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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2부) 갯바위출조 저짝 먼섬 마실
장진성 추천 0 조회 232 17.03.20 13:1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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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0 13:21

    첫댓글 정승현프로 떵싸는 자세 죽입니다요 ㅋㅋㅋ
    먼섬 다녀 오시느라 고생 하셨고 다가오는 4월에 함께 하시기를 기대 해봅니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3.20 13:45

    약간 이른감이 있었지만 정승현프로님 앞으로 한달간 피싱 못한다기에,,,ㅎ
    그래도 좋은 경험하고 왔습니다..
    4월에 화이팅 하시죠

  • 17.03.20 13:41

    우와!! 대박이십니다.
    손맛, 몸맛 제대로 보셨구요.
    그짝 동네로 뽈루는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담 기회되면 가이드 부탁해요.
    대단하십니다.. 돌까선생님은 더 대단하시고...
    바람이 잔잔해서 재미 보실 줄 알았는데 그짝 동네는 낚시도 못할 만큼 심했군요.
    지금까지 조행에서 최고 먼곳까지 진출하시고..대단해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7.03.20 13:47

    다음엔 저짝 옆동네 더 먼섬으로 가볼까 합니다..ㅎ
    피싱으로는 처음가본 조행이었지만 아직 자원이 풍부하다는 감을 받았구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언제라도 가볼 생각입니다..그때 같이 가시죠..회장님

  • 17.03.20 14:00

    와우~겁나게 재미있었것네요. ㅎ
    어물전이 따로 없구먼요.
    먼바다는 이런맛으로 다니게 되는거 같습니다.
    같이 못가서 아쉽네요~
    세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03.20 14:38

    생각지도 않은 전갱이와 고등어가 난리부르스고 발밑에서 대물 볼락들이 덥석거리고
    그래서 경험이 중요한것 같아요..
    같이 못한 죄로 다음엔 꼭 함께 수고합시다...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20 14:40

    김선배님 토욜 잘 다녀오셨나요? 조황이 궁금한데 아무런 말씀이 없네요~~ㅎ
    산행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다들 자기가 좋아하는 결과이겠지요

  • 작성자 17.03.20 19:51

    @김 수철 대박..축하드립니다.
    쏨뱅이 벗삼아 많은 알콜 흡입하시진 않으셨는지요? ㅎ

  • 17.03.20 15:02

    대단하신 세분!! 멋지고 부럽습니다. 다음에는 4짜 보여주세요?

  • 작성자 17.03.20 16:19

    다음엔 3짜죠...4짜면 한국 기록 갱신할지도~~~ㅎ

  • 17.03.20 15:09

    농어대에 덜컹하길래 한마리 걸었다했는데 역시나 옆구리에 걸린 숭어.ㅋㅋ 시간떼우기 좋은 원투대 캐스팅하고 초릿대가 확 쳐박길래 챔질했는데 낚시대 뽀각.줄잡고 땡겼는데 묵직했지만 원줄이 팅! ㅋㅋ 간만에 먼섬조행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7.03.20 16:20

    이번 조행에서도 정프로에게 많은것을 배우게 되었죠..총무하느라 고생하셨고 고기잡느라 수고했으니
    당연 고맙다는 말밖에~~함께해서 더 즐거웠습니다.

  • 17.03.20 16:12

    세분 즐낚 눈아프고배아푸고 머리아파요 ㅜㅜㅜ
    입도아파요 ㅋㅋ
    어쩨든 여러가지 고기로 쨈난 손맛 축하합니다

    스티커
  • 작성자 17.03.20 16:22

    내일 병원가시면 종합진찰 확실히 받아보세요~~
    그럼 안아플겁니다..ㅎ
    어제 카톡으로 얘기했지만 담엔 같이 힐링하시는것 아시죠?

  • 17.03.20 17:52

    무지먼섬가서 대박치셨네요.
    혹 지금까지 손떨리는건 아니시죠?

