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ss, et님 팩과 수많은 ai 등을 경험해보았습니다.
뭐랄까 각각의 모드가 주는 장점이나 단점등을 가지고 꼬집기 보다는.
제 입맛에 맞는 이런 모드가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작성해 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제 입맛에 맞는 모드의 바램이 담긴 글이기때문에.
"직접 만드세요" 라는 반론은 정중히 사양하도록 하겠습니다.
1. 흑자를 만들기 위한 비전선의 최소병력 유지를 없애자.
- 예를 들어 수도의 경우 오히려 퍼블릭 오더 수치 관리가 무척 편합니다. 이는 수도 인근 도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수도에 병력은 거의 없고, 오로지 최전선에만 병력이 상당부분 투입되는 경향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전쟁 발발시, 타국의 칩입을 억제 할수 있는 요소이기도 하며, 칩입이 우려되지 않는(비전선) 곳에 군사를
필요 이상 주둔시킬 이유가 없기때문에, 현실적인 연출이 되기도 하지만, 무역으로 중요한 거점이라던가,
수도와 같은 중요지점에 달랑 2개에서 4개 정도되는 최소 병력만이 상주한다는 것은 현실성과는 거리가 멀기때문에.
아래와 같은 식의 배치를 접목시킬수 있었으면 합니다.
차지한 영토가 5개 이하일 경우 - 수도와 중요도시 한곳을 지정해줄수 있게하면서 지정된 두곳에는 유지비가 없는
병력의 수를 2배로 늘립니다.
차지한 영토가 10개 이하일 경우 - 수도와 중요도시 두곳을 지정, 이하동문
차지한 영토가 20개 이하일 경우 - 수도와 중요도시 세곳을 지정. 이하동문
위의 형식대로 중요지점의 유지비가 없는 병력수를 늘림으로써, 반란군의 적절한 제압과,
자국 영토내의 별동대 편성을, 돈 걱정없이 할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적 영토의 빈집털이를 효과적으로 막을수 있는 요인이 될수도 있을 것 입니다.
2. 인구의 증가에 따른 흑사병 창궐요소를 없애자
- 인구증가율이 큰폭으로 잡혀져 있어서 보다 많은 수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지역일 경우, 흑사병이 나타날수 있는 확률이
너무 쉽게 올라갑니다. 이로 인한 병력감소와 게이머의 스트레스 또한 말도 못하지요.
흑사병으로 유럽인구의 절반이 죽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흑사병을 예방할수 없는 현 시점의 인구절감 시스템은 오히려 재미를 깍아먹는 요소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아래와 같은 형식의 해안을 제시 합니다.
인구의 숫자가 2만이상이 될 경우, 의료소 내지, 복지관련 건물을 생성할수 있도록 하여, 인구증가율에 따른 흑사병창궐
확률이 감소하도록 조정하고, 의료소 관련 건물에 의사와 같은 기능을 가진 에이전트를 양성할수 있도록 하여,
간혹 병에 걸린 장수를 치료할수 있도록 하게 해줍니다.
이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장수이거나, 게이머가 플레이하고 있는 역사상에 훌룡한 장수가. 흑사병 한방에
흙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예방할수 있도록 해주며, 역시 적군의 경우에도 해당됩니다.
3. 기병의 속도를 올리자
- 현재 설정되어있는 기병의 속도는 패주하는 적군을 쫓아가 섬멸할때, 조금 의아할정도로 느리게 설정되어있습니다.
분명 적은 다리로 달리고, 아군은 말을 타고 달려가는 상황,
(일반사람의 경우 시속 15km, 마라톤 선수의 경우 20km, 일반사람의 전력질주의 경우 시속 24km이며
일반적인 말의 경우 시속 48~50km, 경주마의 경우 55~60km입니다 - 네이버 지식인 발췌)
둘 모두 장갑이라는 육중한 무게를 제외했을 때의 가정이며,
현실성을 감안한다면, 기마병의 중갑으로 인한 속도감소 보다도,
사기가 꺽인 패주병의 중갑으로 인한(무장의 무거움에 따른) 속도감소 폭이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간 맵지점에서 적이 도망가고, 아군은 맵 반대편에서 그들을 쫓는 다고 가정할때,
모두 잡아내지 못한다는 것이 의아할 정도 입니다. 따라서 기마병의 속도를 현실적으로 수정할수 있도록 하며,
궁기병의 경우 그만큼 빠른 이동과 함께 공격해야 하는 악 조건의 있기때문에 명중률에 패널티를 가하여
빨라진 기병들의 속도가 궁기병의 사기화가 되지않도록 막아주어야 하겠습니다.
4. 반란군의 탄생 확률을 조정하자.
- 퍼블릭 오더 수치. 즉 행복수치가 150% 이상인곳과 105% 내지 110%인 두 영지의 반란군 창궐 확률은
다르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행복수치와 전혀 관련없는 반란군이 쌩뚱맞게 일어나는 현 시점의 반란군을
아래와 같은 확률로 등장시켜서 좀더 현실적인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제시합니다.
