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이 모두 알아야 할진실을 알립니다
1. 줄기세포가 없다면서요?
사위에서 이유진이 우연히 수립한 처녀생식으로 만들어
진 줄기세포라 발표하였지만, 소위 젓가락기술의 박을
순 연구원은 검찰 수사에서 황우석교수님의 주장대로
자신이 수립한 체세포핵치환 배아복제 줄기세포라고 하
였습니다. 2004년 1번 줄기세포는 현재 모 국가기관에
잘 보관되어 있으며, 최근 황박사팀은 처녀생식이 아니
라는 증거로 이 1번 줄기세포의 각인 검사 결과(부계 쪽
의 DNA 검출)를 검찰에 제출하였습니다. (1번줄기세포
각인검사 결과 제출 2006.2.15 한국일보 보도)
아복제줄기세포이며 그 절반인 24개가 일치하면 처녀생
식으로 만들어진 줄기세포라고 합니다. 그러나 서울대
조사위는 48개중 40개가 일치한다고 하면서 처녀생식으
로 만들어진 줄기세포라 발표하였습니다
가능합니다. 그래서 24개가 맞거나 48개가 맞아야 합니
다. 그런데 상세히 관찰하면 8개의 DNA에서도 모두 크
기는 좀 작지만 피크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48개 모두
일치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는 단계인 암세포여서 세포가 안정적이지 못해 변화
무쌍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의 DNA 검사는 세포를
수립한 후 2-3년이 지난 상태에서 검사한 것입니다.
포보다 훨씬 더 어렵고 현재의 의학으로는 인간의 난자
로는 불가능하다는 게 정설입니다.
개의 각도로 훨씬 더 상세히
분석했다면서요?
포라는 것입니다 (발표자는 자신의 얼굴도 공개하고 직
위 성명 모두 공개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휴먼패
스에서도 검증 거쳤습니다. 그러므로 2004년의 1번 체
세포 핵치환배아복제 줄기세포는 있고, 특허를 뺏겨서
는 안됩니다.
게 줄기세포의 존재를 알 수 있나요?
미즈메디의 줄기세포로 바뀌었습니다. 황박사팀의 줄기
세포가 없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황박사팀에서 키웠던
2번 3번 줄기세포가 2005년 1월 노성일에 의해 황교수님
몰래 부산에서 배편으로 보냈다는 증거를 나왔습니다.
(2006.2.9 SBS 보도) 증거는 부산세관 동물검역실에 있
으며, 새튼이 그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특허를 출원할 위
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단계??)를 만들어 미즈메디팀에게 넘겼으며, 서울대조
사위에서도 황교수님의 배상체 기술은 인정한 상태입니
다.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가 위대한 이유는 신체면역
거부반응을 없앤 맞춤형 줄기세포라는 점입니다. 지금
간이식 수술해도 매달 한 번씩 면역거부반응 억제주사
를 맞아야합니다. 그런 것을 없앴다는 겁니다
그렇게 매달리고 있나요?
대한 로이얼티로 받을 돈은 삼성전자 30개가 가동될 만
한 돈입니다. 그걸 우리와 우리의 후손이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황교수님의 줄기세포에 대한 기술특허 대가
로 60%를 서울대에 귀속해두었기 때문입니다(국가소속
학교임). 또한 황교수님의 기술은 줄기세포기술만이 아
니기 때문입니다. 무균돼지는 줄기세포이상의 기술입니
다. 인간과 유전자가 같은 장기를 가진 돼지로 돼지의
장기를 인간에게 바로 이식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고통
에 신음하는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
다. (이종장기이식)
특허낸 곳과 같은 부분에 특허
신청을하였나요?
라 선언하였기 때문입니다
도 아주 서둘러서 그리고 바로 특허취하 신청도 하려
하고요.
한을 쥔 한국 의학계는 황우석이라는 일개 수의학자에
게 미래의 의학을 주도할 체세포복제를 통한 인간의 치
료분야를 빼앗기기 원치 않으며, 미즈메디 노성일 원장
과 세포사업단 문신용 단장의 인맥 커넥션에서 보듯이,
이 사태 뒤에는 황우석 연구성과를 가로채 모든 이익을
가져가려는 검은 세력의 준동 때문입니다. 그들은 대부
분 경기고 출신으로 대단히 강한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
습니다.
에 데려가려 하였지만 교수님이“과학은 국경이 없지만
과학자에게는 조국이 있다”면서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
러자 새튼이 황교수와 합친다는 명분으로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의 과학잡지 네이처에서 여러 번 문제 삼았기 때문에 우
리나라에 오기 전에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입니다. 논문
조작의 의혹이 있는 2005년도 논문을 쓴 교신저자(제1저
자 다음에 중요함)이면서도 해결하려는 노력 없이 떠났
습니다. 새튼의 주목적이 원천기술유출 및 핵치환기술
획득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목적이 특허 빼앗기였던
것입니다.
기한이 남았으면서도요.
였지만, 생명공학계를 좌지우지하는 새튼이 이미 키운
것이니까 그냥 찍어둔 사진을 보내라고 하여 보냈습니
다. 새튼이 서둘러 제출하게 하고 사이언스가 연구지원
금을 타기 위한 목적으로 빨리 실은 탓에(통상 논문 제
출 후 6개월 후에 싣는 것을 2개월만에 실었습니다.) 본
의 아니게 조작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2005논문은 사이
언스가 요청한 논문으로서 황박사 입장에서는 논문을
서두를 필요가 없었습니다. 오염사고가 논문제출 마감
일에 임박하여 일어났던 점과 새튼이 무리하게 논문제
출을 종용한 점, 이 부분들이 황우석교수의 인위적 실수
를 유발케한 함정인 것이 여러 정황을 통해 드러나고 있
습니다.
부 주장대로 어떤 증후군에 빠진 사람들
아닌가요?
서로 다른 순수한 애국시민입니다. 어떠한 이해타산에
도 관계되어 있지 않으며 정신병자도 아닙니다. 오로지
부강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또, 힘 있는 다수의 폭력에 의해 죽어가는 황박사를 걱
정하고 지켜주기 위해 나선 사람들입니다. 전단지 돌리
는 자원봉사자들도 자신의 돈을 써가면서 황우석 교수
님의 누명을 벗기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사람입니다. 그 때문에 황박사가 일본에 유학 갔을 때
어려운 형편으로 한국에 남은 가족들이 생활고에 시달
리자 소 키우는 농민들이 한두푼씩 모아 매달 생활비를
보내주었던 것입니다. 축산업자의 소가 죽었을 때 예방
접종 잘못이라 바르게 말해 윗사람은 처벌받았지만 축
산업자들은 변상을 받을 수 있게 한 사람입니다. 광우병
에 감염되지 않는 소를 개발하고도 주변의 권유를 뿌리
치고 농민을 위하여 특허도 내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소
밖에 몰랐고 월화수목금금금이란 일주일을 만들어 오로
지 연구에만 매진했던 사람입니다.
올랐던 사람입니다. 그는 미국시민권자입니다. |
출처: 사내 원문보기 글쓴이: 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