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와 언론인들의 엄격한 기준과 공정한 심사로 선정되는 2023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경상남도 창원시의회 성보빈 의원이 지방자치의정부문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성보빈 의원은 지난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제4대 창원특례시의회 최연소 의원으로 선출됐으며, 제 1호 공약으로 ‘창원시 청년창업 지원 조례’ 발의를 통해 수도권일극체제를 벗어나 지방 창원에서도 청년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고, 창업할 수 있도록 지난 1년간 꾸준히 청년정책을 발굴해 앞장서 왔습니다.
또 내년부터 창원시 청년 인구가 25만명으로 늘어날 것을 전망, 청년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더 많은 청년들이 정책적 수혜를 누릴 수 있다고 목소리는 높였습니다.
한편 ‘사파복지회관 나눔 기증식’에 참석해 이웃 사랑, 나눔 문화 확산 등 다양한 복지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협회는 창립 29주년을 기념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며 사회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각계각층의 지도자를 엄선해 그간의 희생과 노고를 격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2023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22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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