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장흥위씨 대종회 총회 '대성황'
장흥위씨 대종회 최고 의결회의인 총회가 2020. 1. 11(토) 오후 5시 송파구 문정 루이비스 컨벤션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위두량 사무총장의 사회로 박진감 있게 진행된 제29회 장흥위씨 대종회 총회는 위자형 대종회장, 위계춘 도문회장, 위황량 원로, 위승렬 경문회장, 위철환 전 대한변협회장, 위등 장흥군의장, 위성식 강진군의장을 비롯한 각 지역회장 원로.고문,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식전행사는 방명록과 접수대, 위씨관련 출판물 전시, 백송 위경애 작가의 서예작품 전시, 행사 참석자들한테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운영했다.
총회행사는 위자형 대종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시상식, 개회사, 위계춘 도문회장의 축사, 위황량 원로의 격려사에 이어 실적보고와 위주량 감사의 감사보고, 계획보고, 기타 의안심의,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시상식에서 위승호 예비역 육국 중장에게 '제7호 자랑스런 위씨상'을 수여 했고, 위해옥 전 장학회 이사, 위이환.노현선 부부, 위이환 총무에게는 공로상이 수여 되었다.
2부 친교시간은 종친간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만찬사, 건배사, 위춘옥 종친이 초대가수로 리드한 장흥위씨 노래자랑이 이어졌고 참석자 전원에게는 푸짐한 기념품 선물이 지급되었다. 행운권추첨도 있었다. 행운권 1등은 위성중 종친, 2등상이 위옥량 재경회장에게 추첨됐다.
끝으로 위자형 대종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원근각지에서 참여한 종친에게 행복이 깃들길 기원드린다."라고 폐회사를 했다.
한편, 이번 대종회총회 행사를 총괄한 사무총장은 "행사 일자가 작년과 달리 일찍 앞당겨졌고 장소도 바뀌었음에도 예상외로 참석자가 많았다.", "행사 협찬도 답지했다."며 이번 2020년 대종회총회가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야운)
◇ 중요댓글
벽천 위윤기- 우리 종친들 모두 추운 날씨에 노고가 크셨습니다.
야운 위이환- 행운권 2등상은
선암 재경회장님께서 고령자이신 위만석(위승호 중장 부친) 어르신에게 양보하셨습니다.
선암 위옥량(재경회장)- 임원진님들 수고많으셨고 회원님들을 초청하시는 자리마련하기에 애쓰셨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어린시절에 함께 했던 분들을 만나뵈어서 좋았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담을 기약하면서 ~~~
위기남(보성종친회 총무)-
임원진님들 수고많으셨고 회원님들을 초청하시는 자리마련하기에 애쓰셨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어린시절에 함께 했던 분들을 만나뵈어서 좋았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담을 기약하면서 ~~~
위양희 (재경총무)- 회장님 운영위원 님들 수고 했읍니다 멀리서 오신 종친님들도 수고하셨어요
위찬복 종친- 꼭 함게 하고 싶어는데
여의치않아 같이 못해 아쉽네요, 대종회 위자형 회장님, 재경 위옥량 회장님 위두량 사무총장님, 원로 모든 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담 행사엔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위금식 광주종친회장- 여러 종친 원로 어르신님, 선후배님들의 얼굴뵙에 즐거웠습니다. 대종회 총회 행사를 주관하신 회장님, 사무총장님을 비릇한 관계자 종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향소식, 종친회 소식을 자주 접하게 해주신 야운님 고맙고, 표창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위인백 교수-존경하는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와 노력에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총회에
참석을 못하고 마음으로 함께 했음을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운량 장원봉 산악회장-
野雲!!!
축하해요!!!!!
賞을 받을만 하니까 받은 것이겠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노력하였고, 또 헌신하며 봉사한 것은 누구라도 다 아는 일이므로 결코 지나치다고 할 이는 없을 것이네!!!!
앞으로도 더 멋진 내일을 보고싶네!!!!!
축하혀!!!!!
위홍복 김천본점 국민은행 지점장-
정말 축하 드리고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ㆍ저는 이번 인사때 김천본점 지점장으로 발령 받아 어제 첫 업무를 시작 했습니다ㆍ종친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ㆍ
취송 위상희 어르신- 야운동생 공로수상을 축하드리네.
그간 위문발전에 수고가 많으셨네~^-^
첫댓글 모두들 노고가 크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