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25. 토요일 피해일지

[neoelf]

오전 11:40~ 12:30

자는 동안 머리골에 저주파 진동에 시달리고 전체적으로 머리 근막이 조여들어오면서 혈관과 신경을 자극하는데 빛 공격과 초음파 위주로 실험 고문.

자는데 팔에 피가 안 통하고 저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게 나중에는 머리까지 저리는데 피해자가 되기 이전에는 팔이 저리듯 머리에 피가 안 통하고 저려오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살 줄은 상상조차 못 할 일이었다.

척추뼈 통증이 오전에 자는 동안 그리고 일어난 직후에도 상당히 고통스럽게 공격이 들어옴.

어질어질한데 역시나 거울을 보니 눈알이 아주 심하게 좌우로 시계추 움직이듯 공격 들어오고 눈알은 참기 힘들 정도로 뻑뻑하고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함.

자는 내내 생각 주입과 기억인출 공격을 꿈을 꾸는 것처럼 실험 고문 당했는데 빛 공격을 망막 전자기파 수용체에 하도 당해서 홍채와 동공이 쪼그라들어서 검은 눈동자가 둥근 보름달 형태가 아닌 럭비공과 계란 형태의 타원형 형태가 되어 여전히 잠에서 깬 직후에도 그 상태를 유지한 채 추가로 또 좌우로 시계추가 움직이듯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는데 동영상 촬영해둠.

어제 먹다남은 떡볶이를 뎁혀서 먹는데 이때 공격이 아주 개처럼 들어오는데 척추뼈 통증을 비롯해서 왼쪽 어깨와 목빗근, 턱관절, 설근, 경추 그리고 뇌간 부위에 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근육과 혈관, 신경이 끊어지는 통증임.

이어서 좌뇌 위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 혈관부터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쭈글쭈글해지고 눈알은 뻑뻑하고 측두엽, 두정엽, 전두엽, 후두엽 대뇌 피질 전체의 근막이 뒤틀리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눈밑 다크써클이 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오후 12:30~ 오후2:30

40분 전부터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공격이 있고 지속적인 복부 근육 수축 공격 그리고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이후 오후 1시 9분부터 눈이 맵고 쓰라리게 공격들어온 이후 머리 속도 타들어가는 통증 시작.

쉬지않고 흉쇄유돌근, 경추와 뇌간 부위에 계속 혈관이 조여오는 통증 공격 들어옴. 아까 점심 먹을 때보다는 덜했지만 여전히 고통스럽고 다크써클이 또 부어오름.

계속 뒷목 근육과 유양돌기 근육이 땅기게 공격 들어오는데 참기 힘드네. 오후 1:42.

오후 1:42~4:00
급 졸리고 머리가 멍하게 공격 들어오네.

단백질 효소 만드려고 열공격과 심장근 공격으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게 함. 뼈와 근육이 계속 쑤시고 땅기고 공격하고 얼굴 피부의 혈관도 조여들어옴.

오후 3:20분부터 30분간 미친듯이 공격들어옴. 일단 발목 공격이 들어오는데 감전된 느낌으로 발목이 절단된 통증임. 피가 안 통하는지 상당히 저리면서 그 부위가 몹시 시큰거리면서 찌릿찌릿하게 전기가 흐르면서 혈관과 신경이 끊어 지는 통증이 있다가 무릎뼈까지 시큰거리고 뼈가 아작날 느낌이고 머리가 어질어질 현기증이 나게 하는데 빨래 널다말고 주저앉음. 서 있기가 힘들 정도로 어지러웠고 눕고 싶은 마음뿐.

이어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뇌가 쪼그라드는 통증 공격이 들어오면서 혈관이 수축하면서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림. 신경전달물질과 각종 효소의 활성화를 시켜서 생체 화학반응으로 인한 건데 이런 식으 고문이 매일 수십 차례 반복해서 들어오는데 솔직히 너무 고통스러워서 빨리 생을 마감하고 싶음.

아까와 달리 빛 공격으로 눈앞이 밝아지는 게 아니라 눈앞이 어두워지게 하는데 가뜩이나 어지럽고 현기증나게 하는데 눈앞이 갑자기 어두워지게 공격 들어옴.

진짜 사람 목숨줄 가지고 24시간 365일 12년째 지들의 실험쥐로 쓰는데 역겹기 그지없다.

