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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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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오늘도 나들이를 놀이터로~
미리암 추천 0 조회 43 23.10.13 14:1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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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3 14:34

    첫댓글 병원진료다녀오셨군요 .간편하게 키오스크로~아주나이많으신분들은 어려울수도있을텐데요~피곤하실텐데 푹쉬셔요

  • 작성자 23.10.13 17:58

    아 맞다 키오스크~ㅎ
    기억 입력도 오타입니다.

  • 23.10.13 15:16

    맞아요
    요즘 큰병원 디오스크로 다 처리.
    편한 기계에요 ㅎ
    푹쉬셔요

  • 작성자 23.10.13 18:00

    아는 사람은 편리한데
    모른는 사람들은 짜증내고 답답해 죽어요.

  • 23.10.13 16:35

    이른 아침부터
    고생 하셨어요
    병원은 걍 피곤
    푹 쉬고 계시겠지요

  • 작성자 23.10.13 18:01

    한숨 자고 딸이 배달
    시켜준 저녁 먹고
    이제 앉았어요.
    힘들어요~

  • 23.10.13 20:02

    키오스크, 어르신들 어려운 분들 많다지요. 시대의 변화가 실감납니다.

  • 작성자 23.10.13 20:14

    당황하는 사람들 많아요.
    다행히 옆에서 도와 주기도 하지만요.
    성당주보에 가끔 안내 봉사활동 하실 도우미
    모집도 하드만요.
    필요할것 같아요.

  • 23.10.13 20:06

    병원 다니는 일
    진짜 피곤한데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키오스크 어렵다 어려워

  • 작성자 23.10.13 20:16

    피곤하게 종일 힘들어도
    오늘 결과는 다행히
    별탈 없다니 고맙고 감사하지요.
    이젠 키오스크가 생활화 되는듯합니다.

  • 23.10.13 21:45

    고생 하셨어예 나들이 놀이터라 생각하심 좋아예 ㅎ

  • 작성자 23.10.13 22:45

    ㅋ네~
    남편이 하도자주 드나들어서 우리 놀이터라 생각합니다.
    굿밤되셔요~^^

  • 23.10.14 06:55

    두분
    고생하셨읍니다
    푸~욱 쉬시고
    푹 쥼셨겠죠
    군불 약간시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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