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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나누어요 스크랩 롯데월드 직원교육 충격
정승호 추천 0 조회 37 06.03.19 23:0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롯데월드 직원교육 충격
"기업이미지 훼손…사고ㆍ화재나도 119 부르지마라"



전직사원 제보 잇따라



롯데월드가 직원들의 안전교육 시간에 "사고가 나더라도 119에 먼저 신고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롯데월드 측은 이런 사실에 대해 극구 부인하고 있지만 `롯데월드의 안전사고 은폐`에 관한 본보 보도 이후 전직 직원들의 제보가 잇따르면서 밝혀질 수 있었다.

특히 롯데월드는 13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기계적 결함이나 시스템상의 결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운영상의 아주 작은 부주의가 엄청난 문제를 야기한 것"으로 사고 원인을 돌리는 등 안전 불감증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작년에 롯데월드를 퇴사했다는 김은주(가명) 씨는 13일 "롯데월드에서 협력사원으로 근무할 당시에도 안전 담당자들은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절대 119에 신고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며 "3년 전 과다 출혈로 숨진 아르바이트생의 사망사건도 회사 측이 119 신고를 미루는 바람에 발생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또 "회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소방교육을 실시하는데, 119로 먼저 신고할 경우 소방차가 밀려들면서 송파구 일대가 큰 혼잡을 빚기 때문에 신고를 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이런 롯데월드 내의 안전불감증은 또 다른 직원이 제보한 내용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롯데월드 지하주차장에서 근무했다는 한인호(가명) 씨는 "화재가 나더라도 자체 소방시스템이 잘돼 있기 때문에 119에 굳이 신고를 안해도 된다고 교육 받았다"며 "(사고발생 시) 외부에 일절 전화를 하면 안 되며, 롯데가 대기업이기 때문에 언론에 알려지면 흠집만 나기 때문에 담당 팀장에게만 알리면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실제 지난 2004년 1월 초 롯데월드 지하 3층 주차장에서 전기 과부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도 119신고 대신 자체 진화만 고집하다 상황을 악화시키기도 했다.

송파소방서 관계자는 "당시 사건 기록을 살펴보면 화재 감지기 작동과 동시에 119신고가 이뤄져야 했는데, 자체 진화에 나섰다가 결국 4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고 말했다.

또 롯데월드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와중에 놀이시설의 기계적 결함이나 시스템상의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가족 신재광 측은 "경찰 수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계적 결함이 없다고 발표하는 처사는 이해할 수 없다"며 "사람이 죽었는데 어떻게 회사 홈페이지에 작은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처럼 말을 할 수 있느냐"고 울분을 터뜨렸다.

이에 롯데월드 김길종 이사는 "우리 자체 결과 기계적 결함이 없는 것으로 보여 사과문을 게재하게 됐다"며 "직원들의 교육시간에 119에 신고하지 말라고 했다는 것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김지만 기자(manji@heraldm.com)

*진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의 기술을 미국의 새튼이 특허를 내고

 

설대 정운찬과 문신용이 정명희 등 조작위들의 MBC와 일

 

부언론들의 농간으로 연간 300조원이라는 경제적 가치를

 

도둑 맞고 있습니다 또한 매국노 들의 언론조작 으로인해

 

우리는 진실을 잃고 세계제일의 학자를 학살당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고 눈을 뜨십시요


 


 

 

우리 국민이 모두 알아야 할진실을 알립니다

 

1. 줄기세포가 없다면서요?


2004년 줄기세포는 현재 존재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조

 

사위에서 이유진이 우연히 수립한 처녀생식으로 만들어

 

진 줄기세포라 발표하였지만, 소위 젓가락기술의 박을

 

순 연구원은 검찰 수사에서 황우석교수님의 주장대로

 

자신이 수립한 체세포핵치환 배아복제 줄기세포라고 하

 

였습니다. 2004년 1번 줄기세포는 현재 모 국가기관에

 

잘 보관되어 있으며, 최근 황박사팀은 처녀생식이 아니

 

라는 증거로 이 1번 줄기세포의 각인 검사 결과(부계 쪽

 

의 DNA 검출)를 검찰에 제출하였습니다. (1번줄기세포

 

각인검사 결과 제출 2006.2.15 한국일보 보도)

2. 2004년 줄기세포의 DNA가 일치하지 않는다면서요?


