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분 동안 높은 경기력을 보유 할 수 있으며 스몰볼,빅볼 게임 둘 다 대비가 가능하며
공격과 속공 위주의 팀이기는 하지만 수비에서도 꿀리지 않습니다
PG : 스테판 커리 , 션 리빙스턴 |
SG : 클레이 톰슨 , 리안드로 발보사 |
SF : 해리슨 반즈 , 안드레 이궈달라 |
PF : 드레이먼드 그린 , 마리츠 스페이츠 |
C : 앤드류 보거트
2.샌안토니오 |
국내팬들에겐 산왕으로 통하며 팀 덩컨. 이 한마디로 정리가 되는 팀. |
NBA에서 샌안토니오 걱정 하는 것 만큼 시간 낭비인 것도 없다라는 말이 있죠 |
하지만 이팀 올 시즌 더 강해져서 돌아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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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의 에이스 알드리지를 보강하여 다른 팀들 골밑을 초토화 시킬려고 하네요 |
게다가 데이비드 웨스트까지..폽 할매와 던컨옹은 아직도 배가 고픈 모양입니다 |
탐욕쟁이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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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 토니파커 , 패티밀스 |
SG : 대니그린 , 마누 지노빌리 |
SF : 카와이 레너드 |
PF : 라마커스 알드리지 , 데이비드 웨스트 |
C : 팀 덩컨 , 보리스 디아우
3.휴스턴 |
리그 대표 득점기계 Mr.털보씨와 아직 발군의 수비 능력으로 리그 센터 포지션 수위안에 드는 |
Mr. 어깨군과 함께 덴버의 에이스 였던 PG타이로슨의 영입으로 BIG3구축. |
본격적인 우승작전에 돌입 했다고 봅니다. BIG3뿐만 아니라 준수한 SF 아리자와 골밑에서 |
어깨군과 함께 궂은일을 해 주고 있는 테렌스 존스. |
백코트 백업으로는 포지션 대비 최고의 수비능력을 보유 하고 있는 베벌리와 베테랑 테리옹 |
파이팅 넘치는 코리 브루어와 새로 영입 된 마커스 쏜튼으로 하여 주전과 백업으로 이어지는 |
리그 최고 수준의 백코트 진영을 완성 했다고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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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 타이 로슨 , 패트릭 베벌리 , 제이슨 테리 |
SG : 제임스 하든 , 코리 브루어 , 마커스 쏜튼 |
SF : 트래버 아리자 |
PF : 테렌스 존스 |
C : 드와이트 하워드 , 클린트 카펠라
4. 오클라호마 |
비시즌 누구보다 새시즌이 시작 되길 학수고대 하며 이를 갈고 기다리고 있었을 두명의 리그MVP 컨텐더 |
케빈 듀란트와 러셀 웨스트브룩 |
특히나 다들 알고 계시다 시피 작년 부상으로 인한 게임 불참으로 인해 팀이 PO진출 실패로 인해 |
재작년 리그MVP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을 듀란트가 얼마나 시즌 내내 사이어인 모드를 발동할 지 |
생각만 해도 타팀들은 고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게다가 이 팀은 듀란트만 막아선 될 팀이 아니죠..또 한명의 MVP컨텐더인 웨스트브룩까지 보유 중이니 |
우승 예상팀으로 분류하여도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는 팀 임에 틀림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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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 레셀 웨스트브룩 , DJ 어거스틴 |
SG : 안드레 로벌슨 , 앤쏘니 모로우 , 디온 웨이터스 |
SF : 케빈 듀란트 , 카일 싱글러 |
PF : 서지 이바타 , 닉 콜린슨 |
C : 에너스 칸터 , 스티븐 아담스
5.멤피스 |
리그 최고의 짠물 수비팀이죠.. 각 포지션 별로 포지션 대비 최고의 수비수들이 득실 되는 팀입니다 |
마이크 콘리,토니 알렌,막 가솔 등 |
리그터프가이인 맷 반즈의 영입으로 로스터에 살을 찌운 멤피스..수비농구로 어디 까지 올라 갈 지 |
귀추가 주목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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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 마이크 콘리 , 베노 우드리히 |
SG : 토니 알렌 , 코트니 리 |
SF : 제프 그린 , 맷 반즈 , 빈스 카터 |
PF : 잭 랜돌프 |
C : 마크 가솔 , 브랜든 롸이트
6.LA클리퍼스 |
비시즌 동안 보여 주었던 클리퍼스의 모습은 프로로서의 모습이 아니였던 것이 사실 입니다 |
조던이 좀더 성숙된 마인드로 성장할 수 있게 되길 빌어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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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으로만 따지면 리그 탑3위에 드는 팀이라고 봅니다.동물원이죠 덩크 머신들과 머신들을 조련하는 |
조련사 까지.. |
작년 시즌과 대비하여 로스터에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
닥 리버스와 다시 조우 한 영원한 녹색심장 "The Truth" 피어스 옹의 가세와 귓바람 수비수 랜스 스티븐슨 |
PF에 새로 영입 된 조쉬 스미스와 센터 포지션에선 척 장군과 콜 알드리치까지.. |
우승하기 위해 모든 걸 내던진거 처럼 느껴 집니다 |
작년 습자지 벤치와는 확인히 다른 모습입니다 |
개인적으로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두명중 한명의 선수로 클리퍼스의 에이스 그리핀과
