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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자두는 이렇게 익어가고
시인김정래 추천 4 조회 325 23.06.17 06:31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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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7 06:35

    첫댓글 우아 자두가 너무 잘 익었네요
    나무에 달린 것은 처음봅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6.17 08:11

    마두님~
    침은 삼키지 않으셨는지요 ㅎ
    고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6.17 06:38

    벌써 여름이 익어가는 것 같습니다.
    잎그늘 속에서 빨갛게 매달려 인연을 기다리는 군요.
    그래봐야 나에겐 인연이 없는 물건...ㅋ
    그래도 시집 잘 가길 바랍니다.ㅎ

  • 작성자 23.06.17 08:11

    난석님~
    고맙습니다
    나중에 인연 만들어 드릴게요 ㅎ

  • 23.06.17 06:54

    사과는 여름 햇살에 맛나게 달콤하게 익는다고 해요.
    덜컥 약속을 해놓으시고
    또 잘 열려라 주문하고 맛이 없어서 걱정을 하시네요. ㅉ
    그 마음 저도 알지요. 초보농사꾼의 결과물
    사진으로 빨간 자두 구경 잘 했습니다.
    농사가 그리 쉬운가요
    약속을 못지킬 수도 있는데 그럼 내년에 보자고 하면 되지요.
    우리 편안하게 살아요.^^

  • 작성자 23.06.17 08:14

    별꽃님~
    약속은 덜컥 해 놓고
    정말 노심초사 했답니다
    다행이 저렇게 이쁘게 열매 맺었으니
    무엇보다도 약속을 이행 할 수 있어 좋네요
    글치만 전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답니다
    전 스승님의 말씀은 꼭 지키는 사람이거든요
    고맙습니다
    더운 오늘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6.17 06:49

    자두야 자두야
    꼭 많이 열려라
    그레야 약속을
    지킬수 있단다
    그말이 와 닸네요
    제일 덕목이 인성이고 신의
    약속
    이것만 지키면
    바르게 사는거죠
    오늘하루도
    행복한날 되시기를~

  • 작성자 23.06.17 08:16

    설화수님~
    고맙습니다
    약속은 지켜야지요
    그래서 매일 자두나무에게 가서
    대화도 나누고 했답니다
    설화수님도 건강 잘 지키시고
    오늘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6.17 07:30

    자두 보기가 좋네요
    청도는 옛부터 물이 맑고
    햇살이 따뜻한 곳이었죠
    청도산 자두 받으실 분들 입안에 침이 고여있겠어요 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6.17 08:17

    희정님~
    그렇지요
    말 그대로 청도니
    이곳은 과일이 잘 돠는 곳이랍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23.06.17 07:41

    시인김정래님~
    탐스럽고 보기도 예쁘네요.
    빨갛게 익은 자두 따서 먹고 싶네요.
    속은 아직 덜 익어 맛이 별로 없었나 봅니다.
    빨리 익어 맛있는 자주맛 보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6.17 08:18

    샛별사랑님~
    며칠만 있음 달콤한 자두가 될것 같네요
    태양 열만 조금 더 받으면 아마 맛있을겁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3.06.17 07:41

    시인님
    시인님
    어제는 제가 바빠서결석 했네요
    빨갛게 익어가는 자두가 참 아름답네요
    자두 따 먹으러 가야겠네요
    시인님이 부르시면 언제든지 가겠습니다 ㅎ
    초보 농사꾼치고 잘 가꾸셨습니다

  • 작성자 23.06.17 08:19

    가시나무새님~
    괜찮아요
    결석 할 수도 있지요
    오늘 많이 덥답니다
    시원하게 하루 잘 보내세요

  • 23.06.17 07:51

    자두가 예쁘게 달렸네요.
    자두 약속지키시려고
    애쓰신 흔적이 느껴집니다.
    주말 여유있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06.17 08:22

    청담골님~
    고맙습니다
    올해는 그렇고 내년에는
    울 청담골님에게도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ㅎ
    내년은 아마 더 많이 열릴거니까요
    올해는 조금 밖에 안 열려서 많은 분들에게 나누기가 좀 그렇네요
    일년만 참으세요
    아셨죠?

  • 23.06.17 07:56

    시인님
    탐스러운 자두가 참 보기 좋네요
    청도는 자두 복숭아 감이 유명하지요
    농사 지으시느라 고생 하셨어요
    이쁜 자두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6.17 08:22

    하얀나라님~
    고맙습니다
    오늘 더우니 시원하게 잘 보내세요

  • 23.06.17 07:58

    자두가 예뻐요.
    자두야 자두야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자두에게 사랑을 듬뿍 주시는 시인 김정래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7 08:23

    낭만님~
    농사도 정성이고 사랑이더군요
    제 마음을 자두에게 주니
    자두도 그에 보답하지 뭐예요
    내년에는 더 깊은 사랑을 줘야 겠습니다

  • 23.06.17 08:21

    자두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네요 시인님의 정성이 함께 날마다 조금씩 익어가네요 .
    주제넘은 말씀 드리고 싶어요 들어주싶사 합니다 .다름아니라 모든분들께는 어렵고요 제 몫을 청담골님 안단테님 샛별사랑님 민정회장님이랑 나누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곳 삶방에서
    따뜻한 글과 댓글로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고 계신 분들이라
    기쁨과 즐거운 선물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

  • 23.06.18 15:10

    컴사랑님
    보내주시면 서울에서 나누어 먹으면 되지요.
    저는 청담골이랑 울릉도 호박엿도 냉동실에 있으니 만나서 나누어 먹을게요.
    샛별사랑님도 함께요.ㅎ

  • 23.06.17 08:27

    @별꽃 별꽃님도 그런 마음일 줄 알았지요 근데 내 생각엔 수확하신 주인공께서 직접 부쳐주신 택배물을 받아보는
    기쁨과 설레임도 큰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우리가 따로만나 나눔하려면 다시 꾸려서 들고 나가야 함은 쫌 그런것 같기도 하답니다.

