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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호세아서 강해 76)
밤마다 문 열어놓고 기다리시는 사랑의 여호와
설교 : 조용안 목사
날짜 : 2024. 10. 6.
본문 : 호세아 14:1-2
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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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호세아 선지자는 심판을 선고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진정한 회개를 촉구합니다. 아무리 수송아지를 잡아서 하나님께 열심히 제사를 드린다 해도 참된 회개와 순종이 없으면 헛된 노력에 불과합니다. 입술의 고백만으로 부족합니다. 고백한 대로 살아가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입술의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힘과 우상을 의지했던 손을 놓아야 하나님의 긍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실패와 잘못으로 얼룩진 과거를 지우고 새로운 인생의 청사진을 그려나갈 수 있습니다.
첫째,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돌아오라
본문 1절에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드디어 호세아서 마지막 장입니다. 호세아 전체 주제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 6:1). 범죄에서 벗어나는 길은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분께 제대로 돌아가야만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앗수르가 고치고 싸매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만이 고치시고 싸매어 주십니다. 마지막 장 본문에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라고 선포합니다. 이스라엘이 돌아와야만 하는 이유는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려졌기 때문에 여호와께 돌아와야 합니다. 여호와께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들은 자신들을 비참한 자리로 몰아가며 결국 파멸의 구덩이에 빠뜨릴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로 돌아와야만 하는 것입니다. ‘엎드러졌느니라’는 비틀거리거나 넘어지는 모습을 나타내는 데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구약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멸망을 의미하는 데 비유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교만이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과 에브라임이 넘어지고 유다도 그들과 함께 넘어지리라”(호 5:5).“이스라엘의 교만이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과 에브라임이 넘어지고 유다도 그들과 함께 넘어지리라”(호 5:5). ‘넘어지고’ ‘넘어지리라’ ‘엎드러졌느니라’는 말씀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상 숭배함으로써 그에 상당하는 심판으로 멸망을 향해 치닫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넘어지고 엎드러짐의 이유는 불의함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번역하면 ‘당신의 죄악이 당신에게 몰락의 원인이 되었다’입니다. 탕자 쥐엄 열매 먹는 신세이기 때문에 못 돌아온다고 하지 말고 반드시 돌아와야 합니다. 우리가 왜 멸망합니까? 우리의 죄악 때문입니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시 32:1). ‘허물’은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며 고집스러운 불순종입니다. ‘죄’는 과녁에 빗나갔다는 뜻입니다. 주님께 돌아와 내 죄사함을 받음으로 천국 상속자가 되는 대박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둘째, 말씀대로 돌아오라
본문 2절에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돌아올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돌아와야 하는지 그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 돌아와야 합니다. ‘말씀’이 하나님께로 돌이킴에 있어서 기준입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십니다. 말씀대로의 믿음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회개를 촉구하실 때 소나 양이나 비둘기 등으로 제물을 구하지 않으시고 오직 말씀 붙들고 돌아올 것을 요구하십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든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드디어 이스라엘을 그 앞에서 내쫓으신지라 이스라엘이 고향에서 앗수르에 사로잡혀 가서 오늘까지 이르렀더라”(왕하 17:23). ‘여호와께서 ... 말씀대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살아가는 삶이어야 합니다. 여기서 말씀이라는 것은 우리의 고백이라는 말입니다. 여호와께 갈 때 고백의 말을 가지고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죄를 짓고 사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향하여 어떤 고백이 필요합니까? ‘주여 나를 받으소서’입니다. 죄를 지으면서 살 수밖에 없는 존재라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를 은혜로 받아달라는 말입니다. 그 외에 다른 말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나에게는 해결할 힘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갈 자격이 없습니다. 힘없고 자격 없기 때문에 은혜가 필요합니다. 이런 고백이 없으면 구제 불능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면서 자존감이 너무 강해서 ‘주님 우리를 용서해 주세요’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우쭐대기는 좋아하지만 자신을 낮추지 못합니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 1:15).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입니다.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는 인생 마지막 서신입니다. “하나님 저를 받아 주세요. 나는 죄인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은혜로 받아 주세요” 하면서 하나님 앞으로 나오는 바울의 고백이 우리 모습이길 원합니다.
셋째, 입술의 열매를 드림으로 돌아오라
본문 2절에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직역성경에는 “우리가 수소들 대신에 우리의 입술로 갚겠습니다”입니다. 원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나갈 때는 제물을 가지고 가야 했습니다. “빈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라는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들이 양 떼와 소 떼를 끌고 여호와를 찾으러 갈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은 이미 그들에게서 떠나셨음이라”(호 5:6).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형식적 제사를 거부하신다고 선포하십니다. ‘수송아지’와 ‘열매’라는 단어입니다. 이스라엘은 진정으로 회개할 때 무익한 송아지 제물을 가지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참된 회개를 고백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입술의 열매를 가지고 나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형식적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향해 예수님은 “화 있을진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하시며 저주하십니다. 나라가 둘로 찢어진다는 하나님의 심판은 솔로몬 시대에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의 덕을 보았습니다. 솔로몬의 죄악으로 르호보암 시대에 둘로 찢어지는 심판이 이루어졌습니다. 르호보암은 아버지 솔로몬 덕을 보지 못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솔로몬은 점점 신앙이 형식적으로 흘렀기 때문입니다. ‘~ 하는 척’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찬송하는 척, 말씀 듣는 척, 기도하는 척, 하지 말라.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하나님은 오늘도 찾으십니다. ‘주께 드리리이다’는 보상하다, 지불하다는 의미입니다. ‘보상하다’는 입술로 송아지를 대신하여 보상하여 드림입니다. ‘지불하다’는 입술의 열매를 값으로 드린다는 의미입니다.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새로운 관계 속으로 들어가게 될 하나님의 백성이 이제 동물을 죽여 드리는 제사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영적’은 온전하다는 뜻입니다. ‘예배’는 봉사(service)입니다. 참된 예배는 온전한 헌신과 봉사 있어야 합니다. 헌신과 봉사가 없는 사람은 예배가 없는 사람입니다. 참된 예배는 몸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제물입니다.