48개의 DNA 중에서 48개 모두 맞으면 체세포핵치환 배

 

아복제줄기세포이며 그 절반인 24개가 일치하면 처녀생

 

식으로 만들어진 줄기세포라고 합니다. 그러나 서울대

 

조사위는 48개중 40개가 일치한다고 하면서 처녀생식으

 

로 만들어진 줄기세포라 발표하였습니다

3. 8개가 일치하지 않네요?


D.N.A가 40개만 일치하여서는 줄기세포수립 자체가 불

 

가능합니다. 그래서 24개가 맞거나 48개가 맞아야 합니

 

다. 그런데 상세히 관찰하면 8개의 DNA에서도 모두 크

 

기는 좀 작지만 피크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48개 모두

 

일치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4.그러면 왜 8개는 피크의 사이즈가 좀 다른가요?


체세포핵치환배아복제 줄기세포는 아직 연구를 더 해야

 

하는 단계인 암세포여서 세포가 안정적이지 못해 변화

 

무쌍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의 DNA 검사는 세포를

 

수립한 후 2-3년이 지난 상태에서 검사한 것입니다.

5. 처녀생식으로 줄기세포 만들 수 있나요?


처녀생식은 기술적으로 체세포핵치환 배아복제줄기세

 

포보다 훨씬 더 어렵고 현재의 의학으로는 인간의 난자

 

로는 불가능하다는 게 정설입니다.

6. 2004년 논문에 대해 미국의 생명공학박사가 10만

 

개의 각도로 훨씬 더 상세히 분석했다면서요?

그 결과 100% 체세포핵치환 배아복제로 수립된 줄기세

 

포라는 것입니다 (발표자는 자신의 얼굴도 공개하고 직

 

위 성명 모두 공개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휴먼패

 

스에서도 검증 거쳤습니다. 그러므로 2004년의 1번 체

 

세포 핵치환배아복제 줄기세포는 있고, 특허를 뺏겨서

 

는 안됩니다.


7. 2005년 줄기세포는 오염사고로 죽었다는데 어떻

 

게 줄기세포의 존재를 알 수 있나요?

2번 3번이 살아 남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모두

 

미즈메디의 줄기세포로 바뀌었습니다. 황박사팀의 줄기

 

세포가 없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황박사팀에서 키웠던

 

2번 3번 줄기세포가 2005년 1월 노성일에 의해 황교수님

 

몰래 부산에서 배편으로 보냈다는 증거를 나왔습니다.

 

(2006.2.9 SBS 보도) 증거는 부산세관 동물검역실에 있

 

으며, 새튼이 그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특허를 출원할 위

 

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8. 미즈메디에는 어느 정도의 배상체를 제공했나요?

약 101개의 배상체(배반포로 잘못 알려진 배반포의 윗

 

단계??)를 만들어 미즈메디팀에게 넘겼으며, 서울대조

 

사위에서도 황교수님의 배상체 기술은 인정한 상태입니

 

다.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가 위대한 이유는 신체면역

 

거부반응을 없앤 맞춤형 줄기세포라는 점입니다. 지금

 

간이식 수술해도 매달 한 번씩 면역거부반응 억제주사

 

를 맞아야합니다. 그런 것을 없앴다는 겁니다


9. 생업에 바쁜 사람들이 왜 그렇게 황우석교수에게

 

그렇게 매달리고 있나요?


앞으로 이 기술로 환자치료가 실시될 경우 원천기술에

 

대한 로이얼티로 받을 돈은 삼성전자 30개가 가동될 만

 

한 돈입니다. 그걸 우리와 우리의 후손이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황교수님의 줄기세포에 대한 기술특허 대가

 

로 60%를 서울대에 귀속해두었기 때문입니다(국가소속

 

학교임). 또한 황교수님의 기술은 줄기세포기술만이 아

 

니기 때문입니다. 무균돼지는 줄기세포이상의 기술입니

 

다. 인간과 유전자가 같은 장기를 가진 돼지로 돼지의

 

장기를 인간에게 바로 이식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고통

 

에 신음하는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

 

다. (이종장기이식)

10. 그러면 조용하던 새튼이 왜 2004년도 황교수님이

 

특허낸 곳과 같은 부분에 특허 신청을하였나요?

서울대에서, 우연히 만든 처녀생식으로 인한 줄기세포

 

라 선언하였기 때문입니다


11.서울대조사위는 왜 그렇게 발표하였을까요? 그것

 

도 아주 서둘러서 그리고 바로 특허취하 신청도 하려

 

하고요.

