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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토교통부의 GTX-C선 확정노선도입니다</p><p><a href="http://www.molit.go.kr/USR/NEWS/m_72/dtl.jsp?lcmspage=1&id=95088601" target="_top" class="ke-link">http://www.molit.go.kr/USR/NEWS/m_72/dtl.jsp?lcmspage=1&id=95088601</a>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3LY/18465218699668906ed80a584aaa5b6759ae5e9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3LY/18465218699668906ed80a584aaa5b6759ae5e9a" data-origin-width="1314" data-origin-height="1378"></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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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GTX-C선 확정노선도
한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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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0
23.07.19 22:0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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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창동~정부과천청사 구간의 운행횟수는 충분해 보이지만
정작 원거리 출퇴는 편의성 제고라는 GTX의 취지에 맞는 경원선, 과천선, 안산선, 경부선 선로공용 구간의 운행횟수가 궁금해 지네요.
특히, 안산선의 운행은 경부선에 회차문제로 인한 것으로 아는데 과연 운행횟수가 이용객들의 눈높이를 충족해 줄지요.
덕정~상록수 : 18회/일
덕정~정부과천청사 : 62회/일
창동~수원 : 84회/일 입니다.
이 구간중 중첩되는 창동~정부과천청사 기준으로 첨두시 6분 간격입니다.
@미사카 역시나 상록수행 18회면 너무 적네요.
@광주역 회차 기준으로 안산선 공유 구간 쓰는거라 많을수가 없고, 4호선 운행도 있기에 영향이 있을 수 밖에 없죠.
현대자동차 본사(삼성역)와 현대자동차 의왕연구소(의왕역)가 직통으로 연결되는군요
본사면 양재시민의숲쪽입니다.
@미사카 현재는 그렇지만, (구)한전 부지에 GBC 지을 예정이니까요.
@아무리 어라 그러면 기존 양재동 사옥은 기아가 쓰는건가요 혹시?
장기적으로 보면 의왕연구소와 본사가 연결되는 상황으로 봐야 겠네요.
단, 역에서 회사까지 거리는 의왕/양재는 매우 영향이 있으니;;; 삼성 생기면 다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