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152회 2부
1. 함께 중국에 갔었던 친구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2. 무산광산에서 '인차 신호수'로 일하던 중 … "갑자기 잡혀갔다"
3. 갑작스러운 상황, '구두' 신고 산행 … "단련대 생활을 했다"
*** 11:36 ***
4. 단련대를 나와 다시 일을 했지만 … "오히려 감시가 붙었다"
5. 계속된 감시, 더 이상 살 수 없음을 느껴 … "다시 중국으로 갔다"
6. 중국생활, 돈을 벌어야 했기에 … "조선소에서 일하게 됐다"
*** 21:20 ***
7. 중국생활, 열심히 일하며 … "TV 보며 중국어 공부도 했다"
8. 중국에서 잠시 외할머니와 지내 … "잘 해드리고 속마음 이야기해"
9. 중국에서 외할머니를 통해 … "어려워진 어머니 소식을 들었다"
10. 남한행을 결심하게 된 동기/계기
11. 어렵고 복잡해져버린 상황 … "어머니께서 잡히게 되었다"
12. 위험했지만 도와줄 수 없는 상황 … "남한행을 결심하게 됐다"
13. 어머니와 통화, 남한행 허락받고 … "본격적으로 이동했다"
*** 32:41 ***
14. 남한행 과정, 북한에서 바로 나온 일행 때문에 … "조마조마했다"
15. 태국 도착, 한국대사관에 연락 … "경찰서 찾아가란 말에 속상해"
16. 고생 끝에 태국 경찰서 도착했지만 … "분위기가 무서웠다"
17. 비가 엄청 와서 고생 … "인원 수 상관없이 식사 배급량 동일"
18. 태국 도착 이후 과정 … "쉬운 건 하나도 없었던 것 같다"
19. 한국행 비행기 탈 때 어땠는지?
*** 43:10 ***
20. 인천공항 도착! 느낌이 어땠는지?
21. 도착 후 건강검진, 채혈 과정 … "앞이 보이지 않았다"
22. 국정원 조사과정은 어땠는지?
23. 국정원 조사과정, 며칠 만에 … "서울로 가게 되었다"
24. 국정원 조사과정, 건강 챙겨주시는 모습에 … "감동 받았다"
*** 51:36 ***
25. 하나원 생활은 어땠는지?
26. 하나원 생활 중 '심리상담사'와 만남 … "인상 깊었다"
27. 국정원, 하나원 생활 정말 좋았다 … "특히 식사 맛있었다"
28. 남한정착, 바다가 좋아서 … "제주도에 배정받고 싶었다"
29. 하나원 퇴소 후 남한정착, 좋았던 일은 무엇?
30. 남한정착, 친척 중 다단계하는 사람 때문에 … "끌려갔다(?)"
*** 01:00:33 ***
31. 남한정착, 공부하라는 조언 듣고 … "대안 학교를 갔다"
32. 어머니, 동생을 데려오기 위해 … "돈부터 벌겠다 결심.. 일했다"
33. 어머니, 남동생을 얼마 만에 남한으로 데려왔는지?
*** 01:10:25 ***
34. 무사히 남한에 오신 어머니 … "국정원에서 만났다"
35. 국정원에서 만난 어머니 … "늙으신 모습.. 마음이 아팠다"
36. 남한정착, 열심히 사시는 어머니보며 … "나도 노력하게 된다"
37. 현재활동 - '사회복지' 공부
38. 통일 된다면 하고 싶은 일
*** 01:21:12 ***
39. 탈북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40. '탈탈탈' 출연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