  • 작성자 23.06.17 08:29

    컴사랑님~
    저도 그러고 싶지만
    사진에서 김정래 맞추신분만 드린다고 약속을 했기에
    전 그 약속을 이행 할 뿐입니다
    그리고 올해 자두가 많이 안 열려서 많은 사람들에게 못 나누어 주는 점
    양해 바랍니다
    어디 올해 뿐입니까
    내년도 있으니 내년을 가약하면 되지요
    근데 많이는 못 보내 드립니다
    그저 맛만 보시라고 조금 보내 드리니
    나중에 도착하면 저의 첫 농사 작품이니 맛나게 드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자두 드시면 피부가 그리 좋아 질 수 없다니
    청도 김정래 자두 드시고 더 이쁘지시길 바랍니다
    근데 지금도 이쁘신데 더 이쁘지시면 할배들 따라 붙을까 걱정입니다 ㅎㅎ

  • 작성자 23.06.17 08:32

    @별꽃 님~전에 울릉도 가셔서 호박엿 사 오셨군요
    옛날 호박엿고 맛이 같을라나 ........
    옛날 군에 있을 때 울릉도 들어가서 호박엿 사 먹었는데
    그때는 정말 맛나더군요
    쫀득한 호박엿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 23.06.17 08:38

    @시인김정래 시인님 조금씩이라도 괜찮습니다. 십시일반이라는 옛말도 있잖아요 ?
    기회되어 여인네들 만나면 자두이야기 공유자들로 화제의 꽃 마당 갖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3.06.17 09:02

    @컴사랑 컴사랑님
    자두가 열렸으면 괜찮은데
    얼마 안 열렸으니 많은 사람들에게 보내기가 좀 그렇네요
    택배비도 만만찮구요
    제가 컴사랑님께 좀 많이 보내드릴테니 나누어 드시면 되갰습니다
    그렇게 하세요

  • 23.06.17 09:18

    @시인김정래 예 알겠습니다 .

  • 23.06.17 08:47

    아이구~~자두가 먹음직스럽게 많이 열렸네요.
    보기는 익은것 같지만 말씀대로 아직은 안익었지요?
    다음달이면 맛있게 따 먹겠네요.

  • 작성자 23.06.17 09:05

    망중한님~
    다음달 아니라 6월 말쯤이면 완전 익는답니다
    그때는 달콤하게 되지요
    더운오늘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6.17 08:53

    벼란간 자두가 먹고 싶어지네....
    마눌....자두좀 사다줄래........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소리 해봅니다........ㅋ

  • 작성자 23.06.17 09:06

    장안님~
    자두 먹고 싶으면 사 드세요
    근데 좀 있어야 자두가 맛나답니다
    앞으로 10 일 후에 사 드세요

  • 23.06.17 09:04

    사진보니 맛있는 자두군요
    햇볕 많이받고 맛있게 익어서 시인님 뜻한바대로
    되면 좋겠네요

  • 작성자 23.06.17 09:08

    안단테님~
    고맙습니다
    그렇게 되고 있으니
    제 마음 기쁘답니다
    올해는 그냥 조금씩 보내드릴려구요
    안단테님은 내년을 기약하기로해요

  • 23.06.17 09:24

    먹음직스러운 자두를 보니까
    입에 침이 고이네요~
    올해는 입맛만 다시고
    내년에 시인 님이 또 자두를 걸고
    문제를 내시면
    도전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23.06.17 10:37

    두용님~
    침이 고인다구요?
    그게 정상이지요
    그러세요
    올해는 눈 요기만 하시고
    내년에 퀴즈 내시면 그때 한번 도전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23.06.17 11:59

    시인님댁 자두가 빨갛게 익어가네요
    자두익는 향기가 폴폴 나는듯 싶어요
    입으론 먹을수없고
    눈으로만 보고갑니다.

  • 작성자 23.06.17 13:26

    피어나리님~
    다녀 가셨네요
    고맙습니다
    오늘 많이 덥네요
    이제 이 햇빛에 자두는 잘 익어 가겠지요
    맛을 보여 줘야 하는데
    올해는 첫 수확이라 많이 안 열렸네요
    내년에는 많이 열리리라 생각합니다

  • 23.06.17 12:42

    자두~~~~
    울엄마가 가장 좋아하시는 과일이 자두랍니다.

    나무에 달린 자두를 보니 신맛이 떠올라서
    침이 나옵니다.ㅎㅎ

  • 작성자 23.06.17 13:29

    사명님~
    어머님께서 자두를 좋아 하시는군요
    어머님께 자두 많이 사 드리세요
    어머님이 좋아 하시는것 사 드리는 것도 효도지요
    고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23.06.17 19:08

    자두가 탐스럽게 익었네요. 퀴즈 맞추신분들도 자두를 곧 맛보겠네요
    여유있는 농촌생활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6.17 19:33

    정수님~
    고맙습니다
    저녁 맛나게 드시고
    넘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6.18 00:24

    자두중에 최고의 옥자두(후무사)
    네요.
    자두 나무가 수령이 어찌됐는지
    모르지만 첫해는 자두를 몇개만
    두고 다 솎아 내야만 다음해
    많이 열리고 나무가 건강하데요.
    내년2월 말쯤에 전지를 잘하면
    품질 좋은자두를 딸수 있데요.
    잘봤어요.



  • 23.06.18 13:13

    뿌뜨리님 말이
    일리가 있어요.
    자두농사도 뭣도 쉽지않은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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