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손 꼭 모으고
존경과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보고 계신 곳은 어디 일까요?

무대위에 이분
문재인 후보님입니다.

행사장에 올때 같이 오셨는데
잠시 무대와 관객석에 떨어져 있었을 뿐인데....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볼수 있는
아주 아주 오랜만에 만난 연인들 같습니다. ^^

잠시 지난 일들의 이야기와
무거운 시대의 요구를 책임져야 하는 후보님이 안타까워서
살짝 울먹이시는 여사님에게

슬쩍 슬쩍 다가가시더니
살짝 다독여 주시는 후보님~

"당신은 아름답고.. 따뜻하고.. 사사롭지 않고.. "

"언제나 존경하는 사람이라 "

" 나는 믿고 있고....."

"당신을 만나서.. 그치. 알지.. ^^"

"재인씨~~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 두분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아름답고 따뜻하고 정의로운 재인씨
사랑스럽고 유쾌한 정숙씨..
당신의 의지를 믿고
당신의 뜻을 지지합니다.
두분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첫댓글 담쟁이 잎 하나~~~~~~~~~~~~~~
재인씨라고 부르는 모습니 너무나 아름답고 보기좋네요
어제 mbn 봤는데 첨엔 문후보님 먼저 나오셨고 나중에 사모님 나오셨는데 사모님 옆에 앉으시니까 문후보님 눈빛에서 ♥♥가 뿅뿅^^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민주님이네요! 매일 매일 언제쯤 보이나 찾고 기다렸었는데... 반가워요. 건강하시죠?
susan님 *^.^*
남쪽의 초원님 (_ _)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정말 너무 기분좋은 두분입니다...^^*
잉
민주님 어디갔다 오신겨요

그러치 않아도 안보여서 궁금해했는데...




대한 민주
어디 안 가고.. 그냥 조용히..
맨날맨날 다 보고 가는데요 ㅎㅎ
두분 다 사랑해요~^^
잘봤습니다
민주님 하이
반갑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민주 2012님^^
반갑습니다~
근데..이렇게 흐뭇한 행사..이거..어떤 행사였죠???
어제 MBN 동반출연 영상 감상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오늘 또 흐뭇한 미소 짓고 갑니다~
김정숙!!!김정숙!!!김정숙!!!..^_____^..
8월16일에 있었던 <2012 여성! 희망의 길을 묻다>라는 행사예요^^*
아~그랬구나?!!!
민주2012님^^
구~~~웃~~~!!!
화이팅!!!입니다~^_____^
천생연분인듯
두 분 너무 너무 좋아 보여요. ^ ^
대통령도 중요하지만 영부인도 진짜중요해요
그간 눈팅 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건강하시죠? 반갑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susan님~ *^^*
두 분 넘 아름다우십니다.
닮고 싶습니다 ....
나도 저렇게 늙어야지~~~ 눈 호강하고 갑니다.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