이해타산이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인간 치료의 모든 권

 

한을 쥔 한국 의학계는 황우석이라는 일개 수의학자에

 

게 미래의 의학을 주도할 체세포복제를 통한 인간의 치

 

료분야를 빼앗기기 원치 않으며, 미즈메디 노성일 원장

 

과 세포사업단 문신용 단장의 인맥 커넥션에서 보듯이,

 

이 사태 뒤에는 황우석 연구성과를 가로채 모든 이익을

 

가져가려는 검은 세력의 준동 때문입니다. 그들은 대부

 

분 경기고 출신으로 대단히 강한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

 

습니다.

12. 미국에서 황우석 박사를 스카웃 하려 했다는데?


미국은 황교수에게 1조원이 넘는 돈을 제시하면서 미국

 

에 데려가려 하였지만 교수님이“과학은 국경이 없지만

 

과학자에게는 조국이 있다”면서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

 

러자 새튼이 황교수와 합친다는 명분으로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13. 새튼은 왜 황우석 교수님과 결별을 하였습니까?


명분은 난자윤리문제를 들고 떠났지만 그 문제는 영국

 

의 과학잡지 네이처에서 여러 번 문제 삼았기 때문에 우

 

리나라에 오기 전에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입니다. 논문

 

조작의 의혹이 있는 2005년도 논문을 쓴 교신저자(제1저

 

자 다음에 중요함)이면서도 해결하려는 노력 없이 떠났

 

습니다. 새튼의 주목적이 원천기술유출 및 핵치환기술

 

획득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목적이 특허 빼앗기였던

 

것입니다.

14. 2005년 논문을 왜 그렇게 서둘러 제출하였나요?

 

기한이 남았으면서도요.

황우석 박사가 키우던 줄기세포가 모두 죽었다고 말하

 

였지만, 생명공학계를 좌지우지하는 새튼이 이미 키운

 

것이니까 그냥 찍어둔 사진을 보내라고 하여 보냈습니

 

다. 새튼이 서둘러 제출하게 하고 사이언스가 연구지원

 

금을 타기 위한 목적으로 빨리 실은 탓에(통상 논문 제

 

출 후 6개월 후에 싣는 것을 2개월만에 실었습니다.) 본

 

의 아니게 조작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2005논문은 사이

 

언스가 요청한 논문으로서 황박사 입장에서는 논문을

 

서두를 필요가 없었습니다. 오염사고가 논문제출 마감

 

일에 임박하여 일어났던 점과 새튼이 무리하게 논문제

 

출을 종용한 점, 이 부분들이 황우석교수의 인위적 실수

 

를 유발케한 함정인 것이 여러 정황을 통해 드러나고 있

 

습니다.

15. 황우석 박수 지지자는 이해타산에 관련되거나 일

 

부 주장대로 어떤 증후군에 빠진 사람들 아닌가요?


황우석 박사 지지자들은 전국 각계각층의 학연, 지연이

 

서로 다른 순수한 애국시민입니다. 어떠한 이해타산에

 

도 관계되어 있지 않으며 정신병자도 아닙니다. 오로지

 

부강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또, 힘 있는 다수의 폭력에 의해 죽어가는 황박사를 걱

 

정하고 지켜주기 위해 나선 사람들입니다. 전단지 돌리

 

는 자원봉사자들도 자신의 돈을 써가면서 황우석 교수

 

님의 누명을 벗기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16. 황우석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인가요?


소가 이상이 있다고 하면 전국 어디든 뛰어가 살펴봐준

 

사람입니다. 그 때문에 황박사가 일본에 유학 갔을 때

 

어려운 형편으로 한국에 남은 가족들이 생활고에 시달

 

리자 소 키우는 농민들이 한두푼씩 모아 매달 생활비를

 

보내주었던 것입니다. 축산업자의 소가 죽었을 때 예방

 

접종 잘못이라 바르게 말해 윗사람은 처벌받았지만 축

 

산업자들은 변상을 받을 수 있게 한 사람입니다. 광우병

 

에 감염되지 않는 소를 개발하고도 주변의 권유를 뿌리

 

치고 농민을 위하여 특허도 내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소

 

밖에 몰랐고 월화수목금금금이란 일주일을 만들어 오로

 

지 연구에만 매진했던 사람입니다.

17.인간 노성일은?

언론매체 등을 통해 알려진 대로 난자 매매로 구설수에

 

올랐던 사람입니다. 그는 미국시민권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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