왠지 선수 본인보다 팬들이 더 WCF에서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할거 같은 리그 최고PG CP3 |
수비능력과 리바운드에선 독보적인 존개감을 나타내고 있는 조던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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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이 기대 되는 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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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 CP3 , 오스틴 리버스 , 파블로 프리지오니 |
SG : JJ 레딕 , 랜스 스티븐슨 , 자말 크리포드 |
SF : 폴 피어스 , 웨슬리 존슨 |
PF : 블레이트 그리핀 , 조쉬 스미쉬 |
C : 디안드레 조던 , 콜 알드리치 , 척 헤이즈
7. 클리블랜드 |
작년 파이널에서 모든걸 하얗게 불태웠던 NBA최고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버티고 있는 팀 |
클리블랜드 1세대 황금기를 르브론과 함깨 함 모 윌리엄스가 다시 Come back하여 백코트에 |
힘을 실었으며 르브론도 이제 나이를 먹어 백업으로는 아직 경쟁력 있는 베터랑 리차드 제퍼슨을 |
영입 하였습니다 |
작년 PO에서 골밑에서의 미친듯한 존재감으로 활약하였던 트.탐이 아직 로스터에 합류가 되질 않아 |
걱정이 좀 되긴 하지만 케빈러브가 무사히 재활을 마쳐 미네소타 늑대군단의 에이스 였던 모습으로 |
다시 돌아와 투쟁심을 불어 넣어 주길 기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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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 카이리 어빙 , 모 윌리엄스 , 매튜 델라베도바 |
SG : 이만 슘퍼트 , J.R 스미스 |
SF : 르브론 제임스 , 리챠드 제퍼슨 |
PF : 케빈 러브 , 제임스 존슨 |
C : 모즈고프 , 바레장
8. 시카고 |
솔직히 시카고가 우승 컨텐더의 팀으로 분류되긴 좀 어렵지 않나 예상을 해보지만 |
동부에서 클리블랜드와 시카고 말고는 우승 컨텐더의 느낌을 주는 팀이 없어 보이는 것이 저의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 |
로즈가 MVP수상했던 시절의 실력으로 돌아 간다면 지미버틀러와 더불어 백코트 진영은 |
어느 팀과 붙어도 경쟁력이 있어 보인다고 생각 됩니다 |
워낙에 마인드가 좋은 선수 이오니 로즈의 비상을 희망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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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더불어 비시즌에 유로바스켓에 참가하여 자국팀의 우승과 더불어 대회MVP까지 석권한 파우가솔 |
파우가솔은 코비의 그늘을 벗어나 시카고로 팀을 옮긴것이 정말 신의 한수라고 생각 됩니다 |
작년 슬럼프 였는지 아니면 가솔과 동선 및 역할의 배분에 문제가 있어서 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실망스런 한 시즌을 보낸 조아킴 노아..특유의 파이팅과 포인트센터의 역할이 미비 했죠 |
올시즌은 2~3년전 우리가 알던 노아로 돌아가 불스 골밑을 튼튼히 지켜 주길 기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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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 데릭 로즈 , 아론 브룩스 , 커크 하인릭 |
SG : 지미 버틀러 |
SF : 마이크 던리비 , 토니 스넬 |
PF : 파우가솔 , 타지 깁슨 , 미로티치 |
C : 조아킴 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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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상한 우승 컨텐더 8팀 입니다^^ |
팬심 듬뿍 담아 CP3가 트로피를 드는 모습이 참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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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이 생각 하시느 올 시즌 우승 예상팀!! 과연 어디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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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휴스턴 파포자리에 모티유나스가 주전이지 않을까요?
휴스턴. 세보이네요. 타이로슨이 들어가니 하든의 공격부담이 확 줄어드는 느낌이네요.
시카고 팬의 입장에서 보자면 노아의 기량이 2년 전으로 되돌아갈 가능성은 얼마 없습니다. 2년 전 로즈 없는 시카고를 이끌면서 트리플더블을 펑펑 찍어대던 노아였지만 잦은 무릎과 발목 부상으로 지금은 무릎 연골이 거의 남지 않은 상태이죠. 예전같은 활약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아~~노아의 무릎이 그런 상태 였군요..몰랐네요 ㅠㅠ 수비 성공 시 거만한 표정을 하면서 양손 권총 포즈가 그렇게 멋있게 보일수가 없었었는데 ㅠㅠ
그래도 시카고가 좋은 빅맨들을 다수 보유 중이어서 (가솔,미로티치,타지깁슨) 그나마 다행입니다 ㅠㅠ
우승보다 골스와 산왕이 WCF에서 붙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ㅋ 여기서 이기는 팀이 우승확률이 높을듯요!!
