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윤석열을 포함한 내란범들은 '자신의 정치적 탐욕을 채우기 위한 목적'에서 비상계엄 선포를 '범행의 도구'로 삼아 내란죄를 저질렀다. 김덕수 등 국무위원들은 그 내란 행위에 '묵시적으로 동조'해 대한민국을 파탄으로 끌고 가 현재의 상태에 이르도록 만들었다. 윤석열을 포함한 내란범들을 공직에서 파면하고 중벌을 가하기 위해 탄핵소추 의결을 하고 수사를 진행하려 하자 그것을 또 빙해하려 하고 있다. 김덕수가 방해한 것을 최상목이 같은 의도에서 같은 수법으로 방해하려 한다면 최상목 이자에 대해서도 가차 없이 탄핵을 해 직무에서 배제시킨 후 내란죄에 묵시적으로 동조한 국무윈원들의 내란죄 동조행위와 그 이후의 의도에 대해 수사를 의뢰해야 하고 중벌이 선고되도록 해야 한다. 대한민국 주권자인 국민을 물려고 덤빈 독사의 대가리는 무가애의 상태에서 거침 없이 잘라버려야 한다. 이것이 내란세력이 대한민국호의 운전대를 잡고 파국으로 질주하는 것을 확실하게 멈춰 세우는 방법이다.
첫댓글 윤석열을 포함한 내란범들은 '자신의 정치적 탐욕을 채우기 위한 목적'에서 비상계엄 선포를 '범행의 도구'로 삼아 내란죄를 저질렀다. 김덕수 등 국무위원들은 그 내란 행위에 '묵시적으로 동조'해 대한민국을 파탄으로 끌고 가 현재의 상태에 이르도록 만들었다. 윤석열을 포함한 내란범들을 공직에서 파면하고 중벌을 가하기 위해 탄핵소추 의결을 하고 수사를 진행하려 하자 그것을 또 빙해하려 하고 있다. 김덕수가 방해한 것을 최상목이 같은 의도에서 같은 수법으로 방해하려 한다면 최상목 이자에 대해서도 가차 없이 탄핵을 해 직무에서 배제시킨 후 내란죄에 묵시적으로 동조한 국무윈원들의 내란죄 동조행위와 그 이후의 의도에 대해 수사를 의뢰해야 하고 중벌이 선고되도록 해야 한다. 대한민국 주권자인 국민을 물려고 덤빈 독사의 대가리는 무가애의 상태에서 거침 없이 잘라버려야 한다. 이것이 내란세력이 대한민국호의 운전대를 잡고 파국으로 질주하는 것을 확실하게 멈춰 세우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