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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골사모(골프를사랑하는모임)-gftour 원문보기 글쓴이: KGPGA
️loft가 큰 클럽
남성용 드라이버는 10°도 이상 여성용 드라이버는 12°이상(로프트각이 큰 드라이버 사용을 수치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 우선은 탄도가 높아야 비거리와 사거리가 좋아진다. 아이언도 긴 아이언은 초보자가 치기 매우 어렵다)
️바닥 폭이 두껍고 무게중심이 낮은 클럽(바닥 폭이 두꺼운 아이언은 자연 무게중심도 낮아 발사각이 다소 증가할 수 있으며 초보자들이 흔히 말하는 쓸어치는 듯한 타구에 유리하다
️배면 공간이 큰 클럽(헤드의 뒷부분)
클럽 헤드의 무게중심을 깊고 낮게 하기에 용이하므로 발사각을 높이는 대신 역회전속도는 감소한다. MOI도 커질 수 있어 빗맞음 샷에 대한 관용성도 증가한다
️주조 아이언(주변 가중 및 배면 공간 설계가 용이하다)
️Kick point 낮은 샤프트(샤프트 무게중심이 낮은쪽에 위치)발사각이 높아져 탄도가 높아질 수 있다
️새공, 새 그립, 새 장갑(흔히 간과하기 쉬운 사항으로 구입한지 오래된 새 공, 주운 공, 마멸이 심한 공의 사거리는 현저히 줄어 들 수 있다. 마멸이 심한 그립과 손에 맞지 않거나 오래된 장갑도 샷을 할 때 큰 영향을 준다
🎃슬라이스가 심하고 방향성이 나쁜 경기자용 클럽
️목 편심(hosel off-set)
공을 띄우는 효과보다는 드로우 구질로 개선 할 수 있다. 이왕이면 웨지를 제외하고 전 샤프트 목 편심 배분을 한 아이언 세트가 좋다
️닫힌 면각 드라이버(shut face)
1~2°정도 헤드 면각이 닫혀 있는 드라이버로 드로우 구질로 개선 할 수 있다
️MOI는 크지만 헤드 무게중심 거리가 크지 않은 헤드
️비틀림강성이 작고 무게중심이 낮은쪽에 위치한 샤프트(아래쪽에 위치한 샤프트를 쓰면 헤드속도가 느려 헤드가 열려 맞게 되는 것을
완화될 수 있다)
🎃타구의 안정성, 정확성이 떨어지는 경기자용 클럽
️고 반발영역이 넓은 헤드페이스를 갖은 드라이버(가변 타면 두께 설계 등을 채택하여 고 반발영역을 넓게 한 드린이버는 빗맞은 타구에 대한 발사속도 손실을 다소 줄여 줄 수 있다
️체적이 크고 페이스(타면)이 넓은 헤드(주변 가중 설계 등을 활용하여 체적을 크게 하고 페이스면 면적이 넓어서 치기 쉬워 보시는 드라이버는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사향으로 80대를 칠 때까지는 남성용은 45"정도의 드라이버 이상은 무리가 될 수 있다. 여성용은 43"이하의 짧은 드라이버가 치기 쉽다. 길이가 짧아도 의외로 비거리 손실은 작으면서 타구의 안정성과 방향성이 매우 높다. 긴 아이언은 치기 매우 어렵다
️아이언은 그라파이트 샤프트
그라파이트 샤프트는 스틸에 비해 충격 흡수력이 좋아 빗맞은 타구 시 관절에 무리가 적다
️면각 정렬이 용이한 디자인의 퍼터
퍼팅에서는 면각 정렬이 스윙 진로 정렬보다 훨씬 중요하므로 면각 정렬을 잘 할 수 있는 디자인(예를 들어 정렬선을 표시했거나 공을 2~3개 그려놓은 디자인)과 빗맞음에 대한 관용성을 높이려면 MOI가 큰 퍼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추천 사양의 예시로써, 이 사양을 기본으로 경기자 개인의 체격, 체력, 운동 신경 및 스윙 특성에 따라서 가감하여 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