  • 작성자 17.03.20 19:37

    수전증 있음 떨린다고 할텐데 다행히 흥분은 안되드라구요..ㅎ

  • 17.03.20 17:58

    먼섬까지 가셔서 묵직한손맛 다양한 어종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현장에서 먹는 회맛이 최고죠^^*

  • 작성자 17.03.20 19:40

    뭐든지 공기좋은 현장에서 바로 먹는 회맛이 일품이죠.
    그리고 한번씩 먼섬도 갔다오는것도 괜찮다 보구요..ㅎ

  • 17.03.20 20:46

    처음가본
    기나긴 뱃길따라
    아주 좋은 경험과
    배움을 통한
    출조였읍니다.
    갑작스런 냉수대만
    아니면 마릿수도
    확보할수도 있었지만
    오전 빈시간 피싱으로
    볼락로드에 잡어도
    랜딩해서 기분 좋았구요^^*
    전갱이랑 씨름만 하는
    저에게 장.정 프로님 잔소리도
    기분이 좋더군요ㅋㅋ
    두분 수고하셨고 고마웠읍니다

  • 작성자 17.03.21 06:23

    사선타고 들어오는 열정과 밤새 끈기있게 로드잡고 버티는 열정에 탄복했습니다.
    볼락로드로 감성돔 두마리 랜딩도 축하드리고 함께한 시간 고맙습니다..수고하셨어요

  • 17.03.20 20:49

    손죽도 방파제 볼락이랑 쏨벵이 감성돔.. 득실 거리는 곳이지요.
    예전 섬사랑호 전기수리 한다고 일주일 가까이 섬에 묶여 있을때 원없이 고기 잡았던 곳.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재미난 시간 손맛 보고 오셨네요.

  • 작성자 17.03.21 06:25

    기항지인 손죽도와 초도를 경유할때 바라보니 내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드라구요
    언젠가 가봐야겠지요

  • 17.03.20 21:14

    햐~ 낚시에 즐거움 이란 다 하시고 오셨습니다? 보통체력이 아니십니다.
    저도 더 늙기전에 여행한번 가고 싶네요.
    담에 기회 가실때 꼭좀 데리고 가주세요.

  • 작성자 17.03.21 06:27

    전투낚시의 묘미겠지요.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면 체력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동출해요..ㅎ

  • 17.03.22 00:42

    가차운 곳 도 좋지만 이렇게 먼 섬도 한번씩 다녀오면 활력이 넘쳐서 좋네요.
    세분 바람 잘 쐬고 오셨네요...

  • 작성자 17.03.22 08:41

    먼섬은 갈때마다 부푼기대를 가지고 그리고 항상 아쉬움을 가득 가지고 되돌아 오지만
    나름 재미나고 활력이 넘치는건 사실입니다..ㅎ
    피곤은 하지만요

  • 17.03.22 13:56

    저짝먼섬..
    요짝가까운섬도 못가보니..ㅎ
    진짜 빡시게 한번동출해야하는데 말입니다 ㅎㅎ
    이번주말도 어머님생신이시라..
    발이묶일거같고 ㅎㅎ

    장진성님 만나뵈면 반가움에 포옹한번 해야겠어요 ㅎㅎ
    기록볼락 너무축하드려요

  • 작성자 17.03.22 12:01

    이흥건님 사람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면 저 삐집니다..ㅎ
    4월엔 좋은날 택하여 빡세게 놀아봅시다요

  • 17.03.22 12:02

    헛~~~볼락 싸이즈 대박이에요~!
    병용형 참돔을~마리수로 잡으시고~!
    없는고기가 없네요 부럽부럽~ㅎㅎ

  • 작성자 17.03.22 12:14

    두호프로 4월에 날잡아 한번 갑시다...퍽퍽할지 꽝일지는 몰라도~~~ㅋㅋ

  • 17.03.23 15:33

    역시, 먼바다에서 좋은놈들을 만나는군요.
    저짝섬도 가봐야 하는데.. 동네에서만 놀고있네요.

  • 작성자 17.03.24 08:11

    경험삼아 한번 갔다왔습니다..
    가끔은 힐링삼아 다녀오는것도 좋겠지만 너무 멀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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