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방언이라는 기도에 올인합니다
자신이 어떠한 경지에 올랐다는
경험이나 느낌을 받고 그 영험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귀신이 어떻네.
어디에 귀신이 많네.
절간의 고승처럼!
영험하다는 무속인처럼!
나 신빨 좋다!
교회에도 이러한 자들이 있습니다
영적인 어떠한 경지에 올랐다고
스스로 자부하는 자들!
신빨 끝내 준다고 하는 자들!
우리는 절대로 그래서는 안됩니다
절간이나 무속에만 이러한 것이
있는게 아닙니다
교회에도 있습니다
교회에 넘쳐납니다
우리는 내가 영적인 어떠한 경지에
올랐다라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평범해야 합니다
기록된 말씀만 간직한 평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절대로 내가 영적인 어떠한 경지에
올랐다라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평범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으로서의 평범함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평범함
사람으로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한 평범함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로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만을 간직한
평범한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
여기서 벗어나면 안됩니다
평범합시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영험한 척! 영적인 높은 경지에 오른 척!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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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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