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역전경기가 많은 종목이라, 그 습성이 부동산과 매우 흡사하다. 기회가 반드시 오고 위기도 반드시 오는 게 야구. 부동산도 위기와 기회가 번갈아 찾아온다.
이는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주자 만루의 기회가 많은 데도(=개발계획이 다양하고 화려함) 그 기회를 매번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면(=개발효과, 개발진행 등) 무가치. 소모전 일색이다.
대한민국 국토 안은 가히 주자만루상태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개발이 다양한 각도로 진행되는 판국.
그러나 적시타 날릴 수 있는 자가 전무한 지경.
몸값만 수십억을 호가하는 4번 타자(복지부동의 위정자 등)만 즐비한 상태. 몸값 대비 실효성이 극히 미미해 활용도가 매우 낮다. 철밥통들이 난무하고 있다.
역세권 지역은 투자1순위로 꼽힌다.
신도시가 발현하면 역세권과 더불어, 대형주거단지가 탄생되는 통에 연일 화젯거리다. 정부도 도움 준다. 전매완화 통해 거래활성화 위한 미봉책을 마구 던진다. 파울볼에 얼굴 타격 입는 자도 발생.
큰 코 다친다.
그러나 역세권 난발시대에 접어든 지금, 과시 역세권이 무조건 돈이 된다고 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역세권에 항시 숨어 있는 함정 따위를 좌시하는 우를 범하지 말지어다.
역세권에서 사건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시행착오 자주 겪는 곳이 역세권인 것. 실패자가 많이 목격된다.
왜 그럴까.
역세권 변수 때문.
역세권은 항시 수용대상물.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 의미가 될 법하다.
그러나 투자 정보 통해 움직인 범민들 입장에선 결과적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된다. 투자 대비 큰 손해를 입는다. 역세권이라는 이유로 거품가격에 매수할 수밖에 없기 때문.
거품가격에 매수한 상황에서 수용대상이 된다면 큰 일이다.
역세권은 모든 출입문, 출입구가 역세권 경제효과를 보는 건 아니다.
수용대상, 수용보상 시 항시 불만족을 표출한다. 공시지가 보상에 문제점이 많다. 이의제기해도 보상액은 현시세와 늘 거리가 멀어 개발에 따른 이해당사자들은 전격, 준노숙인으로 변질, 전락하고 만다.
민원인은 항시 불만족일 수밖에.
역세권 500미터는 무의미. 수치를 한정 짓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역세권 주변 모두가 멀티+환승역세권의 경제적 효력이 발현하는 게 아니기 때문.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의 경우, 총14개 출입문이 존속하나, 모두가 멀티역세권 효력을 보는 건 아니다. 그 중 소외된, 죽어있는 곳이 있는 법. 장사가 안 되는 출구는 실패지역, 실패지대. 거품에 희생당한 꼴.
쏠림현상에 의한 피해가 막대한 것이리라.
그렇지만 역세권을 수용대상의 위험지대로만 해석 해선 안 되는 경우의 수도 왕왕 나타난다.
동대문역 모양새에서 그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지하철 1,4호선 동대문역 바로 앞은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상태.
보물1호인 흥인지문이 존속하기 때문이다. 동대문역 6번 출구와 7번 출구 사이 문화재보호구역이라는 이정표가, 문패가 큰 몸집으로 서있다.
여하튼, 개발예정지에서 발현하는 변수 사안에 철저히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우선, 역세권 범주 안으로 들아가는 우를 범해선 절대 안 된다.
불안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문화재보호구역이라는 특혜도 입지만 말이다. 그건 어디까지나 예외법. 역세권 앞은 내 땅이 아니다. 언제 어느 때 국가권력과 공권력을 동원하여 개발변수가 작용할지 모르는, 마치 시한폭탄지점과 같은 곳이 역세권 지역인 것이다.
고수이름 | 김현기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보구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보감사 함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여름인것같습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