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하나가 지난주 목욜에 갔는데요 제가 가지말라고 말렸거든요? 여긴 대구입니다
근데 기어코 올라가더니 연락두절이네요 전화기는 며칠째 계속 꺼져있구요
친구 집에서 난리났습니다 어머님 앓아누우셨구요.. 저거 뭐 이상한 알바 아니죠?
사회생활 적게 한 녀석도 아니고 어리한 놈도 아니라 그저 일이 힘들어서
전화 꺼놓는거라 보는데요 그래도 너무 오래 꺼두는거 같아서요
혹시 저 알바 내용 아시는 분 계시는가요?
첫댓글 닥트라면 납같은 쇠로 음식점이나 이런데 환풍기 설치해주는 일로 알고 있는데 이상한 일은 아닐꺼에여...근데 저도 해봤는데 일이 많으면 새벽에도 할때도 있었어요..
빡세요.. 아마.. 하루일하면 떡실신 할껄요..
다단계 잘못들어간것 같네요. 그 알바라는거 다단계 같은거 걸리면 교육받을때 가방이고 핸드폰이고 다 압수당하고 한 일주일 후에야 빠져나와서 핸드폰 켜질겁니다.
첫댓글 닥트라면 납같은 쇠로 음식점이나 이런데 환풍기 설치해주는 일로 알고 있는데 이상한 일은 아닐꺼에여...근데 저도 해봤는데 일이 많으면 새벽에도 할때도 있었어요..
빡세요.. 아마.. 하루일하면 떡실신 할껄요..
다단계 잘못들어간것 같네요. 그 알바라는거 다단계 같은거 걸리면 교육받을때 가방이고 핸드폰이고 다 압수당하고 한 일주일 후에야 빠져나와서 핸드폰 켜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