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율은 공급전력을 최대수요로 나눈 값입니다.
신뢰성 안정을 바탕에 둔 여유입니다.
22%를 기준으로 했음. 기후변화와 외부 변수등을 고려한 최소의 기준입니다
40% 정도가 선진국의 기준/정책입니다.
우리나라는,
전력에 관한 고립국가 섬나라임. 유럽의 많은 나라들과 달리 수입을 할 수도 없습니다.
에너지 자원을 97퍼센트 수입함.
전원개발계획은 10 여년 전에 국가정책방향과 경제지표를 기준으로 결정함 2년 주기로 수정함.
100 여명의 전문가로 1년여 검토하고 조정합니다.
좁은 국토 수자원의 이용률(18%)이 낮고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는 제한적이고 고 비용 자원입니다.
석탄과 워자력 발전을 동시에 안하겠다-- 이런 나라는 없습니다. 미국과 독일에서도 석탄연소 발전소가 많습니다.
일본의 2011년 후쿠시마 사고시 방사선으로 사망자는 없습니다.
1986년 쏘련 체르노빌 사고시에는 일부 소방수의 사망이 있었고,
1979년 미국 TMI 사고시에는 방사선의 외부 누출이 없었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방사선 사고로의 사망자는 없습니다.
일본의 50여기의 원자로는 이미 일부 재가동 을 시작했습니다.
가스발전소가 석탄연소 보다 미세먼지의 피해가 많다는 논문이 더 많습니다.
석탄연소 대비하여 환경설비를 추가하여 국내에는 깨끗한 발전소를 운영합니다.
우리나라 원자력의 종합기술력은 선진국에 비교해도 절대 우위에 있습니다. 수출의 잠재력이 큽니다.
이 승만 대통령 때부터 60여년 간의 노력의 결실입니다.
미래의에너지 핵융합 이 20-30 년후 실용화 됩니다. 우리도 선진 6개국과 연구와 실험로 건설에 참여중입니다.
독일의 예비율은 100% 이상입니다. 부족하면 수입할 수 있습니다. 20 여년 간 검토후 점진적 탈핵을 결정.
석탄 자원도 풍부합니다. 서독 광부파견---.
후쿠시마 사고후 전력의 절약 훈련에서도 일본 30 우리는 5% 수준이였습니다.
전력의 여유는 국가와 국민의 안정의 기본입니다.
위험계수(여유)를 조정하자고--- 안될 것입니다.
화천수력발전소 탈환을 해야 휴전서명에 동의하겠다. 당시 용량 54000KW 설비의 전력이라도 확보하려는 이대통령.
그래서 동부전선은 서부전선보다 북쪽에 있지요. 북한에서 전기 얻어 쓰다 북한서 단전하고 6.25를 당한 대한민국.
전력은 우리의 생명이고 국가의 존립입니다.
여유--그리고 좀 신중 신중해야 합니다.
우리의 건강 예비율은? 간당간당?은 안됩니다. 올립시다.
첫댓글 윈자력발전소 세우고 국민에게 눈감고 아웅 하는데 당사자인 한전은 왜 벙어리가 되었는지?
보다 못한 은퇴한 소주가 일침을 했는데 전력전문가들은 전믄가로서의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지 똥믈 튀길까봐 비펴 앉아있으니.,.다항히 개성공단에 주던 전력 덕으로 고비는 넘겼지만 앞으로 경기가 나빠져 공장이 문닫기를 기다리는 꼭 뭐가ㄸ은분들 같아 걱정.소주의 지적을 우리 홈페이지에 국한하지말고 TWITTER FB 국회의시당 여당기관지에도 각성시켜주시는게 지식인들의 사회적 책임입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여러 곳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
전력예비율은 22%유지키로 잠정 결정될 것임. 1%는 원자력 1기 용량임. 2%는 2기를 건설치 않겠다는 것임. 위의 내용 들과 학계 등의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늘9/14자 언론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