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둘레길 을걷다 만난 씀바귀 꽃 바위
틈새 얼굴내민 그대 니가 왜 여기서 나와
오늘은 웬지 고단했을 임의 볼에 입 맞춤
하고싶다
첫댓글 입 맞춤 안돼 ...너무 써~~~어 ...ㅎㅎㅎ
꽃의 향기에 취하고싶어서.유
노란꽃 이쁘지만 입 맞춤 안 되요.성추행범으로 신고 들가요.ㅎㅎ
마음만 들이대면아니 되옵니까?
옛날 어릴적 지천으로 봐왔든 씀바귀 꽃다시 보니 새롭내요~~^^
산행중에 고개들어 얼굴내미니 어찌어찌나 반갑더이다
씀바귀가저런 예쁜꽃을 예쁘네
작디작은 씀바귀 꽃 당겨 폰촬영 덕이지
첫댓글 입 맞춤 안돼 ...
너무 써~~~어 ...ㅎㅎㅎ
꽃의 향기에 취하고
싶어서.유
노란꽃 이쁘지만 입 맞춤 안 되요.
성추행범으로 신고 들가요.ㅎㅎ
마음만 들이대면
아니 되옵니까?
옛날 어릴적 지천으로 봐왔든 씀바귀 꽃
다시 보니 새롭내요~~^^
산행중에 고개들어 얼굴
내미니 어찌어찌나 반갑
더이다
씀바귀가저런 예쁜꽃을 예쁘네
작디작은 씀바귀 꽃
당겨 폰촬영 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