(공동기도)
죄 속에서 죽어 마땅한 나를 돌아오라고 애타게 기다리시는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불의함 때문에 넘어지고 엎드러진 나를 주님 품으로 돌아오라고 하시는데 자존심으로 버티고 고집부리는 나를 발견합니다. 바울처럼 “내가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라는 고백이 나의 고백이길 원합니다. 형식적이고 습관적인 신앙은 생활 벗어던지고 이 몸 드리오니 주님 받아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하가)'은 깊이 생각하다, 으르렁거리다는 뜻입니다. 맹수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듯이 말씀 앞에서의 내 모습이기 원합니다. 댓글은 사귐입니다. 댓글은 영의 생각입니다. 댓글은 믿음 생활의 동력입니다. 말씀댓글에 참여하시면 말씀의 풍성함이 더하여집니다. |
@ 아멘.
@ 주일 말씀을 듣고 큐티 나눔을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돌아오라.
불의하기 때문에 돌아가지 못하겠다는 핑계가 아니라 불의하기 때문에 사랑의 여호와께
돌아가겠다고 결단하여 주님께 돌아와 의롭게 되어 천국 상속자가 되는 대박을 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대로 돌아오라.
주님 앞에 돌아올 때 “저는 죄를 지으면서 살 수밖에 없는 존재이기에 하나님의 은혜로
저를 받아주십시오”라고 고백하는 말씀에 의지하여 밤마다 기다리시는 주님 품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입술의 열매를 드림으로 돌아오라.
종말 이 시대에 점점 형식적이고 습관적으로 신앙 생활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림으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불의로, 허물과 죄에 머물러 있는 저를 말씀 붙들고 믿고 의지하여 형식과 습관이 아니라
내 몸으로 드리는 거룩함의 산 제물의 영적 예배가 될 수 있는 믿음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밤마다 문 열어놓고 기다리시는 사랑의 여호와 앞에 말씀대로 돌아오라,
입술의 열매를 드림으로 돌아오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여호와 하나님, 이스라엘의 교만이 나의 교만입니다. 오늘 돌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의 몸을 드리는 영적 예배자 되어 형식적이고 습관적으로 내 모습을 벗어 던지며
불의한 나를 낫게 하시며 싸매 주실 밤마다 문 열어놓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품으로 남은 생애는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자존심을 버리고 하나님만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 종말 이 시대에 더욱 말씀을 붙들고 살길 원합니다.
반쯤 타다만 제물이 아니라 완전히 타서 재가 되어 자신을 더 낮추는 성도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형식적이고 습관적으로 신앙 생활하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불의하기 때문에, 죄인이기 때문에 주님 앞에 돌아갑니다.
내 몸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이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형식적이고 가식적인 예배를 싫어하시는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내 몸 드리는 거룩한 산 제물로 영적 예배를 드리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죄악으로 말미암아 넘어지지 않도록 늘 깨어 있으며 예수님의 신앙을 본받으며
주님 앞에서 내 자존심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더 낮은 자세로 나아가며 주님께 드리는 예배가 형식적인 예배가 아니라
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날 교회에 와서 조용안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집에 돌아가며 한 주간 그 말씀을 되새기며 사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여호와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향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의 약함을 아시는 주님! 그 약함 가운데 주님의 은혜를 채워 주옵소서.
입술로만 고백하는 믿음이 아니라 열매를 드리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 말씀과 기도가 아니면 종말 이 시대에서 경건함을 유지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묵상과 기도로 주님의 백성으로 부끄럽지 않은 주님의 백성 되돌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형식적이고 습관적인 신앙생활은 아닌지 다시 점검하게 하시고
나의 몸을 드려 온전한 신앙생활이 되도록 말씀 앞에 나를 세우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구약의 옛 언약에 동물을 죽여 드리는 제사가 아니라
주님의 피로 맺은 새로운 언약 관계에서 내 몸을 드림으로 영적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찐하게 예배드린 아버지 다윗 덕분에 솔로몬이 나라가 찢어지지 않는 덕을 보았습니다.
형식적으로 흘렀던 솔로몬의 신앙 때문에 아들 르호보암 시대에
나라가 찢어지는 심판을 당함으로 아버지 솔로몬의 덕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내가 형식적으로 신앙 생활하면 내 자녀들이 덕을 보지 못합니다.
영과 진리로 드리는 찐한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받기 원합니다”라고 낮추지 못하는 나의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내가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는 바울의 고백이 나의 고백입니다.
감사합니다.
@ 우쭐대기 좋아하지만 낮추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하나님께 고발합니다.
나의 나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늘 고백하는 삶이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불의하기 때문에 여호와께 돌아갑니다. 돼지 쥐엄 열매를 먹고 있기 때문에 아버지께 돌아갑니다.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감사합니다.
@ 여호와께 돌아감으로 허물이 사함을 받고 죄가 용서함을 받아 천국을 상속받는 복된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버지의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여호와께 돌아오라’입니다. 아멘.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불의함 때문에 멸망당함’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죄인 중에 내가 괴수입니다’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말씀대로’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형식적이고 습관적인 신앙생활 절대 금지’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밤마다 문 열어놓고 기다리시는 사랑의 여호와’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돌아오라’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말씀대로 돌아오라’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입술의 열매를 드림으로 돌아오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