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좀 보자.
상인들이.... 윤석열 대통령 되어서 시장 좀 살려 달라고 호소를 한단다.
오늘 12 일은 설 지난 지 일 주일 남짓 으로
공설, 재래시장에 손님이 많지않을 때다.
공설, 재래시장 5일 장으로.....
건어물 가게는 상시 문을 열 수 있다,
그러나..... 제수 거리를 찾는 손님 외에는 많지 않은 것이 시골 시장이다.
상인들 말 이라고 전하면서....
시장을 살려 달라고 하는 처지에
저런 인파가 모였다고?
다른 건 몰라도 ....
남원 장날은 4 일 과 9 일.... 5 일장이 서는 곳이다.
물론 남원시의 5 일장 이기 때문에
전북의동남권과
전남의 구례, 곡성을 포함하여
규모가 큰 장으로
경상도 함양 사람들도 장을 보는 시장이기는 하다.
5 일 재래시장 4일 과 9 일 장 서는 5 일장에....
윤석열이 대통령 당선되어 시장을 살려달라고 호소하면서
설 지난 건어물시장이 과연 남원, 전북의 유권자들로 성황을 이뤘을까?
이거 전부 뻥 이요
국짐당과 윤석열의 바람이요
기레기들의 소설이라는 거....
기억해 두세요!!!!
현장의 목소리는 단연코 이재명 입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동네에
갑자기 매일 전 남북 각 천 명이 넘는 코로나발병으로 민심이 흉흉한데....
어떤 정신나간 사람들이 윤석열 얼굴 보러 몰려가겠나?
막걸리 고무신 선거운동 하던 때로 착각 한거냐?
막걸리 고무신에 요즘도 혹 할 줄 알았던가?
외지에 있는 손주들도 명절에 내려 오지 말라고 말리는 깨어있는 국민들 수준이
아직 개 돼지로 보이냐?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몰렸다면 ....
지난 코로나 초기 신천지 문제가 불거졌을 때
민주성지 광주에도
대학생 천 여명이 신천지 신자라는 기사는 있었다,
거기에 정치자영업자와 그에 기생하는 업자들인 태극기 부대 성향의 노인들이 좀 있긴한데.
그들이 남원 으로 순천으로 몰렸갔다면
김경진,김동철,송기석,이정현이등과 함께 손잡고 갔을지는 모르겠다.
연출 된 사진 찍어 놓고
사람들 현혹시키지마라 !!!!
.
남원 다음에 순천인데
남원에 폐교 된 서남대 의대를 살리라 하고
없어진 서남대 의대 티오를 순천대로 유치하려고 하는 데
두 도시에 싸움 부치러 갔을까?
https://news.v.daum.net/v/20220212210102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