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전쟁과 제1차 세계대전에 대해 자료 수집차 들어갔다가... 그만 이 분을 뵙고... *ㅠㅠ*... (트로이의 아테나이 여신을 그리스군 진영에 모셔왔던 오딧세우스 장군의 꽤를 빌려 이 분을 "우리의 진영"으로 모셔 올 방법을 강구해야... ㅡㅡ^)
상큼한 미소의 베르단디 여신님... *^^* (제가 알고있는 것만으로도 십여년 동안 한국 내 "남자신도"가 부지기 수 인 것으로... *^^*)
발랄하고 귀여운 미소의 스쿨드 여신님... *^^* (단지 "어려보인다는 이유로" 이 분을 섬기는 자들을 "로리콤에 빠진 변태"라 박해하지 마시오!!! ㅡㅡ^)
농염함의 극치 울드 여신님... *^^* (이분을 보기에 앞서 모든 남자신도들은 자기 자신에게 겁을 먹게 된다. ㅡㅡ; 일부 영문학자들 사이에 전해지는 비밀스러운 이야기에 따르면, 찰스 디킨스가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쓰게 된 계기가... 이 울드 여신님을 섬기는 자들의 미사(..."미안하다 싸랑한다!"의 약자 아님...ㅡㅡ^) 의식을 보고 충격을 받아서였다는...먼~하이랜드)
쿠오바디스의 "데브라 카" 여신님과 그녀의 호위무사 마커스 비니키우스...*^^* (참고로, 마커스 비니키우스님이 저의 모범이신 분이십니다. *^^*)
"데브라 카" 여신님의 후예인 또 한분의 여신님과 마커스 비니키우스님의 또 하나의 후예... (아~, 언제쯤... 나랑 동갑공주도 이런 사진 찍어보남... *ㅠㅠ*)
아무래도 야마모도 제독께오서 섬기신 듯한 여신님...*^^; (먼~후지산) (믿거나 말거나... *^^* 출처는 맨 위에 소개된 해전사 사이트)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제국 해군 동양함대 제독님들이 섬기셨다는(?) 여신님... (마찬가지로 바로 위의 해전사 사이트에서 찾았음... ㅡㅡ; 칭따오에서의 해전 관련해서 공부하러 들어갔다가... 그만... 이분과 눈이 맞았음... ㅜㅜ... 아무튼, 이분 말씀대로 "똑바로" 살아야쥐... 회사일도 열씸히... 소설도 열씸히... 아자아자!!! *^0^*/)
나로 하여금 일본 애니메이션 "견도령"을 열심히 보게 만드신... 애니메이션 "견도령"에서의 진짜(!!!) 여신님... *^^*
작년부터 무쟈게 뜨고 계신 우리나라 여신님... *^^*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초긴장으로 흘러가는 현재의 시국에서... 60년 후의 미래의 "대한민국"에서 온 우주전함의 승무원들과 함께... 이분을 추대하여 "코팡쿠"(Kopangu)를 건국하는 것만이... 역시 동양평화를 위한 가장 적절한 대책이 아닌가... 진지하게 고려중... (먼~토함산)
어떤 사람들은... 이 여신님에게 심각할 정도로 짜증을 낸다는... ㅡㅡ^ 종교의 자유를 허하라!!! ㅡㅡ^
(바로 이럴 때!!! 에뜨 쥔장이 잠실 운동장 한복판에 나가 외치기를... "지금 갈바 장군께서오서 로마로 오고계신다!!!"
라고 외치는 장면이 나온다면... *^^*, 그의 뒤에... 목이 부러져 죽은 까만소 한마리... 그리고 나에게 안겨계시는 이 여신님... *^^*/)
(자세한 내용은 영화 "쿠오바디스" 후반부 참조... ㅋ-*)
이상... 대한민국 남성들이 섬기고 있는... 대표적인 여신님들을... (정~말?) 저 힘 닿는 대로 모셔보았습니다. *^^*/ 모두 알아서 경배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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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관은 저여자들을 섬기지 않소이다! 여봐라 백성을 혹세무민하는 사교의 교주를 당장 잡아 사정없이 곤장을 쳐라
아니 내셔널 S대 재학생으로 더 유명한 저희 모친 친구분의 따님은 왜 안보이는지? (참고로 최근 모 브라회사 모델로 지하철 광고에 등장...)
그러고보니 나라짱 투명브라 입었네... 투명브라 싫은데... 음훼훼~~~
불과 얼마전이던가요, 장선생님께서 여성들에대한 원성글을 많이 올리신걸로 기억합니다. 떡을 다드신후에 김치국을 드셔도 늦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장선생님의 건투를 빌면서 우려의 글 몆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