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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습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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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봉사활동 투쟁...해고를 시킨것도 모잘라..별짓을 다하는 삼성중공업 사측 관리자들
김경습 추천 0 조회 4,415 15.07.06 11:0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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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7.12 08:16

    첫댓글 삼성중공업노동인권지킴이 활동은 외부로 부터 지원을 받고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개인 사비를 들여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의 활동에 격려하고 연대는 못해줄 망정 정확하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의도적으로 유포하거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이야기만 듣고 사실인것처럼 저를 매도하지 마십시요. 천벌받습니다.....

  • 작성자 15.07.06 15:47

    위의 범인들을 거제경찰서에 고소하여 명예훼손범으로 처벌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7.10 06:09

    제가 보상을 받을 목적으로 투쟁을 하고 있다면 사측으로 부터 몇번의 보상 제의가 들어왔을때 저는 이미 보상받고 사라졌을 것입니다. 저는 어떤 행태의 보상도 않을 것입니다. 또한, 저의 양심이 허락하지 않을것입니다.

  • 작성자 15.07.08 19:09

    저는 복직이 되지 않더라도 저의 투쟁을 통해서...저의 억울한 해고를 호소하고 삼성자본의 잔인함을 알려나가며..저처럼 억울한 해고자가 발생되지 않아야 하며... 노조가 없는 삼성중공업의 힘없고 소외된 노동자들의 권리와 권익을 지키고 싸우는 일에 누군가는 나서야 한다는 순수한 사명감으로 지금의 삼성중공업노동인권지킴이 활동을 3년째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5.07.09 17:28

    알고계시는 분은 알겠지만, 저는 35년 동안 무술을 수련하여 내공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행을 해서도 않되겠지만, 폭행으로 인하여 타인을 다치게 하면 회사에서 해고를 시키기 전에 경찰서에서 곧바로 구속을 하도록 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여사원을 폭행하거나 다치게 한적이 없습니다.

  • 작성자 15.07.08 19:12

    회사에서 저를 해고 시킨것은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하며 강성대의원으로 활동을 했던 제가 2012년 14대 대의원 출마 하는 것을 막기 위한 사측의 계획적인 마녀사냥이라고 저는 확신하며, 증거자료도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연락주십시요 알려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5.09.22 08:29

    그나마 인간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인사팀 관리자 박**, 신**, 이**, 이**, 방**, 구**, 조** 개인적으로 이들에게 찾아가서 남자로서 사심없이 한번 물어보십시요. 김경습의 해고가 정말로 정당했는지....그리고 정말로 김경습이가 여사원을 성희롱 하고 폭행을 한것이 사실인지... 그들이 먼저 알고 있을뿐만 아니라, 사석에서 김경습은 억울한 해고라고 그들도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5.07.10 19:20

    회사일을 하다보면 작업자 끼리도 의견대립으로 마찰이 생길수 있습니다. 200여명의 협력사 총무와 300여명의 협력사 경리여사원과 9년동안 날마다 업무를 해야했던 저는 몇몇 협력사 총무나, 몇몇 협력사 경리여사원과 업무적인 일로 서로 의견대립이 생겨서 사소한 마찰이 생긴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손뼉도 부딛혀야 소리가 나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고 나에게 협력사 노동자들을 무시해온것처름 매도를 하는것은 옳지 않으며 그렇다고 나에게 협력사 처우개선을 대변할 자격이 없다고 저를 매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5.07.09 17:42

    저는 해고가 되기 전에도 9년 가까이 협력회사 운영팀에서 근무를 하면서 협력사 노동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편의와 처우개선 하기 위해서 활동하고 노력하였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증거 자료를 조만간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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