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상담도 하고
고명하신 법륜스님 법문과 즉문즉설도 잘듣습니다..
여러 사람들을 상담하거나 말하것을 보면
쓸데없는 근심걱정을 많이 하더라는것입니다..
이는 관상가에서 말하기를~~
격이 낮아서 그렇다고 말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는 공부를 하지않아서 수양을 하지않아서 그렇다고
봅니다...
미천한 저보다 부지기 수 보다 많으니 이제는 욕이 나옵니다..
공부좀 하고 수양좀 하세요..
소강절선생이 말씀하시기를~~
성현은 배우지 아니하여도 지혜롭고
보통사람은 배우면 지혜로워지고
어리섞고 아둔한사람은 배워도 똑같다...
하엿는데
필자 생각엔 배워서 깨우치지 못햇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필자보다 어리섞고 아둔한 사람이 있다면
문제인것입니다..
보배글에~~이르기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성현의가름침을 읽지 않는자
금수에 옷을 입혀놓은것과 무엇이
다르리요...하였습니다...
여담으로~~
어느 여성분이 다단계에 빠져 돈을 다잃고
저한테 찿을수 있냐고 문의를 했습니다..
다단계에 가입했을때는 무슨이유로~~
돈을 많이 벌수있다길래~~
그래서 잃엇을경우엔?
분해서 잠을 못자지요..
이런 얼빠지고 정신나간 사람을 보앗나..
세상엔 그런것이 없네,,,
지독한 고생을 안해본것 같은데 지독한고생을
해보면 세상에 쉬운것이 없다는것을 알걸세,,,
하니~~
기분나쁜투로 나갔다...
세상을 살아보니~~
솔직히 정신나간사람이 한둘이 아니였다..
매로 다스려도 알아듣질 못하는 사람에게
말로 다스려 알아 들으시겠는가?
참 답답한 사람들 무지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