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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세상을 정직하고 법 없이 사는 사람은 희생량 입니까?
안성 추천 1 조회 627 13.12.19 08:38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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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5.06 22:53

    이희빈님 성원에 감사합니다.

  • 14.05.06 23:38

    정직하게 살면 희생량 알아도 안주는 세상 사기처먹고 법으로 당하지않은 사람이 먼저본 사람이 입자입니다

  • 14.05.11 15:30

    急 참잘해요 신상 진상 대박 진실은 승리 합니다
    안성님 글양이 많아 글양을 대폭줄이시고 전주 여명선생님의 고찰조원 받도록 하십시요

  • 작성자 14.05.07 06:33

    이연재님 정직하게 사는 사람 사기처먹고 법으로 당하지 않은 사람이 먼저본 사람이 임자다 사실이며
    공무원이 이와 같이 계획적인 행위를 하였다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 입니까?

  • 작성자 14.05.07 06:35

    전호승님 성원에 감사하고요 진실을 밝혀야 겠지요.

  • 14.05.07 12:15

    힘없는 국민은 일부 공권력과 사법마피아의 먹이에 물과한 것이 현실임을 통탄할 뿐입니다.
    시민혁명이 필요한 때입니다.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 폭탄이 사법부에 내재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요.?????

  • 작성자 14.05.07 18:03

    주로님 억울함의 동감하며 성원에 감사합니다.

  • 14.05.08 00:35

    누구을 원망 하겠습니까. 법관을 믿었던 우리가
    바보였던 것이지요.이제라도 알았으니 이제는 한없는 법관의 불신이 하늘을 찌를 것이고 그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고 ,
    피해보상까지도 다 받아내어야지요.우리 국민이 법관 만도 못할께 모가 있나요.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것 같아 상대가 되질 않아요.

  • 14.05.08 00:58

    국회위원들이 위안법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법을 지키지 말라는 것이지 누구 탓을 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국회위원이 국민의 말을 듣지 않는데 국민은 바보인가요? 누구 말을 듣고 살게요?
    정부는 정부다워야, 국민도 국민다울 것이다 제대로 하여야 정상이지.
    국민들의 골수를 빨아먹으면 이게 사람이 할짓인가?!
    우리도 너의 골수를 빨아 먹을 것이다 !

  • 14.05.12 12:10

    전국구님 말씀 동감합니다.
    요즘 잘 지내시지요.? 궁금합니니다.

  • 14.05.11 15:31

    누가멀해도 세상은 요지경속이다 마음에 양심을 난낱이 파해쳐 필승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05.08 12:16

    전국구님 성원에 감사하며 법관을 밑었던 우리가 바보였던 것이 사실이고. 권력과 힘 있는자는 교묘하게 법망을 피어나가고
    힘없고 빽 없는 사람은 당한 다는 것을 사건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사건에 장난에 의한 판검사를 국회 출석시켜 청문회 한다면
    다시는 이와 같은 자행을 하지 않겠지요.

  • 작성자 14.05.08 12:21

    전호승님 맞습니디. 사법부가 요지경 속이네요
    사피자분들의 힘이되어 용기를 가지고 정의와
    진실은 밝혀진다는 것을 믿고 진행하겠습니다.

  • 14.05.10 00:37

    우리들이 엄청 무서운 사람들이라고 느껴지네요.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경우를 따지는 사람... 바로 양심적인 사람인데...
    죽어도 양심 살아도 양심
    이 양심자들을 누가 건드렸나요. 말해보세요.

    정답자는 금송아지한마리.

  • 작성자 14.05.10 01:05

    전국구님 성원에 감사하며 위의 내용이 사실이며 노동청 직원으로서 위와 같은 행위를 하였다는 것은 파면을 해야함에도 감싸고.
    지청장님 말에 의하면 억울함을 알지만 법에서 하는 일을 저희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떠 넘기고
    재판장님 위사건을 보면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것입니다.

