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6월 소비자물가, 상승세 둔화. 인플레이션 완화 및 9월 금리인하 기대 증가 ○ 연준 주요 인사, 경제 연착륙을 예상. 금리인하 관련 의견은 다소 상이 ○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재정적자 경고. 재정경제부 장관은 재정지출 축소 추진 ○ IEA, 금년 및 내년 전세계 석유 수요 증가세 약화 예상. 중국의 경기 둔화 반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금리인하 기대 증가, 일부 기술주 고평가 가능성 등이 영향 주가 하락[-0.9%], 달러화 약세[-0.6%], 금리 하락[-7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Nvidia 등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유틸리티 관련주 매수 증가 등으로 0.6%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의 예상치 하회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4%, 1.8%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9월 금리인하 전망 강화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7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69.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72.3원, 0.04% 하락). 한국 CDS 약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