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나라사랑 이명박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일제의만행(아주 잔인함)과 친일의 선봉 김활란
여성부가너무혀 추천 0 조회 60 07.11.24 13:4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이름: 김활란            출생: 인천

 

학력 : 칼럼비아대학원, 이화여자대학교

경력 :  이화여대 명예총장 (1961), 한국여학사협회 회장 (1959), 대한민국여성단체협의회 조직 (1959), 기독교방송국후원회 회장 (1955), 코리아타임즈 사장 (1952), YWCA연합회 이사장 (1949), 이화여여대총장 (1945)

     

 일제의 침략전쟁에 지원을 호소하는 김활란의 여설

    징병제와 반도여성의 각오 (신시대, 1942년 12월 김활란)
이제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징병제라는 커다란 감격이 왔다. …(중략)… 이제 우리에게도 국민으로서의 최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왔고, 그 책임을 다함으로써 진정한 황국신민으로서의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이다. 생각하면 얼마나 황송한 일인지 알 수 없다. 이 감격을 저버리지 않고 우리에게 내려진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녀가 그렇게 내몰았던 한국인 강제 징용자와 위안부의 규모는 워낙

광범위해 정확한 숫자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탄광촌으로 끌려간 조선 징용자들... 그들중 반 이상은 영양실종과 폐병 그리고 각종 사고로 다시는 고향땅을 밟지 못했다.

 

 

 

 세계 유래없는 "위안부"라는 군인들을 위한 성 노예제도를 만든 일제...

당시 조선 총독 마니미와 결탁한 김활란은 같은 여성이라는 점을 이용해 위안부 모집에 탁월한 효과를 냈으며 그 누구보다 앞장섰다.

 

 

군용트럭에 전방부대로 끌려가는 위안부 여성들...그들앞에 닥칠 운명을 알기나 한듯 여인들의 표정이 어둡다.

 

 

일본군을 찬양하며 한국인 징병을 종용하는 김활란...

거룩한 대화혼을 명심 -적 결멸에 일로매진 (1943년 8월 7일 매일신보 논문 김활란 )

우리는 배속으로부터 대화혼의 소유자가 되어야 한다. ....존엄하옵신 황실을 받들어 모시고 생사를 초월하여 대군을 위하여 순국 봉사하는 그 마음 오직 우리 황국신민만이 특히 제국 군인만이 경험할 수 있는 바이다.

 

이게 그녀가 말하는 존엄한 제국군인인가?

 

마취없이 생체실험을 하는 731부대 군의관들과 장교들...

 


포로가 된 한국독립군을 상대로 총검술을 훈련하는 일본군.

 

포로를 산체로 일본도로 처형하는 장면

 

처형되기 직전의 포로...

 

 

총검술 훈련의 희생자가된 조선인 항일 독립군 포로

 

 

당시 만주에서 수많은 독립운동 인사들이 이렇게 죽어갔다. 

 

 

일본군들의 여성,아동층에 대한 충격적인 만행

 

 

 

난징 대학할 당시 여성시체들...사체들이 하희가 벗겨진걸 봐서

강간을 당하고 살해된걸로 추정된다.

 

위와 비슷한 사진...

 

 

난징 대학살 당시 강간당하는 중국여성의 울부짖는 모습...당하는 모습을 일본군들이 사진을 찍은것

 

강간 당하는 중국여성...

 

 

 

한 일본군이 여성의 성기를 희롱하고 있다

 

난징 대학살... 한 임산부가 강간당하고 배가 갈려있다.

그 당시 일본군 사이에서는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의 성별을

맞추는 내기가 유행이였다.

 

일본군에 의해 음부에 꼬챙이가 꽂힌 한 여성의 시체...

 

 

난징 대학살...어린이들 조차 일본군의 만행에 벗어날순 없었다...

 

 

3.1운동 당시 일본군에 의해 살해된 7살 소년

 

 

살해된 갓난 아기...

 

희롱당하는 여성과 옆에 웃고있는 일본군...

 

 

이렇듯 여성과 어린이들의 인권을 무자비하게 유린하고 학살한

그 당시의 일본군을 찬양하고 한국인들을 전쟁터,위안소를 내몰은

민족의 반역자 김활란은 역설적이게도 여성인권을 위한다는

한국여성단체들에게 추앙받는 존재이며 여성해방운동의 대모라 불리고

있다. 

 

한국여성단체 연합에서는 매년 "김활란 여성지도자상

을 여성운동가들에게 수여하고 있으며 현재에도 이화대학교에는

김활란 동상이 세워져 있다.

 

 

 

 

 

이화여대의 김활란 박사 동상. 매년 수천명의 이대 졸업생들이 그녀의

동상앞에서 졸업사진을 찍고있다.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7.11.24 13:52

    첫댓글 참, 저 때도 국내 사창가(청량리..)같은데서는 오히려 일본군이 총 까지 동원해 없앨려고 했지요..

  • 07.11.24 13:52

    이승만통과 박통이 처리했을일을 친일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요.

  • 07.11.24 18:06

    이제 생각해야하는 것 다시는 이런일이 이땅은 물론 지구촌에서는 일어나지 않도록 각자가 정신차리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