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The NBA Board of Governors unanimously approved changes to playoff seeding and
qualification procedures effective with the 2015-16 season, the league announced Tuesday.
As part of the modifications, the eight playoff teams in each conference will be seeded in
order of their regular-season record. Most recently, every division winner was guaranteed
a top four seed in its respective conference regardless of its record but did not receive home-court advantage
if its playoff opponent had a better record.
The Board also approved changes to tiebreak criteria for playoff seeding and home-court advantage.
Head-to-head results have become the first criterion to break ties for playoff seeding and
home-court advantage between two teams with identical regular-season records;
the second criterion is whether a team won its division.
Under the old tiebreak system, a division winner was awarded the higher seed and
received home-court advantage in a series if the two teams met in the playoffs.
The NBA's Competition Committee unanimously recommended each of these changes prior to the
Board of Governors vote.
출처 : nba.com
원문에 대한 구글번역입니다.
뉴욕 - 총재의 프로 농구 (NBA)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2015-16 시즌 효과적인 플레이 오프 시드 및 자격 절차에 대한 변경 사항을 승인, 리그는 발표했다.
수정의 일환으로, 각 회의에서 여덟 플레이 오프 팀은 정규 시즌 기록 순으로 시드됩니다. 가장 최근에, 모든 부문 수상자에 관계없이 기록의 각각의 회의에서 4 대 씨앗을 보장했다하지만 플레이 오프 상대가 더 나은 기록을 가지고있는 경우 홈 코트 이점을받지 못했습니다.
이사회는 플레이 오프 시드와 홈 코트 이점에 대한 기준을 타이 브레이크 변경 사항을 승인했다. 머리 대 머리 결과는 플레이 오프 시드와 동일한 정규 시즌 기록을 가진 두 팀 사이의 홈 코트의 이점에 대한 관계를 파괴하는 첫 번째 기준이되었다; 두 번째 기준은 팀이 부문을 수상 여부입니다. 이전 타이 브레이크 시스템에서 분할 승자는 높은 씨앗을 수상했다 두 팀이 플레이 오프에서 만난 경우 일련의 홈 코트 이점을 받았다.
프로 농구 (NBA)의 경쟁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이사회 총재의 투표를하기 전에 이러한 변화를 각각 추천했다.
ㅠㅠ; 매끄럽지 못한 독해네요 ㅎㅎㅎ
대강 이해는 가는데 누가 자연스럽게 해석해주실분 안계실까요? ^^
첫댓글 디비전 리더 4번시드 보장폐지라고 봐야겠죠?
디비전 상관 없이 컨퍼런스 내 정규시즌 순위별로 줄세운다는 뜻인가요
디비전 제도 폐지에 한걸음 가까워지네요.
디비전을 나눈 이유는 뭘까요? 그냥 양 대 컨퍼런스만 정해 놓고 디비전에 상관없이 상위8개 팀이 플옵으로 올라가는 것이 간단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리고 저는 플옵 1라운드를 현재 7전 4선승제에서 예전의 5전 3선승제로 바꿨으면 좋겠어요. 플옵을 오래 즐기는 건 좋지만, 선수들을 너무 지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요. 자연스레 부상의 위험도 높아질 듯 하고.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미국은 연방국가입니다... 주마다 사실상 다른국가라고 라고해도 크게 무리가 없는거고 프로팀간의 대결이지만 지자체간의 대결이기도 하기에 디비전이라는 제도로 라이벌리를 만들어주는것이죠...
우리나라야 워낙 나라가 좁으니 별 상관이 없지만 미국에서는 이게 꽤 중요한 부분입니다...
디비전 리더의 플옵진출만 밖아놓고 시드는 승패대로 한다는 얘기인가요?
그래도 디비전 리더가 플옵은 진출하는거겠죠...?
왠만하면 진출하겠지만 예전처럼 보장은 안되는거겠죠.