  • 14.05.11 15:32

    세상을 정직하고 법 없이 사는 그런날이 성큼다가오길 사람은 희생량 입니까 세상은 요지경속이다

  • 14.05.20 13:56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편안히 사는날이 오면 좋겠어요,

  • 작성자 14.05.11 20:14

    오솔길님 성원에 감사 하구요, 공무원인자가 계획적인 범행으로 이와 같은 행위를 하였 다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미며
    파면을 해야함에도 재판장님께서는 이유없다 기각한 사건입니다.

  • 14.05.12 21:59

    어디 이런 일이 한 두 사건이여야 말이죠.. 제 사건은 피의자들의 말로만 이루어진 수사이면서 증거불충분 혐의 없음에 재항고 대법원 3분의 재판장님이 이유없다 기각한 사건이랍니다..

  • 작성자 14.05.12 22:09

    루비님 억울한 마음 동감하며 본인과 같은 사건이네요. 힘내시고 좋은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 14.05.13 11:39

    사법마피아 는 국민의 피를 뽑아 유지되고 있는것이 아닌가요?
    문제는 이러한 마피아집단에 유지를 위해서는 앞으로도 많은 선량한 국민이 희생량이 되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얼마 있으면 박근혜 대통령님의 마피아 근절대책을 내놓겠다 하니 어떤 대책이 나올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14.05.14 21:42

    주로님의 억울함 동감하며 권력과 돈있는자에 법이고 힘없는 약자는 당한다는 것을 사건을 통하여 알았고 대통령께서 마피아 근절대책
    .사법부에도 억울한 사람의 좋은 소식이 있었으며 합니다.

  • 14.05.20 06:51

    서류를 빼낸자를 알면 절도죄로, 원고를 세워놓고 2시간이상 도망간 공무원을 직무유기죄로 고소하여 판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사건에 대해 결정이나면 그 결정에 따라서 소멸시효가 진행한다고 보니 손해배상청구도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또한 재심사유도 될 수 있고요.

  • 결정판단하는 고관대작자리에 앉아 진실을 외면하여 오판단결정 등을 행하여, 거짓이 횡행 활개치는 결과가 있게한 노무덜은 미친 개에게 사용하는 철퇴를 미친 개보다 먼저 맞아야 합니다. 어찌 인간으로서 그러한 철면피의 행동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인지,,,? 그러한 행동을 하는 작자들을 비호하여 사회와 법률에서 용납하게 놓아 두는 작태라는 것은 일부 관피아 법조피아 국회피아라는 비양심들이 돈맛 등에 놀아나 역지사지진실 등을 팽개치고 거짓을 권장하는 분명한 범죄인데도 작금의 현상이라는 것은 발본색원되지 않고 있는 요절복통의 암울현상입니다. 지발 진실구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05.20 12:09

    시향기님 성원에 감사하며. 위 사건 2013나 13750 손해배상 항소 6.12. 15;30. 재판장님 뒤집는 것도 명분이 있어야 뒤 집는것 아닙니까? 전주지방법원 6호법정
    2차 변론심리 진행중이며 많은 관심 요합니다.

  • 작성자 14.05.26 17:19

    익초님 안녕하세요 성원에 감사합니다. 공무원인자가 위와 같은 행위를 하였다는 것은 천벌과 파면을 해야함에도 감싸고. 권력과 힘에의해 억울하게 패소한 사건을
    원고는 피고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한 사건이고 세상에 이러한 사건이 있을까요?

  • 14.05.21 12:03

    별별 희한한 작태가 있군요

  • 작성자 14.05.26 17:20

    한당선생님 성원에 감사하며 희한한 작태 사건입니다.

  • 작성자 14.05.29 21:17

    위와 같은 사건을 권력과 힘에 의해 억울하게 당한 사건이며
    사피자분들의 재판진행과정을 지켜봐주시고 조언을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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