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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금소리님 향기 "불~~~~~닭" 이었 슴니다.
풍금소리 추천 0 조회 417 16.08.02 00:0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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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2 02:49

    첫댓글 풍금 대빵언니덕에
    잘묵고 잘 놀고왓씀다
    몸살안나셧나 몰라~~
    앞장서서한다는게 보통 힘이드는게아닌데~~암튼 수고하셧어요
    글고 빠진거 항개잇어요
    슈퍼땅콩 식혜~~고거 물고기가 젤루 맛나게 묵엇거등요
    종일 설겆이하구 애쓰는 땅콩이한데
    언니가 밥쏴야겟드라 ㅎㅎㅎ

  • 작성자 16.08.02 09:34

    헐............맞네
    땅콩이 듀류앞 자장면 사줘야지....
    우리는 자주 짬뽕 국물에 소주 한잔씩 한다 큰돌삐&한울이캉....ㅎ
    운동도 몬하는데 지산동민 대표로 와줘서 고마워

  • 16.08.02 06:20

    와우,,,,7월의 끝자락 닭띠님들 모임 파노라마처럼 스쳐가는군요,,멋지당,,역쉬 풍금소리님,,수고해씀다,,짝짝짝

  • 작성자 16.08.02 16:55

    올도 아제님 덕분에 상큼하게 시작 함니다.
    큰언니 누야라서 조금 더 움직인거 뿐인데 다들 늦은밤 가면서 안부저나 해주고......
    또 항상 씨익 웃으면서 말업시 힘이 되주는 큰돌삐 칭구가 있어서 든든해요.
    수고했고 존경했다 하이 뿌듯 하더만요~아제님도 이런맘 이구나 싶네요.......므흣

  • 16.08.02 07:18

    포항에서 살짝 맛보기로 몸만 풀던 님들이 논공에 와서 불닭춤을 화끈하게 추더군요!
    역시 풍금소리누님의 손맛은 넉넉하면서도,풍요로운 친정엄마의 마음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꼬꼬 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8.02 12:04

    쥐띠님들 저녁이라도 쫌 챙길라 했더만 아쉬웠다
    포항벙개도 힘들었을 건데 담날 일찍 수박들고 와줘서 시원달달한 불닥 이었다 고마워......짱

  • 16.08.02 08:12

    공 실컷 치고
    먹거리 푸짐하고
    상품 가득하고
    이런 열정이 부러워요

  • 작성자 16.08.02 09:49

    가치 모해서 아쉬웠당..........
    꽃표 옥수수만 있었어면 고소한 불닭이 됬을건데 담엔 함께하는 즐테를.......ㅎ

  • 16.08.02 08:54

    다들 전생에 좋은 일들 많이 해서 저렇게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나 봅니다.
    나도 현세에 좋은 일 많이 하면 내세에는 즐겁게 지낼랑가?
    앞서서 일한 돌삐성님, 풍금누님 다들 대단하십니다.짝짝짝!

  • 작성자 16.08.02 12:05

    가까운데 였는데 그쵸~~~~
    그야말로 휴가벙개라 가족들 행사와 휴가랑 겹쳐서 아쉬운 분들이 만네요.....
    담엔 조은날 잡아서 정식으로 초대할테니 가치합세!

  • 16.08.02 09:33

    동참하지 못해 아쉽네요..다행히 날씨도 좋았고 즐겁게 게임했다니..풍금이를 비롯한 대구 닭들님의 후덕이라 생각됩니다..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16.08.02 12:05

    글찬아도 서울 행님 누야 꼬꼬들 야기 마니했다.....섭해서
    다음엔 정식으로 모임한번 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
    서울을 비롯한 위쪽님들 동참을 위해 대전이나 전주쯤 에서 ......마지막 더위 잘보내고........빵긋

  • 16.08.02 11:13

    풍금이 없으면 어찌되겠노
    상상하기 싫어 친구땜시레 우리 꼬꼬가 하루하루아니 몸뚱아리 성할때 까지 즐겁고 신 난 나날 된다 정말로 친구야 고맙데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만나제이 한번더 친구야 싸랑한데이♡

  • 작성자 16.08.02 12:09

    돌삐 니~~~~내한테 반했나.........푸하하
    인젠 69 꼬꼬들이 중심에서 잘해 나갈거 가터.....짱
    우리는 구장 준비나 먹거리 준비만 열씨미 하면 될거 가터....므흣

  • 16.08.02 11:14

    칭구 수고했어,,담에시간 맟추어 볼게^^

  • 작성자 16.08.02 12:10

    그려........마니 아쉬웠당........ㅠㅠ
    제대로 한번 모여서 잔치한번 하자구.......오케이

  • 16.08.02 13:58

    피곤하셨을텐데 승용차에 가득 싣고와
    다양하게 ~~ 맛나고~~ 정갈하게~~ 준비해주셔서
    저희들은 입이 넘 즐거웠습니다요 ^^
    뙤약볕도 아랑곳하진 않는 즐테의 열정도 좋았구요 ~~
    풍금소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6.08.02 16:59

    항상 내가 하는 행사에 두사람의 환한 얼굴들이 보여서 너무............ 쪼아
    니모가 너무 힘들어 해서 살짝 걱정이 되지먄.......ㅜㅜ
    갠적으로 맛난거 라도 대접 하고픈데 바빠서리 미안소 담에 오붓하니 한잔합세!

  • 16.08.02 18:59

    언제 요로코롬 세심하게
    준비하셨나요~
    역쉬 멋진 울 큰언니 맞네요...ㅎ
    고생 많으셨고 ...
    덕분에 행복한 여름휴가
    잘 보내고 왔습니당~~~

    스티커
  • 작성자 16.08.02 17:04

    몇번울 수정했다.......훗
    잘 다녀갔다니 조으네~ 다들 첨 만났는데도 어쩜 그리 형제들 같은 칭구인지 대단해요.....와우
    항상 스마일스한 너들이 있어서 꼬꼬닭꼬꼬 는 영원히 빛나리라.......쵝오

  • 16.08.02 19:29

    누님 덕분에 잘 놀다 왔습니다.
    모두 테산 덕분인것 같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16.08.03 00:14

    닭띠들의 행사 덕분에 잼나게 하루 보내고 왔슴당....풍금누나 수고 하셨고 닭띠 행사를 진행 해 주신 총무님, 경기이사님등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ㅎㅎ

  • 16.08.03 10:19

    함께 못해 넘 억울하고.. 지송하고.. 부러웠고.. 고생하시는 누님 도와주지도
    못하고... 담엔 꼬~~옥 같이 혀야지
    배아파 죽겄습니다.
    꼬꼬칭구들...누님.. 고샹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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