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네 근처에 있는 심학산으로 해돋이를 갔습니다.
구름사이로 겨우 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커피, 녹차, 가래떡등을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커피는 3000인분을 준비했는데 다 나갔다고 해서
녹차 마지막 딱하나 남은 한잔을 먹었습니다^^ 새를 보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첫댓글 복 하나 얻어갑니다. 다미양도 복 하나 더 받으세요. ㅎㅎㅎ
구름 사이의 새해를 보니 올해의 운세가 암울합니다. ㅠ.ㅠ 짠하고 떠오르면 뭔가 좀 희망이 짠하고 가슴에 와 닫을텐데 말입니다. 그래도 다미야께서 올려주신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저도 아침에 조상님 산소에 온 가족(4명)이 다함께 가서 조상님께 절을 올리고 고향집에 와 있습니다. 다미양께는 환한 태양 같이 짠한 한해가 되기길 빕니다. ^^
첫댓글 복 하나 얻어갑니다. 다미양도 복 하나 더 받으세요. ㅎㅎㅎ
구름 사이의 새해를 보니 올해의 운세가 암울합니다. ㅠ.ㅠ 짠하고 떠오르면 뭔가 좀 희망이 짠하고 가슴에 와 닫을텐데 말입니다. 그래도 다미야께서 올려주신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저도 아침에 조상님 산소에 온 가족(4명)이 다함께 가서 조상님께 절을 올리고 고향집에 와 있습니다. 다미양께는 환한 태양 같이 짠한 한해가 되기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