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을 수사할 박영수 특별검사가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법무법인 강남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영수는 돈 먹는 하마다!》 박영수는 기만된 촛불 바람을 타고 한 점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특검해 탄핵에 이르게 한 자다. 국민특검이라며 으스대던 이 자는 2020년 한 수산업자로부터 외제차 포르쉐를 얻어 타고, 자녀 학원비도 대납받았을 때 알아봤다. 이런 잡범이 소위 대장동 50억 클럽에 대법관이었던 권순일과 함께 이름이 올라있다. 이 잡넘의 뇌물은 50억 정도가 아니다. 200억에 + 알파다. 대장동 일당이 대장동 사업을 시작할 때 이넘은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이었다. 그때 김만배에게 컨소시엄 구성을 돕고 대출을 청탁해주는 대가로 받기로 한 액수다. 그게 대장동 땅에 400평 상가 건물과 단독주택 2채다. 거기에 +해서 딸에게도 아파트 한 채를 주어 8억의 차익을 얻게 하고 화천대유에서 대여금 명목으로 11억 원을 받았다는 혐의다. 문재인 정권 딸랑이 검찰이 1년 1개월간 뭉개고 있었던 거다. 이 잡범은 사업 초기에 김만배에게 사업 종자 자금으로 5억 원을 송금했다. 거액의 돈을 번다는 김만배에게 돈을 대주고 딸까지 화천대유에 취직시켰다. 박영수는 생긴 것도 하마지만 실제로 특검이라는 레떼루를 달고 돈 먹는 하마다! 대장동 전 사업을 총괄지휘한 이재명이 몽통이라면 박영수는 이재명의 공범이다. 이런 잡범을 알고도 수사하지 않았던 문재인 역시 공범일 수빆에 없다. 수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