맵을 지역별로 나누어, 해당 지역이 교전중이거나, 포위된 성이 있다거나, 암살로 인해 이상한 소문이 돌아, 주민들이
불안과 불만을 가질 경우, 반란군이 창궐할수 있는 확률을 올려주고,
해당 지역의 영토가 가지는 주민 수를 모두 더하여 5만 이상 10만 이상 일때의 반란군 숫자를 조정하도록 합니다.
이는 인구가 3천밖에 되지 않는 곳에서 적 장군의 군대가 모조리 반란하여 풀 병력의 반란군이 생기는 상황을 없애고
마찬가지로 불안요소를 많이 가진 영토의 주민숫자가 5만 이상일 경우, 반란군의 규모도 그만큼 커질수 있도록
변경합니다. 또한 교전 및 비전선 지역일 경우 평화유지가 50년 이상 지속 될 경우 반란군이 생길수 있는 확률을 대폭
줄여서, 자국의 영토로 오랜 세월간 지켜진 곳에 쌩뚱맞은 반란군 창궐을 없애고 스트레스만 쌓이는 별동대 편성을
없애서, 게이머의 몰입감에 해가 되지 않도록 해주어야 하겠습니다.
5. 일부 무역 도시의 흑자율은 높게, 춥고 배고픈 땅의 흑자율은 적게
- 콘스탄티노플과 제노바, 베네치아등 일부 중요 거점에 대한 건물 오더는 다른 지역과 차별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동일한 오더를 가진 지역과의 흑자(무역수지) 차이를 더욱 높여줄 것이며,
그만큼 중요한 거점이 되기때문에, 아군과 적군모두 공방전을 치룰수 밖에 없도록 유도하도록 합니다.
이는 중요한 도시로의 칩입이 아닌, 오로지 근접한 국경에서만 터지는 전쟁이 아니라.
서로간의 세력의 치명타 또는 반드시 막아내야만 한다는 또 하나의 몰입감을 주는 요소로 올라 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일부 무역 도시는 나열하기에 너무도 많고, 각 모드가 가지는 맵 또한 틀리기에 아래에 나열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허나 달라진 오더의 기준을 제시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일부 무역 도시중 해안에 근접한 지역이 가지는 추가된 건물 : 런던(양모 무역 거래사령부) 안티옥(소금 무역 관리창고)
일부 무역 도시중 해안에 근접해 있지 않지만(전부 내륙), 무역성이 강한 지역이 가지는 추가된 건물 :
파리(포도주 무역사무소) 등등
6. 병력의 바 표시외의 사기에 관련한 전장 바 표시화 (인터페이스 변경)
- 현재의 경우, 어떠한 모드를 플레이 하더라도, 아군과 적군의 병력숫자에 관련한 바만을 볼수 있습니다만.
사기의 높고 낮음에 관한 전장 바는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이는 전장의 중반부쯤, 총력전으로 밀어부쳐도 될런지.
또는 아군의 철수로 인한 피해감소 등, 현재의 전략보다 좀더 세밀한 지휘관으로써의 승부요소를 만들어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클래스가 가지는 사기값등과, 병력손실 및 지휘관의 사망으로 인한 사기값 감소등을 바로 표시하여
이를 나타내어 주고, 이를 가지고 게이머의 행동양상 및 적군 a.i의 행동양상에도 변화를 주자는 의미인데요.
이로 인해, 이집트가 유리한 사막지형에서의 높은 사기값과 아군이 먹은 패널티 등도 손쉽게 확인할수 있도록 하여
사기가 차지하는 비중을 좀더 높게 설정 하자는 제시입니다.
휴 긴글이고, 두서없이 작성된 그저 제 입맛에 포커스가 맞쳐진 글이기 때문에.
저와 비슷한 입맛을 가진 분들이라면 긍정적인 호응도 올수 있겠지만.
저와 다른 시각과 견해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역시나 직접 만드시라는 리플이 올라올것으로 예상됩니다.
허나 그저 발전적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출시된지 많지도 적지도 않은 기간이 흐른게임이지만, 이 모드라는 소재를 통해 롱런하고 있는 오블리비언과 같이
이런식의 접근이 여러차례생기고 또 이러한 의견들이 해외의 유명 모더나 또는 국내의 똑똑한 모더님들이 봐주시고
단 한가지의 사안이라도 곰곰히 봐주셔서 모드로써 적용만 된다면 영광이겠습니다.
첫댓글 좋긴한대 한가지 궁금한점이... 5번째 항목에서 저렇게 되면 인공지능상 저런도시에는 보다 병력을 집중하거나 방어를 추가적으로 하는 그런것이 있어야할탠대요. ai가 좋지않다면 왠지 유저들이 중요도시쪽에만 공략하기때문에 안습이 될듯... 아 그리고 1번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전략성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어디까지나 돈이던 병력이던 문제때문에 전략적으로 중요도시에 필요한만큼의 병력이 없을때 급습하거나...
