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만원 굴리기 노하우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초저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마이너스 금리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제 더는 예금, 적금만으로 목돈을 모을 수 있는 시대가 아니게 된 것인데요.
목돈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지식을 쌓고 재테크를 통해 관리를 하는게 우선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선뜻 리스크가 있는 오천만원 굴리기
재테크에 손을 대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돈을 벌고 재테크도 합니다.
나의 소중한 자산을 관리함에 있어
위렌버핏이 본인만의 투자원칙을 가졌던 것처럼,
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한 번 더 원칙에 충실한 투자를 해야 합니다.
오천만원 굴리기 전략으로 추천하는 비상장주식은
투자자들에게 새 투자 기회가 되고 있는데요.
비상장주식에 투자해 대박을 터뜨렸다는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면서부터입니다.
기존에는 비상장사라고 하면 정보부족으로 투자가 제한됐지만
최근에는 비상장사에 대한 정보들이 생겨나면서 투자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오천만원 굴리기 재테크 전략으로 상장주식이 아닌
비상장주식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정부 각 부처와 산하기관의 1급 이상 고위공직자 721명 가운데
96명이 비상장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 부처와 산하기관의 재산공개 대상 직위 가운데 1급(검사는 검사장급) 이상 및
1급 상당의 고위공직자 721명의 재산 내역을 전수조사한 결과
전체의 13.3%인 96명이 본인이나 직계가족 명의로
비상장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들이 보유한 비상장주식은 신고액 기준으로 모두 58억 9481만 9000원어치 입니다.
그러나 이는 한국금융투자협회의 한국장외시장(K-OTC)에서 거래되는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액면가로 신고된 것이어서 실제 가치는 훨씬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2005년 4억원을 투자해 넥슨의 비상장 주식을 산 후,
2015년 126억원에 판 검사장이 요즘 이슈입니다.
때문에 비상장주식으로 재테크를 하려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상장주식은 상장이 되지 않은 주식이기 때문에
상장 후에 터질 잠재적 가치가 숨어있는 재테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감추고 있는 것인데요.
수익이 높기 때문에 그 만큼 정확한 정보력이 전제 되지 않으면
위험성이 높은 투자처이기도 합니다.
세븐스톡은 상장예정기업 발굴 전문기업으로
비상장주식 시장을 국내 최초로 개척했던 1세대 선구자가
직접 실전경험을 토대로 철저한 기업 분석을 통해
기업을 발굴하고 컨설팅 안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길 수 있는 게임, 즉 정해져 있는 일정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특화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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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투자 포인트!!
1. 어디에서 비상장주식을 살 것인가? (진행회사의 신뢰성)
2. 어떤 종목에 투자할 것인가? (투자 종목 선택의 중요성)
3. 주당 단가는 얼마에 투자할 것인가? (매수 단가의 경쟁력)
4. 왜 이 주식을 사야 하는가?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이 4가지 포인트는 기억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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