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량은 자유라는 단어가 따라 오고 해방될때
구속은 해결된 상태를 말합니다
율법에 속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그 율법에서 속량 즉 자유를 주신 것이고
구속은 감옥에 가두다는 구속이 아닙니다.
여기서 한자 단어라. 속 자
贖 속죄할 속 자인데. 전당 잡힌 것을 되찾다. 무르다는 뜻
율법의 저주에 전당 잡힌 자들을 예수님이 대신 율법의 저주를 받음으로 속량 즉 율법의 저주에서 자유롭게 즉 다시 율법의 저주를 받지 않게 속량한 것이고
구 救 구원할 구
속 贖 속죄할 속. 매매하는 것으로 전당 잡힌 것에 값을 치르고 되찾는 무르다라는 뜻
예수님이 죄 값을 대신 치르고 지옥에서 구한다는 뜻.
구속은 구원의 과정인 예수님의 피로 대신 값을 치르고 구원을 받았다는 믿음의 결과입니다.
속량은 값을 치르고 해방되는 것. 노애가 값을 치르고 해방되는 것.
예수님이 율법의 저주를 대신 받음으로 율법의 저주에게 해방되는 것이 속량.
유대인에게는 율법의 저주에서 해방되는 것이 속량이고.. 그 속량시키신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이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는 것이 속량입니다.
예수 나의 주
작성자 25.08.24 20:49 새글
구속은 의롭다하심
속죄소에 순종의 피뿌림을 구속의 역사를 완성하심.
구속은 의롭다 함이 아니고 죄 사함입니다.
구속은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 것으로 예수님을 통해서 받는 것이고
의롭다 함은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가 그 믿음을 의로 여겨주시심으로 칭의을 받고 영생이 약속되는 것이고
예수님을 통해서 구속 즉 죄 사함을 받고 또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칭의를 받고 영생을 약속 받은 사람에게
성령으로 침례를 받음으로 영생 즉 생명의 부활할 사람들임을 약속한 자로 인치심.
에베소서 1 :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약속의 성령. 우리가 몸의 구속을 받는 날까지 인치심 => 도장을 찍다 확정되다. 보증한다는 의미로 약속된 자들이다는 뜻에 인치심
에베소서 4 :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1 :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구원은 죄 사함 => 예수님을 통해서 (혼의 구원)
영생은 의롭다 함 => 하나님 아버지을 통해서 (몸의 부활)
거듭남은 => 성령을 통해서 (영의거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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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율법 아래 있는 자가 아니라고 ㅋㅋ
율법에서 속량 받은 자가 아니고
지옥의 심판에서 속량을 받았지.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영생은 나중에
마지막 날에
이 빙신아
영생이 먼지도 모르고 지랄을 한다.
요한복음 6 :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6 :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6 :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빕니다
샬롬
@마특약검 여호와 샬롬
의 은혜가 있길 빕니다.
님을 축복합니다.
@예수 나의 주
누가 축복을 혀
감히
이단을 축복을 혀..
무슨 권세로
죽으심은 구속 즉 죄 사함이고
부활하심은 의롭다 하심을 위해서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님은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 ??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