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국방부 대변인의 코믹 대담..
Make a difference 추천 3 조회 2,060 14.08.29 10:0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8.29 10:29

    첫댓글 허허허허..말이 아니라 똥을 배설했네요..대한민국에서 내부고발자가 어떻게 대우를 받고 있는지 진정 모르고 하는 소리인가요? 더구나 사회보다 더 폐쇄적인 군대에서?
    어제 뉴스보니 장교의 가혹행위를 피해 장병 어머니가 국민신문고에 올려서 결국 전출이 되었는데 장교를 찔른 꼬리표가 있어 전출된 곳에서도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사례는 어찌 생각할지...참

  • 작성자 14.08.29 12:06

    장성급이야 찍혀도 옷 벗으면 그만... 1년 이상 군생활이 남은 일병에게 신고 안 했다고 책임을 전가하는 꼴이란..... 진짜 황당합니다.

  • 가혹행위자는 감싸주려고 별짓을 다하면서 목격자를 죄가 있다는 식으로 몰아가다니... 역시 군대에요

  • 작성자 14.08.29 12:07

    시간이 서서히 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들 진급만 신경쓰는 똥같은 인간들..

  • 14.08.29 10:47

    어제 유병언 발견 할아버지 건도 그렇고 정말 국민을 개호구로 아는것 같습니다. 답답하네요 정말..

  • 작성자 14.08.29 12:07

    이 나라에 목숨 바쳐 군생활하는 젊은이들이 불쌍합니다..

  • 14.08.29 10:49

    뚫린입이라고 그냥 막 말하는구나....;;;;

  • 작성자 14.08.29 12:07

    순간 제가 잘못들었나 싶어서 다시 경청했어요.... 그런데 저 말만 반복..

  • 14.08.29 11:02

    의무복무해주니 국민이 우습게보이지?

  • 작성자 14.08.29 12:08

    일개 개콘 보는 것 같았습니다..

  • 14.08.29 11:39

    말로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사람이 요즘 점점 많아 지네요. 저런 부류들은 나중에 지은 죄만큼 꼭 그대로 되돌려 받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8.29 12:08

    본인들 일 아니라고 벌써부터 감각이 둔해지기 시작하네요 다들.... 답답합니다.

  • 14.08.29 11:48

    이런 개소리를 해도 국민들이 잠자코 가만히 있으니... 더 저러는 거죠.

  • 작성자 14.08.29 12:09

    세월호, 윤일병... 내 자식 아니면 남의 일로 취급하는 분위기가 참......

  • 14.08.29 11:51

    저 사람은 입을 먹는데에만 쓰는가봅니다. 말할 때 써먹을 줄을 모르네요.
    차라리 먹는데만 쓰고, 조용히나 하지...

  • 작성자 14.08.29 12:09

    대한민국 국방부의 대변인이라는 놈이 저런 말을 공개석상에서 하니..... ㅠ

  • 14.08.29 12:11

    @Make a difference 누가대변인아니랄까봐 빅변을 싸질렀네요.

  • 14.08.29 12:19

    말 참 잘하네요.. 현시대 어울리는 정석 답변... 입에서 구린내 나네요.

  • 작성자 14.08.29 13:05

    대변 시원하게 싸더군요...

  • 14.08.29 12:24

    정말 현실을 쳐모르고 그저 정치질만 해서 저자리까지 가서 그렇죠
    아니면 내부뒷담화 이런거만 알고 가셔서 그런가

  • 작성자 14.08.29 13:06

    미필자도 저정도는 아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암담합니다..

  • 14.08.29 12:57

    최근에야 느끼는건데 우리 사회를 둘러싼 이슈를 두고 국민들의 반응도 뭐 그다지.....

    처음에는 이런 문제를 접하고 안타깝다, 분노하지만

    재차 보도되면 ....(무감각해짐)

    마지막에는 왜 국가기강을 흔드느냐며 부패세력에 동조하더군요.

  • 작성자 14.08.29 13:07

    유가족들만 불쌍해지죠. 순수하게 시작해도 불순 세력들이 달라붙고 언론에서 매도하고 정치인들은 자기들 입맛에 맞게 이용하고... 그저 자기 처신을 위해서라면 자식 잃은 유가족도 도구로 쓰는 세상...

  • 14.08.29 13:01

    답이 안 나옵니다.

  • 작성자 14.08.29 13:07

    22222222222222222222

  • 14.08.29 13:08

    개그맨들 반성해야 합니다 ㅋㅋㅋ

  • 작성자 14.08.29 13:07

    김준호예하 개콘 애들 반성해야합니다... 촌철살인으로 웃겨야 진짜 개그맨이죠 대변인처럼....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29 19:33

    드러워요..ㅜ

  • 피해자가 되지마라.. 지켜주지 않을테니..

  • 작성자 14.08.29 19:33

    국가가 못지켜주는데 의무만 강요하는 현실..

  • 14.08.29 16:18

    분리수거도 안되는 가장 부패한 집단.

    국방의 의무는 이 사회가 가진 부조리와 모순을 2년동안 미리 경험하는 기간.

  • 작성자 14.08.29 19:33

    하아.. 암울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