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커피 전문점 확산세…무인 로봇·자판기 카페 어디까지 갈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 속 일일 신규 확진자가 8일 연속 1천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무인 커피 전문점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무인 카페는 주문, 결제, 제조, 알림·픽업까지 바리스타 한 명이 해야 하는 전 과정을 모두 무인으로 처리하는 카페다. 대개 관리 직원이 하루 한 번 방문해 30분~1시간 정도 매장 청소와 원료 보충만 하는 식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커피숍에서 바리스타가 사라지고 로봇과 커피자판기로 대체되는 24시간 무인카페가 확산되는 추세다. 작은 공간에서 인건비 부담 없이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고 비대면 소비에 대한 고객 선호가 맞물린 덕분이다.
무인 카페는 크게 두 유형으로 나뉜다. 로봇 팔을 이용한 '로봇 바리스타형'과 원두 그라인더와 추출기를 내장한 '자판기형'이다.
로봇 바리스타형의 선두주자는 달콤커피다. 커피전문점 '달콤커피'를 운영하는 다날그룹은 로봇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비트카페를 전국 100곳 이상 설치했다.
또한 지난 4월 처음 선보인 비트 3세대 모델 '비트3X'가 탑재된 매장이 현재 20곳에서 운영 중이다. 상반기 내 30개를 오픈하고 연내 100개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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