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대

초대, 1979, 전선택. oil on canvas 61×73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 전시제목 : 전선택 화백 회고전
○ 전시기간 : 2019. 1. 29.(화) ~ 5. 19.(일) 111일
○ 전시장소 : 대구미술관 4, 5전시실
○ 참여작가 : 전선택(1922 ~ )
○ 전시규모 : 회화 100여 점, 드로잉 30여 점
○ 개 막 식 : 2019년 1월 28일 월요일
대구미술관은 2019년을 여는 첫 번째 전시로 오는 1월 29일 부터 5월 19일 까지 대구의 대표적인 원로작가 전선택(1922 ~ ) 화백의 회고전을 개최한다. 평북 정주 출신인 작가는 일제강점기 오산학교에서 임용련, 백남순 부부의 그림 지도를 받고 졸업한 후 일본 유학에서 돌아와 1946년 월남해 1954년 대구에 정착하였다. 여러 곳의 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다가 은퇴한 후에는 평생 화업에 몰두하는 한 길을 걸어 왔으며, 백수(白壽)를 바라보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성실하고 꾸준하게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작가의 80년 화업을 돌아보는 회고전 형식이 될 이번 전시에서는 평생에 걸친 화업을 통해 펼쳐 보인 작가의 폭넓은 주제 탐색, 추상과 구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형식적 실험 등 작가의 예술세계 전반을 정리하고 재조명하게 될 것이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표현과 생활 주변의 정물, 동물, 자연, 인물 등 정감어린 소재를 통해 본인의 깊은 내면 세계를 표출하고, 보는 이로 하여금 균형과 조화를 통한 안정감을 이끌어 내는 작품들을 통해 예술과 삶을 대하는 작가의 구도(求道)적 태도를 느끼고, 평생 화업에 몰두한 화가의 면모를 재발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아울러 대구 근현대 미술의 토대 형성과 전개 과정에서의 작가의 역할과 자리매김에 대해 재고하고, 앞으로 대구미술사 연구에 깊이를 더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전선택 (全仙澤, Jeon Seon Taek, 1922 ~ )
1922 평안북도 정주 출생
1942~1943 일본 가와바다 미술학교 서양화 전공
1946 월남
1946~1979 중등학교 미술교사
1979~1989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출강
1945~현재 개인전 40여 회
1960~1963 국전 3회 입선
1969 이상회 창립 멤버
1970~1981 이상회전 출품
1982 한국신구상회 창립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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