한 번 보고 싶긴하네요. 디비전 다섯팀 모두 플옵탈락ㅋㅋ
변경안에 따르면, 양 컨퍼런스의 8개 플레이오프 팀은 정규시즌 성적 순으로 시드배정됩니다. 지금까지는, 각 컨퍼런스의 디비전 1위팀들이 정규시즌 성적과 상관없이 탑4 시드를 보장받았으나, 이 경우 만약 플레이오프 상대팀의 성적이 더 좋은 경우에는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사회는 또한 타이브레이크에서의 플레이오프 시드배정과 홈코트 어드밴티지에 관한 규정을 변경했습니다. 동일한 정규시즌 성적인 두 팀에 있어서, 플레이오프 시드배정과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결정하는 1순위는 양팀간 상대전적입니다. 2순위는 팀의 해당 디비전 승리 여부입니다.
예전 타이브레이크 시스템에서는, 두 팀이 플레이오프에서 만났을 때 디비전 승리팀이 더 높은 시드와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가졌었습니다.
@S.Curry30 디비전 리더 탑4시드 보장을 폐지하고, 정규시즌 성적 순으로 시드배정한다는 내용이네요~그런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디비전 리더가 전체 9위가 되면 플옵진출이 안되는거 같네요;;;; 타이브레이크 시에는 맞대결 상대전적을 먼저본다고 하네요
@S.Curry30 와우~~
독해 감사합니다. ^^
NBA 이사회가 2015-16 시즌부터 적용되는 플레이오프 시드 배정 및 진출 자격 요건 수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사무국은 8일 밝혔다.
수정안의 일부로서, 각 지구(conference)에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여덞팀은 각각 정규시즌 성적에 따라 시드를 배정받게 된다. 최근까지 각 디비젼의 우승자는 정규시즌 성적과 상관없이 각각의 지구에서 4번 시드 이상을 보장받았으나, 플레이오프에서 붙게될 상대팀이 더 좋은 정규시즌 기록을 보유한 경우 홈 코트 어드밴티지는 받지 못했다.
이사회는 또한 시드 배정과 홈코트 어드밴티지 관련된 tiebreak를 위한 기준을 수정했다. 승률이 같은 팀들의 시드를 배정할 경우 맞대결 결과가 가장
먼저 고려되며, 두 번째로 고려되는 것은 각각의 팀이 디비젼 우승을 했는지 여부이다.
기존 tiebreak 시스템에 따르면 디비젼 우승자는 자동으로 더 높은 시드를 배정받고, (승률이 같은) 두 팀이 플레이오프에서 붙을 경우 홈토트 어드밴티지를 얻게 된다.
디비전 우승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지금의 제도도 괜찮다고 봤는데, 이사회의 만장일치로 제도가 바뀌는군요. 플레이오프 제도 변화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흥미롭습니다.
디비전 관련해서 NBA의 일 처리가 조금 마음에 들지 않는게, 뭔가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딱 그때서야 개정을 하더라구요. 디비전 리더에게 최소 3시드를 보장해줬다가 2006년에 서부 전체 승률 1,2위팀인 샌안과 댈러스가 2라운드에서 만난 이후에 최소 4시드로 개정했고, 이번에 바뀐것도 사실 포틀랜드 때문인게 크죠.
전 그래도 좋아보이는게, 문제가 반복해서 생겨도 아예 바꿀 생각도 안하는 리그도 있습니다. ㅠ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
@LaPhonso 22 문제 인식하고 바꾸려고 하는 자세는 좋다고 생각해요. 문제를 문제라고 인식안하는 리그도 있어서..
저도 신중한것 같아서 좋습니다.
큼직큼직한 제도들은 너무 급하게 바꾸기보단, 오히려 약간 느린듯하게 바꾸는게 반대 의견도 적고, 부작용도 없도록 신중히 준비할 수 있구요
서고동저랑은 상관 없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