22222222
누가 우승'하든'
산왕과 클블의 결승일듯요
역시 서부 빡세네요. 그리고 클블은 5위안으로 넣어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파이널 진출 확률은 가장 높은 편이니까요
갠적으론 샌안-골스-클블-오클-클리퍼스-휴스턴-맴피스-시카고 순으로 놓고 싶네요
부상없는 모습을 제발.....
부상만 없다면 골스 2연패.
근데 애틀랜타는 클블한테 스윕당해서 그런지 항상 후보에 거론되지 못하네요 ㅠㅠ
로스터 변화도 거의 없었는데
이렇게 관심못받는 60승 팀도 처음인듯...
부상만 없다면 멤피스
서부 진짜;;;; 올시즌 너무기대되네요
토니 빠커와 마누 지노삘리만 어느 정도 해준다면 산왕이 우승할 것 같습니다~!!!
듀랭이가 이를 갈고 있을겁니다
고 썬더!!
누가 우승하던 이상하지 않을 멤버들이네요.. ㅎㄷㄷ 하네요....
Thunder up!!
휴스턴은 작년 서부 파이널에서 무기력한게 진것때문에 우승까지는 무리일것 같고
클립은 벤치멤버가 약하고 개인적으로는 결승은 클블:골스&샌안일것 같습니다
본문에 동감합니다.
동부 뎁쓰는 진짜 ㅠㅠ;;
미래엔 동부 상위 네팀이 서부 하위 네팀이랑 붙고
서부 상위 네팀이 동부 하위 네팀이랑 붙는 시스템으로 플옵에서 붙는걸 보고싶네요.
아님 동,서부 전체 30팀중에 동,서부 관계없이 16팀으로 플옵 치루던가하는 ^^
전 세계가 1일 생활권으로 들어온다면 가능할것도 같습니다.
제트비행기로 한국에서 미국까지 3시간이면 가능한 시대가 올거라 믿습니다.
오클은아마~듀랭이가 이를박박갈고있을꺼고~산왕은뭐~여전히쎄보이네요(도대체얼마나더해먹을지)~오클,산왕두팀중에한팀요~!!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될정도로 클블이 너무 낮네요. 어빙, 러브가 있는 클블 순수전력만으로도 골스에 밀릴 것이 없다고 보는대요. 게다가 알고계신 것처럼 동부에 있다는 어드밴티지가 어마어마하죠. 도박사들 우승확률이라면 클블이 골스보다 훨씬 높을겁니다. 개인적으로 동부우승 가능성이 최소70% 다른 모든 동부팀 합친것보다 훨씬 높을만큼 압도적으로 봅니다. 그리고 서부는 골스가 다른 우승컨텐터들보다 확실히 강하냐, 그렇지 않다고봐요. 최소 클립스는 완전히 대등한 팀일겁니다. 폴은 여전할거고 그리핀은 작년시즌 더 나아졌죠. 그리고 듀란트가 성공적으로 복귀한다면 오클라호마도 거의 동렬에 놓여야겠죠.
서부는 골스 산왕(도저히 모르겠음요;;;;;)
동부는 클블
아무래도 주전들의 나이가 많은 스퍼스는 살짝 뒤에 놓여야한다고 봅니다. 지노빌리는 많이 내려왔고 파커도 예전만큼 날카롭고 빠르지 못하죠. 골스, 클립스가 가장 안정적이고 오클라호마는 듀란트가 엠브이피 레벨로 복귀하느냐가 관건이며, 그 다음이 로슨이 가세한 로케츠, 스퍼스, 멤피스가 간발의 차로 뒤에 위치한다고 봅니다. 여기까지 팀들은 전력의 차가 적어서 사실 단기전에서 승리를 자신할 수 없죠. 그만큼 서부는 강합니다.
폴도 반지 하나 꼈으면 좋겠네요
서부는 누가 우승해도...서부는 정말 빡빡하네요.
마이애미
와 동부는 널널하네요 어빙팬으로써 환영
클리퍼스 파이팅!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가장 유력하다고 봅니다. 많은 체력을 비축하고 결승전에서 상대팀을 기다릴 것 같아요.
마이애미 우승할듯ㅎㅎ
동부는 4강 클블,시카고,애틀,마이애미 예상하는데 팬심담아 시카고 파이널..
서부는 서부6강이 다 우승전력이네요...ㄷㄷㄷㄷㄷㄷㄷ
휴스턴은 베벌리가 주전으로 나오는게 밸런스가 맞을거같은데 로슨 주전쓰겠죠?? 하든이랑 둘다 수비도별로고 공많이 갖는 스탈인데 멕헤일이 조정 잘해야겟네요 시즌중반쯤부터 베벌리랑 주전섞어나올듯합니다
건강한 보쉬 회춘모드 웨이드.뎅
또한번 급성장하는 화사
리그최고의 포가로 거듭나는 드라기치..
신인왕타는 윈슬로우.
마앰 우승..
꿈꾸는건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