저로서는 좀 황당하게 느껴지는 글이군요. 스크립트(campaign.db파일등)를 열어서 본인이 직접 입맛에 맞게 고치면 간단한 일인것을..차라리 Q/A에 스크립트를 고치는 방법을 문의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윗글과 아주 똑같게는 잘 모르겠지만, 비슷하게라면 만들수 있을듯 한데요. 어느정도 모드를 한 회원들은 모드라도 그대로 쓰지 않고, 어느정도 자신의 입맛에 다 고쳐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예)1번은 크루세이더 모드에서 컴터 수도를 공격할경우, 병력이 채워지는 경우. 2번 이벤트&재해 파일내에 흑사병 도시 조정&재해 파일의 빈도, 강도 조정가능하고 3번은 각종 탈것에 대한 파일(물리량 조정가능)이 있고
4번도 반란군확률과 그양을 조정가능하지요. 5번은 캠페인 스크립트 열어서, 무역등 각종 부분을 수정할수 있습니다. 6번은 먼말이지 모르겟으나, 각 부대 찍으면 사기치 나오자나요. 유닛파일에 사막의 더위에 견디는 값도 나오고.. 윗글과 아주 똑같이는 힘들겠지만,대충은 할수 있습니다. 스크립트를 좀만 열어 살펴보세요..끝으로 data폴더내에 각종파일을 열어보면 알겠지만, 제작진이 정말 세세한 것까지 신경썼음을 알수있습니다.
저로써도 좀 황당하게 느껴지는 답변이군요.. ss모드에서도 수도포위시 병력이 증원되는 형식의 스크립트가 존재했기에 익히 아는 내용이지만 글 원문에서는 수도와 주요도시를 결정지어줄수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또한 이벤트 파일에서도 흑사병이 창궐하는 년도와 이벤트를 삭제할순 있지만 도시인구와 비례하여 나타나는 흑사병을 잡아줄순 없습니다. 또한 의무병의 역활을 가진 에이전트 또한 스크립트로 해결이 되지 않지요. 물리먕 조정가능한 파일은 mount는 질량여부만 손봐줄뿐이지 기병의 속도와 관련한 수치는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혹은 있어도 건드리게 될경우 ctd가 일어나게되어서 건들이지 말라는 문구를 본듯하구요.
4번의 반란군 확률 부분은 양을 조절할순 있으나. 역시나 원문에서 나온 해당 도시인구와 또는 해당 지역의 분쟁요소를 포함한 사항등을 가지고 직접적인 수정을 할수 잇는 스크립트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사기값또한 누구나 그렇게 알고 플레이 할순 있지요. 허나 보기쉽게 바로 정의해준 인터페이스에 대한 바램을 적어본것 입니다. 스크립트의 수정만을 가지고 황당하다니요.. 글을 다시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물리먕 -> 물리량
그냥 바램으로 남을 만큼 직접 고치기 어려운 부분들이 꽤 눈에 띄는군요. 간단한 스크립트 조작으로 고쳐진다는 말은 좀 무리가 있는데...
최대인구수 줄여놓으면 그나마 좋던데요..
다좋긴한대 갠적으로 1번은 반대내요 ㅋㅋㅋㅋㅋ 일딴 현실성을 봐서라고했는대 실제 역사적으로 봐도 수도나 중요거점 같은곳보다 그곳으로 통하는 주요방어선만 믿구 오히려 수도를 허술하게해서 털리는경우도 많이있었죠 ㅋㅋ 또 이렇게했을떄 잘쓰면 어마어마한 먼치킨플레이도 가능하곘네요.. 수도에 완소 유닛들 풀로쌓여있는대 겜플레이에 좀 힘들라고 만들어둔 산적떄들나타나면 가서 자동전투 클릭 , 빅토리, 다시 수도로 오면 유지비는 0 , 산적떄도 안녕~ ㅋㅋㅋ
물론 쳘2? 님말에는 공감하긴해요. 오늘 한플레이중에 신롬으로잠깐 했는대 베니스놈들이 까불길래 남쪽으로 병력 집중 투입했는대 서쪽에서 폴란드랑 동맹해서 믿구 병력허술하게했는대 중요 무역도시 (방어는 허술) 처들어오더군요. 폴란드는 쫌많았고 우리쪽 병력은 별로없어서 에씨 적병력이나 줄여야지. 하고 전투했는대 기마민족답게 적 대부분이 기마대였는대 보병만 잡으니까 알아서 빅토리뜨던대 올만에 스릴좀 느껴지던대요 ㅋㅋㅋㅋㅋㅋ 수도나 중요도시 완전 방어보다 뺏기고 다시뺏는 그런쪽이 더재밌는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