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올리고싶은데..못올립니다..모르니깐
이노래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어떻게 저 하하하쏭을 부르고 일탈을 부른 사람이
이런 솜사탕같은 노래를 또 부를수가 있는거죠?
일탈아시죠.. 야이야이야이야이야아아아~!!!!!! 엄청난..
이노래를 부른사람이 이노래를 또 부른겁니다 .<-뭔말-_-?즉 저 일탈을 부른사람이 1717노
래도 불렀다는말.
그대의 풍부한 감성에 고정관념이란 없어라 ..............
가사 - 17171771 입니다 .
아..쓰기싫어서 어쩌죠 이거 복사가 안되서 또 제가 봐가면서 써야하는데
아..반복되는것도 없고 가사도 되게 복잡해요 .
그냥 이렇다- 말만해놓을테니 정 궁금하시면 네이버 가사찾기 해서 찾아보시구요
추천해드릴 테니 노래들어보세요 .
가사중 일부만 -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걸요
아가의 살결처럼 소녀의 향기처럼
그렇게 못견디게 당신이 좋은걸요
좋죠? 이 부분이 특히 김윤아씨의 애교스러움을 잘살린것 같아요 .
진짜 한마디로 뽀송뽀송하지 않나요 노래가.
아가의 살결처럼~소녀의 향기처럼~♪
곰돌의 살결처럼~곰돌의 향기처럼~♪
첫댓글 노래 안나와요
...그 노래 저도 한때는 빠졌었죠.. 근데, 윗분.. 본문 처음에 노래 못올린다고 써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