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4일(수) 수요예배 열왕기상 17장 17~24절 절망 가운데 경험하는 하나님의 손길

[권영일안수집사]

수요예배는 열왕기상에서 말씀 전합니다.

수요예배는 21시 경에 마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권영일 안수집사
찬양대찬양: 권영일 안수집사, 임태희 권사
피아노: 권오송청년
통일찬송가: 210, 343, 178, 415, 313, 453
복음성가: 이 세상은 내 집 아니요,
통일찬송가: 193

♥수요예배 순서♥

인도자: 유재분목사님

* 사도신경
* 복음성가: 주님의 손길
* 오늘의 말씀 : 열왕기상 17: 17~24
* 기도
* 말씀제목: 절망 가운데 경험하는 하나님의 손길
* 기도
* 주기도문

병원에서 포기한 사람은 하나님 몫 입니다. 과부의 아들을 엘리야가 살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살리신 것입니다. 엘리야가 아들과 몸을 포갬은 체온을 나누고, 생명을 불어 넣고자 함 이었습니다. 과부는 엘리야의 아들을 달라는 요청에 아들을 건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 입니다. 하나님께서 살릴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내가 하려고 하지말고 하나님께 맡기고 간절하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24하나님께 찬양하는 과부입니다. 아들은 살려주니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찬양을 올립니다. 믿음 가운데 물질이 생기는 것은 복이지만 믿음이 없는 가운데 물질이 생기는 것은 저주 입니다. 우리에게 감사한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와 표현을 해야 합니다. 절대로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도는 절망이 우리를 삼키기 전에 하나님께 의뢰해야 합니다. 성도는 기도 뿐이 없습니다. 기도만이 우리를 살립니다. 하나님께서 존귀케 해주십니다. 기도해서 승리하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