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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우리동네 통장 한 번 해볼까
차마두 추천 2 조회 717 23.06.17 04:4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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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7 05:31

    첫댓글 정의와 의리로 차마두님께서 얼마나 잘 하실까마는
    집수리하셔야지 그림그리셔야지 신문내셔야지
    넘 바쁘셔서 무리해 또 건강해치실까 염려됩니다.

  • 작성자 23.06.17 05:46

    아이고 아예 생각도 말아야지요
    말많은 사람들의 그 투정 어찌 제가
    받은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 23.06.17 06:21

    이거 차마두님이 꼭 해야할일이듯 합니다....
    서부전선은 차마두님이 지켜야 하니.....
    꼭 출마하세요....제가 응원갑니다...
    보조 연사로.....12통 변화를 ...확실히....해뿌자꾸요....ㅎ
    12통 통장은 변화화 혁신의 기수...차마두님으로.......앗싸....

  • 작성자 23.06.17 06:30

    하하하하............. 제가 아니라
    장안 문우님께서 오셔서 하셔야 겠어요
    저는 이제 말뿐이지요 못하지요
    허당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6.17 06:43

    인근 반장할머니가 추천해서 통장해본적 있는데.열심히 하면 인구센서스 제대로 하면

    퍼지고 얼렁설랑하면 거저먹기고

    적십자회비 내돈으로 대납하고 여행때는 노래메들리로 분위기살려야 되고 재미도 있고

    일면 보람도 있었는데 .조사결과 갖다주면 이렇게 까지 않해도되는데 하는것보면 .잘한것인지

    어벙했던것인지
    추억이 되었네요.

  • 작성자 23.06.17 07:24

    아하 그런 경험도 있으시군요
    그래요 앞에 선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요 저는 엄두가 나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 23.06.17 06:58

    제가 아는 이도 아파트 통장을 해요.
    인구조사한다고 가가호호 방문하느라
    발이 부르트고
    반장들을 잘 통솔해야 하나봐요.
    단체등산대회도 하니
    기초의원들이 와서 식사도 하고 그런대요.
    아마 부인이 적격일듯

  • 작성자 23.06.17 07:25

    맞아요 아무래도 여성분들이
    더 활동적이고 부드러운면이
    있어 그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6.17 07:04

    별꽃언니 32살에 새 아파트 입주하면서그 짓을 제가 7년을 했네요. 차마두님 해 보세요.ㅎ

  • 작성자 23.06.17 07:26

    아이고 해환 문우님 하시면
    잘 하실 것 같아요 싹싹하시고
    솔직하시고 정의로우시니 말씀입니다

    저는 택도 없어요
    안됩니다 나가리지요

    감사합니다^^

  • 23.06.17 07:27

    오호 해환님
    자기가 통장했구나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잘 했겠어요.ㅎ

  • 작성자 23.06.17 07:28

    @별꽃 정말그래요
    딱 입니다요^^

    우리동네 와서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 23.06.17 08:16

    @차마두 집 사 주면 할께요.ㅋ

  • 작성자 23.06.17 08:35

    @해환 허걱!!!!!!!^^

  • 23.06.17 07:28

    봉사이니차마두님께서는 봉사 정신이 투철 하셔서
    잘 하실 것입니다
    이웃간의 불화도 입담으로 해결 해주시면서
    소일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동네를 위해 봉사하신다는 마음으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멋진 남자가 될 것입니다^^
    원래 멋진 선배님이셨으니 더 멋진 선배님이 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23.06.17 08:29

    아이고 그리 말씀하시니
    부끄럽네요
    저는 정말이지 그럴만한
    인격이 못되는 무지랭이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6.17 07:53

    차마두님 통장 하시면
    안됩니다
    통장 핑게되고 바쁘다고
    만화방 자주 문 닫을 것 같은
    예감.ㅎㅎ

  • 작성자 23.06.17 08:30

    하하하하하하하
    만화방 메니어 시군요

    감사합니다^^

  • 23.06.17 08:15

    차마두님~
    봉사 정신 투철하지만 한가지
    만화 작가님만 하심이
    건강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7 08:31

    알겠습니다
    그리 하겠습니다 심려 놓으십시요
    주변 주민들의 청이 명군데 들어오기는
    했지만 사양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6.17 08:42

    호호~~별 현수막을 다보내요.
    통장 모집이라~~
    조금은 이해가 안가는데...
    무슨 연고가 있겠지요?

  • 작성자 23.06.17 09:28

    그러시지요
    저두 저런 현수막 처음봐요
    별게 다 있네요


    감사합니다^^

  • 23.06.17 08:49

    마두님~
    통장하면 골치 아픕니다
    아예 꿈도 꾸지 마세요
    사람들 마음이 내 마음이 아니거든요
    제가 울산에 살때 통장 해 봤는데
    골치 아파 바로 관뒀답니다

  • 작성자 23.06.17 09:29

    그럴 줄 알았어요
    오죽하면 저런 현수막이 붙어
    있을까요 서로 안하려고 하는가
    봐요

    감사합니다^^

  • 23.06.17 09:47

    하지 마시구랴 아니다 맞지 말아요 그거 여자님들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하면 중도하차
    할수 있을터 그깟일에 마음쓸 시간 있씀 동네 산책을 한번이라도 더 가심이 좋을듯하오

  • 작성자 23.06.17 12:24

    그렇지요 알았어요
    안합니다 절대로 안해요

    감사합니다^^

  • 23.06.17 10:58

    시내 통장은 그래도 좀 괜찮을 겁니다
    같은 급수(?)라고 하는 시골 이장은 정말 일이 많아요
    요즘 면 공무원들 옛날 컴퓨터 없을 때 자기들이 마을 마다 다니면서 조사해야 할 것을
    사무실에 앉아 컴퓨터만 처다 보면서 일하는 체 하고
    이장에게 카톡, 문자, 밴드, 한 달에 두 번 회의 서류 등 해서
    몽땅 내려보내 일을 시킵니다
    그러고 수고료 한달에 30만원 줍니다
    우리마을은 이장 할 사람 없어서
    집사람이 4년 째 맡아 하는 데
    내년에는 꼭 그만두라 할 예정입니다

  • 작성자 23.06.17 12:24

    정말이지 귀찮게 일만 많고
    누가 하려고 하겠는지요


    감사합니다.

  • 23.06.17 14:12

    다 안한다구 하면 누가하나요?
    저의집 큰오빠는 옛날에 동네이장을 봐가면서 농사도잘짓고 하던데 사람들은 나보고 이장 막내 동생이라 불렸지요~


  • 작성자 23.06.17 15:19

    그러게 말씀입니다 다들
    안한다고 뒤로 나가자빠져 있으니
    오죽하면 현수막 까지 붙였겠는지요
    좀 답답하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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