인 이진법(二進法 Binary numeral system)..
강약이 아닌 두 분 다 거칠고 용맹하신데 저돌적임과 섬세함.
짠나에서도 이걸 잘 깨우치셔야 해요.
거칠고 용맹하니까 생각이 나는데요.
우리가 자애로운 어머니로 느끼고 있 관세음보살마하살님.
그런데 아수라신들이 가장 무서워하시는 어른이 관세음보살님이시랍니다.
어른께 대들었다가 거의 학살 수준의 타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천상에서 36천의 하늘로 편제 될 당시
신들이 양편으로 갈리어졌고
처음엔 악신인 아수라가 강했고 선신들이 코너에 몰렸을 때
먼저 제천대성 손오공 하누만천왕님(투전승부처님)이 선신편으로 서시며 초죽음을 만들었고
이후 교만한 아수라신들이 관세음보살님께 대들었다가 대학살되며 초토화.
이때의 타격으로 궤멸 되어 현재는 곧 소멸되는 존재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사바의 안정에 이 어른들께서 무한한 가피.
본래 어른들은 중립이셨다고 해요.
우리 관세음 어머님, 스승님께서는 이렇게 무서운 어른이십니다.

첫댓글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게으른 마음 버리고 스승님들 은혜 생각하며 발심 정진하겠습니다.
매일 비리야와 짠나를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중요한 일인지 알겠습니다.
참회합니다.
나무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싹하문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