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허수룩한 낡은 삼배적삼>>3끝이 보이고, 동끝수가 보입니다. 옷을입은 할아버지>>1,1끝수가 무엇에 화가 많이나있읍니다.
이빨은 맨날몆일 닥지않은 거의 거머디틱한고 회색에 가까운 이빨 오른쪽 윗 이는없고>>패턴인듯 보입니다. 단번대 암시인듯 한데, 약인지 강인지....
왼쪽 윗니만 서너개가 같이>>연번암시인듯 보이는데요...연번이 있다면 로또용지상 4세로를 기준으로 왼쪽편인지 살펴보세요. 붓>>19>>맞나요??>제가 사물번호에 쪼매 약해서요^^어있어요. 손주>>1,1끝를 부르는거 같아요 욕>>욕 관련수 3,18,28을 하면서 부르내요 * 야 (썩을놈세끼야>>세끼1이 썩었으니 1이나 1끝이 약할까요??) 빨리 이리온나 합니다.
손주는 (7~8)살 정도 되보이구요.
흰 조끼 윗토리에 바지>>7끝 는 검정색 운동화>>9끝 는 검은색에 흰 줄무늬 운동화 입니다.
이 꼬마가 오는것은 못 보았고 똥을 눈다고>>15 아주 오랜 재래식 똥간>>14 구덩이>>9끝만 파놓고 덕석하나 화장실 문짝에 말아 올려놓았내요.
거기 쭈꾸리고 않아 똥을 누는거 같아보이는데 엄청 괘로워합니다.>>똥을 누는데 괴로워하니 약인지 강인지 판단해 보세요.
왼쪽발 뒤꿈치가 오른쪽발 뒤꿈치와 맞다의며>>패턴처럼보입니다. V패턴. 흰 조끼 사이로 얼굴을 반은 파묻의며>>얼굴 반을 파묻었으니 얼굴수 18살펴봏세요. 괘로워합니다. 할아버지는 안보는데요 이 아이는 그 할아버지에게 궁둥이 볼기짝을>>1관련수들끼리 왜 이리 때리고 맞고 하는 걸까요????? 검은 고무신으로 때리고 있읍니다.
앞에서 보는 저는 저러다 똥간 구덩이로 빠져버리면 어쩌나 걱정만하고 있어요.
이번에 저는 꼬마가 똥을 싸고있는 뒤로 돌아가 있읍니다.
꼬마가 할아버지에게 똥을 누다말고 얼마나 볼기짝을 많이 얻어 맞았던지
양 볼기짝이 빨기작작 퉁퉁 부어있고 (꼬리뼈)라고 하죠 , 넘무 많이 맞아,
3자가 위를 보고 있다면 맞을거같아요,똥은 나오다. 맞느라 아직 다 못 누고 걸려있읍니다.>>31인듯 보여집니다. 3이 위로 뒤집혀 있고...똥이 걸려있는 모습...연상되시죠????
할아버지는 많이 때려 퉁퉁 부어있는 꼬리뼈 위를 쿡쿡 만져주는데 그 사이
누런 똥이 제가 서 있는 족으로 주루룩 쏮아집니다.>>님이 서 있는 곳은 45같은데...주로 3세로라인입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보이지 않았고 목소리만 들립니다>>할아버지1은 보이지 않고 목소리3만....뭔 뜻이 있을까요??? 1이 당번이라면 혹 보볼로???? 아님, 1은 이번주 당번과 관계없고 또 3이 당번???? 몰 겠네요. 전혀... ( 언릉 오니라 집에소보자)합니다. 손주는 볼기짝이 부어 옷을 올리지 못하고 동네길을 내발로 기어가며>>이 부분도 패턴처럽 보입니다. 하는말,
(나는 잘못이 없어요)반 울음. 반 어린냥 처럼 들립니다.
다시 골목은 바꿔져 동내 회관으로 보입니다.
꼬마가 이번에는 바지를 올려입고 걸어오는데 아장아장 걸어옵니다.
끄 때 어떤 아주머니가 손(3)에 줄을>>연번암시인듯 하고... 달고오는데요 뒤에 아주 큰 누런 황소가 묶어>>8 예지몽으로1이기도 합니다.>>줄에 묶여 따라오는 황소라하면 18,11이 연상되네요. 이 장면은 4세로인듯 보여집니다. 따라오내요. 이 두군데입니다 처마밑에 길과 바로 그 밑에 길이 있읍니다. 아주머니는 처마밑에 윗 길로걷고, 소는그 밑에 길로 걸어오는데 꼬마가 밑에길로 막 접어드는 찰라 황소가 보입니다 .저는 어짤까 꼬마 걸음도 못 거는데 걱정합니다.
그러나 꼬마가 언제 피했는지 황소가 걸어가고 꼬마가 뒤에서 보입니다.
*에고~~알량한 실력으로 풀어보려니 힘드네요ㅠㅠ. 나름으로 풀이를 해 본 것이니 참고만 해 주세요.
첫댓글 2번꿈은 호르라기가 등장하던데요...이것도 패턴암시인듯 보입니다. 호르라기 패턴, 즉 칸뛰기 패턴을 암시하는 듯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