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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이 귀해지고 돈이 귀해지면,, 가장 먼저 소위 명품이라고 불리는 제품들이 헐값에 쏟아져 나옵니다..
예전 그 당시에도 엄청나게 많은 명품이 무지막지하게 저렴한 가격을 많이 거래 되곤 했었습니다..
1~20% 가 아닌 정말 헐값에 나옵니다..
물건이 상당히 저렴해지는 때가 종종 있습니다.. 회사가 어려워 지면,, 소비재 같은 경우는 특히나 자사 직원들에게
강제로 파는 경우도 종종 있었고,, 서비스 제품 들도 자사 지원들에게 할당으로 채워야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스피커 만드는 회사인데 어려워진다,, 그러면,, 직원들에게 원가로 판매 많이들 했었습니다..
인터넷 업체면,, 자사 직원들한태 할당을 줘서 1인당 가입 건수를 강제 할당 해서 했던 경우도 있었죠..
예전에 imf 시절 지갑 벨트를 판매하던 업체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는데,, 당시 수입하던 명품 지갑이나 벨트를
거의 원가에 준하는 가격에 1차적으로 직원에게 강매로 판적이 있었습니다..
즉 이제는 명품 같은 것도 가격이 무지 막지 하게 다운 될겁니다..
그러면서 인기도 시들 해집니다.. 저렴하게 구입한 이들이 자랑하는걸 보는 제값주고 산 분들이 짝퉁이네 어쩌네
지들끼리 설왕설래 하겠지만,, 수순이 그렇습니다..
이번에 올 경제적 한파는 imf 를 뛰어넘는 정도의 충격이 될꺼라고 많은 채널에서 경고를 합니다..
앞으로는 꾸미는것보다,, 생존에 집중해야 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해마다 가격 올리던 명품들 서브프라임 시절 세일 까지 했었습니다.
세일보다 개개인들이 소장하고 있던 제품들이 대거 쏟아져 나오는것 부터가
본격적인 침체 시작인겁니다.
이기회에 명품가방 하나 구입 해야겠습니다 ㅎㅎ
아주~~싸게 ㅎ
두고두고 쓸것 이면 구입하는것도 좋습니다만,,
말씀 드렸다시피 앞으로는 생존 시장으로 갈겁니다.
적은 기간동안 침체가 되면 다행인데,,
만에 하나 불황이 장기화 되면,, 표적이 됩니다.
신중하게 생각해보심이..
경기가 안좋을때 가장 많이 발생되는 사건들이 강도, 좀도둑,, 절도,, 입니다..
고맙습니다 ~~^^
넵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