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21일 안성노인복지관에서 비봉봉사회 최복선(회장)외 6명은 오전 9시부터 1시까지 급식봉사를했다.
8시40에 모여 그날의 점심재료 손질(씻고,다듬고,썰고)부터 배식까지 하루 4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비봉봉사회는 10년넘게 꾸준하게 매월 셋째주 목요일마다 진행하고있는 봉사활동이다.
최복선(회장)과 이정숙(총무)은 솔선수범하며 회원들을격려하고 회원들 또한 적극참여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비봉봉사회 멋짐니다!!
첫댓글 안성지구협의회 비봉봉사회 최복선(회장)봉사원님들 점심재료 손질(씻고,다듬고,썰고)부터 배식까지 하루 4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베식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공수진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
첫댓글 안성지구협의회 비봉봉사회 최복선(회장)봉사원님들
점심재료 손질(씻고,다듬고,썰고)부터 배식까지 하루 4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베식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수진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