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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 반 게 시 판 오늘도 시시껄렁한 이야기 몇개.
[Man..] 박서영 추천 0 조회 277 08.02.15 00:0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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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5 00:07

    첫댓글 글 잼나게 봤습니다. 첫번째 글에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ㅋㅋ 그 여자가 이뻤다면...전화번호 고이 따셔야하고...안 이뻤다면...지갑의 5천원이 아깝네요...ㅋ

  • 08.02.15 08:12

    훗 여학생(고등학교정도?) 애들 6명이 달려들어 집에갈 차비 달라고 해서 1만냥 손에 쥐어 주어는데 걍 전철역까기 대려다 줄까 하다가 집 앞이라 걍 보내는데 (그때 넘 무서워써요)

  • 08.02.15 00:09

    신종 구걸 수단인가.

  • 08.02.15 08:13

    제일 빡시게 돈을 뜨긴것은 사회 초년때 지갑을 일어버려다고 해서 6만원 빌려준 명함도 없고 전화번호도 없이 왜 그래을까 하는 생각이 ^^;

  • 08.02.15 00:30

    진짜 무섭다...요즘 학원에서 일하는데...여중생들끼리 저런 앵벌이가 유행이라는 얘길 하는걸 언뜻 (분명히 그런 내용 이였음.. 다만 자세한 내용을 못들었을 뿐) 들었는데 ㅠ_ㅠ 서영님하가 당하다니..;;;

  • 08.02.15 00:32

    2채널 개그가 생각나네요. 있지도않은 여동생한테 전화가와서 당장 수술비 50만원이 필요하다고해서 사기인줄도 알면서도 보낸 사건[...]

  • 08.02.15 01:56

    뭔가 개그만화보기좋은날 분위긴데요. 전 예전에 예쁘장한 여고생 두명이 담배가게앞에서 돈주면서 담배 사달라고 했을때.. 안사줬었는데.. (그때 아마 그녀들이 절 오빠라고 부르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 작성자 08.02.15 12:25

    저런. 송파동에 오면 오빠라고 부르면 돈안줘도 담배사주는 덕후가 있다고 전해주세염.

  • 08.02.15 02:47

    고전 앵벌이건 뭐건 전. 좋아요. 외롭거든요

  • 08.02.15 08:44

    이놈 아침에 수강신청 해야한다더니 새벽에 왠 뻘짓이야 ;

  • 08.02.15 03:10

    어쩐지 나한테도 달라더니.

  • 08.02.15 15:33

    ;;;;

  • 08.02.15 03:45

    전 설연휴때 터미널에서...왠 아저씨가 지갑 일어버렸다고 차비좀 달라고 ㅡㅡ;;; 그걸 4번 정도 당했더니 쩝...서울에서 1번..대전에서 2번...공주에서 1번 쩝...4번다 남자 흐미 ㅡㅡ;;

  • 작성자 08.02.15 12:26

    아..아저씨한테는 자주 그런 얘기를 듣지만 단 1원도 쥐어줘본적이 없어염.

  • 08.02.15 08:50

    1.어쨋든 담배는 요즘시세가 거의 3불이라서 하나밖에 못샀겠군요.

  • 08.02.15 09:52

    교복은 남자의 로망...

  • 08.02.15 10:19

    헨델 머리도 길어요~ 가발이지만... ... 바하는 아이가 30명이었데요

  • 08.02.15 12:28

    난 왠 촌뜨기 처럼 생긴 커플이-_-...여자는 울고 있고 남자는 부산인가 광주인가 암튼 멀리 갈 차비를 달라고 해서 ATM에서 돈을 찾아서 줄뻔..-_- 한 일이 있지..-_-...ATM에서 그인간들이 얘기해준 전화번호로 걸어보니까 없는 국번이라더라고-_-ㅋ

  • 08.02.15 15:34

    서영이와 희영이는 닮았더라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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