발음도 심하게 꼬이게 하는데 말 더듬 증상과 좀전에 바로 했던 말을 바로 또 내뱉게 하는데 진짜 사람들하고 대화할 때 난처하게 만듦. 전형적인 뇌질환 증세를 보이고 있음. 오후 3:58

오후 4:00~

눈알이 심하게 돌아가고 눈알은 쓰라리고 침은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되고 상체복부근육은 계속 튕기면서 내장에서 만들어낸 효소가스를 계속 뇌쪽으로 올려보내기 바쁨.

자궁경부 쪽 질 부위에 지글지글거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목빗근과 경추, 유양돌기 부근의 근육이 계속 뒤틀리는 통증 유발.

오후 4:22~ 6:30

팔 근육 수축 공격과 심장근 및 흉골 진동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좌뇌 측두골 변연계에 따끔거리는 전침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30분 정도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나중엔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은데 눈을 못 뜨고 있겠음. 귀 바로 위쪽부터 눈과 다크써클 부위 ,하두정골과 후두골, 뇌간 부위에 띠를 두른 것처럼 극심한 통증이 이어짐.

오후 5:22분부터 26분간 눈알을 심하게 돌리는데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상당히 눈알이 뻑뻑하고 어지러움.

오후 5:50~7:38

쉬지않고 좌골, 골반저 근육, 자궁경부 입구의 생식기 부위에 진동 공격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호흡기전 자극하는데 감기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가래가 나오고 부비강 부위의 혈관과 신경 자극.

오후 7:38부터 22분간 눈알이 미친듯이 돌아가게 하는데 너무 어질어질하고 눈 뜨고 있기가 힘듦.

이거 단순히 눈알 돌리는 게 주목적이 아니라, 기억 추적임. 기억세포인 유전자 세포 단백질을 광유전학 기술 이용해서 RNA 복제하는 것임. 역시나 22분 후에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오후 8:00~8:25
질 괄약근 수축하고 내장과 뇌간 공격해서 갈증이 심하게 나고 얼굴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쭈글쭈글해짐.

오후 8:25분부터 1시간 20분 넘게 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침도 동시에 심하게 고임.

살인자 개같은 놈들 때문에 눈알이 24시간 돌아가는데 나 역시 그럴 수만 있다면 저 가해자 살인마들 눈알을 뽑아서 불구덩이에 던져버리고 싶다.

지들이 뭔데 자꾸 내 눈알을 24시간 돌리면서 기억 세포 추적하고 복제하고 지랄이야. 씨발 개쌍것들이네.
오후 9:46

거울을 보니 얼굴 상태가 영 아님. 다크써클 부위가 심하게 부어오르고 호흡과 관련과 부비강의 피부 수축 공격으로 그 부위가 심하게 땅기고 쭈글쭈글함.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까지 연결되어 계속 광대뼈와 코뼈 그리고 이마뼈에 진동이 24시간째 들어오는 중. 뇌간 공격도 24시간이고.

물론 24시간 고문 안 받는 곳은 없지만 상기 진술한 광대뼈, 코뼈, 접형골 등 부비강, 이마뼈에 진동 고문이 심함.

입에는 항상 침이 고이고 신맛과 탄산 분비되고 갈증도 수시로 남.

오후 9:50~ 11:59

얼굴이 땅기면서 머리골도 조여오기 시작. 손바닥도 건조함.

50분 넘게 내장 속이 쏴하고 시리게 하고 눈알은 또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고 머리골이 조여오면서 얼굴도 심하게 땅기게 공격 들어오고 생식기도 지글지글거리는 느낌이 들게 지속적으로 공격. 침에서는 신맛과 탄산 분비. 오후 10:44

15분넘게 눈알이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눈앞이 핑돌고 어지러움. 오후 10:59

오후 11:00~

우뇌 유양돌기 부위에 송곳으로 찌르는 통증과 생식기 부위가 진동으로 울림. 이후 전뇌 부위로 신경물질이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고 여전히 침에서는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되고 얼굴 피부 역시 또 쪼글라들면서 심하게 땅기는 중. 오후 11:32

오후 11:33분부터 30분 가까이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옴. 숨도 가쁨. 치아 통증.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 감으면서 돌림.

[애플4636]

안녕하세요...간만에 인사드립니다...카페다삭제하고 비번다바꾸고...해서 일즈일째 카페못들어왔어요...짐이글쓰는데도..손목 어깨..온몸에 공격들어옵니다... 증거 수집으로 병원다니고있는데 백내장으로 나오네요...기운내세요...식사챙겨드시고요

[neoelf]

오랜만에 오셨네요. 힘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