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요약)Top-down 관점에서 주가를 보자!
1분기 실적 Preview: 당기순익 674억원으로 컨센서스 대체로 부합
ㅡ 삼성카드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674억원(-86.7% y-y, 흑자전환 q-q)으로 추정되며 시장 컨센서스(642억원)및 당사 기존 추정치(681억원)에 대체로 부합하는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판단
ㅡ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개인신판 시장성장세가 크게 정체인 가운데 동사의 신판성장 역시 다소 둔화된 모습 보임. 그러나 동사는 여전히 관계사 회원 유치 확대 및 신시장 개척에 힘입어 견조한 시장점유율 유지
ㅡ 동사의 전사적인 비용관리 노력으로 판관비는 전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판관비용율 관리는 올해에도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예상(판관비용율: 2012 14.5%→2013E 12.5%). 금융비용율 역시 최근 저금리 기조 하에 당분간 조달비용에 부담은 없을 전망
ㅡ 다만, 대손비용율은 1.9%로 평분기(1.6~1.8%) 대비 상승한 것으로 보임. 이는 계절성요인(2월 영업일수 부족) 및 연체채권 회수율이 다소 낮아진 점(국민행복기금 조성에 따른 일부 모럴 해저드 발생)에 기인
신판 yield 하락은 이미 주가에 반영. MACRO 관점에 보자
ㅡ 금년부터 중소형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신판 yield 하락 불가피(당사 추정치 기준, 상품자산 평잔 대비 순이자수익률: 2012년 17.5% 2013년 15.3% 예상). 취급고 기준 비중이 높은 대형가맹점의 경우, 아직 변수가 많지만 계약기간 만료시까지는 수수료율 조정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임
ㅡ 그러나 가맹점 수수료율 관련한 수익성 악화는 이미 주가에 반영됨. 거시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인플레이션이 안정화된 상태에서 글로벌 경기의 점진적인 회복에 따라 소비심리가 1분기 이후 서서히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당장의 Bottom-line 개선은 쉽지 않겠지만 Top-down 관점에서는 매수가능한 가격대라고 판단(2013 PBR 0.7배에 거래)
ㅡ 이외에 동사의 자본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은 금년에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여겨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흐름 기대. 따라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45,000원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