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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껌딱지 확정과 나의 사죄글
잭키 추천 0 조회 150 10.05.21 08:3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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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1 09:44

    첫댓글 음... 파제행님의 벙개에 대한 집념과 사람들고남에대한 진지함이란...
    잭키누님 요근래 보기드문 희대의사기사건이 될뻔한 사건을을
    이렇게 마무리하는 군요.
    멀리 안가신다니 좋습니다.

  • 작성자 10.05.24 11:39

    너가 낙찰받아 방 한칸 준다두만 기다리기 지쳐 갈삔했잖엉~ㅎㅎ아들래미 많이 자랐겠다.^^

  • 10.05.21 13:03

    음~~~ 일단은 당했다... 니가 어제 내게 그토록 뜸들인 말이 이것이더냐...ㅋㅋㅋ 담에 보믄 둑는다!!! 뽕쟁이==33

  • 작성자 10.05.24 11:40

    헐~뽕쟁?? 식당서 그리 돼뿌리서 노래방서 횽에게만 사실을 말하기 그렇잖유~글게 왜 묻냐고요 횽~ㅠㅠ ㅎㅎ;;

  • 10.05.21 13:26

    ㅎㅎㅎ

  • 작성자 10.05.24 11:40

    재환이구나. 올만이다.

  • 10.05.24 14:57

    살아있음 ㅋ

  • 10.05.21 13:27

  • 작성자 10.05.24 11:40

    올만이십니다. 투어박님.

  • 10.05.21 14:06

    잭키형님 뽕카도 날릴줄 아는갑지예...ㅎㄷㄷ;; 사람 마이 변했네..ㅋㅋ

  • 작성자 10.05.24 11:41

    변할래다가 다시 돌아왔잖엉~ㅜㅜ

  • 10.05.21 15:00

    엉뉘. .정말 많은일들이 있었네요.... 엉뉘가 뜬다고 했을때 제가 "에이~거짓말.."이라고 했었는데.. 언니가 "요것이 안믿네.."했던게 지금 막 스쳐지나가네요~ 아무튼 결론은 안뜬다니~넘넘좋은거있지요~ㅋㅋㅋㅋ

  • 작성자 10.05.24 11:41

    그땐 그말이 맞았는데...결과가 요래 되다보니 뽕쟁이??ㅎㅎ

  • 10.05.24 15:15

    ㅎㅎ 그렇네요~ㅋㅋㅋ

  • 10.05.21 15:51

    어제 만나서 반가웠다.... 그렇지 않아도 뭔일인지 붙잡고 묻고싶었는데 너의 그 인기때문에 나에게 순서가 않왔어..영~~~멀리 떠난줄 알았는데..... 정말 급 방가웠다.... 잭키.......

  • 작성자 10.05.24 11:41

    아닌뒈 언니? 나 혼자 놀았눈뒈?ㅜㅜ 언니 머리컷ㅎㅎ 말할 기회가 없었쮸?

  • 10.05.21 16:39

    먼~~~~~~~~~~데~~~~~~~

  • 작성자 10.05.24 11:42

    응. 오늘은 먼데이다. 즐거운~

  • 10.05.21 18:42

    울 신랑 한테 잭키언냐 설 간다고 해부렀는디..ㅎ

  • 작성자 10.05.24 11:43

    신랑님 폰번호 줘바바. 내 함 만나서 사과 한쪽 드려야겄다.ㅎ

  • 10.05.22 00:20

    언니이~~~~~~ 다행이에요^^

  • 작성자 10.05.24 11:43

    올만이다 통크야~^^

  • 10.05.22 01:37

    흠~~ 왠만하면 요약해도~~ 이런 긴 글은 나에겐 독이닷~

  • 작성자 10.05.24 11:43

    형은 그날 안오셨응께니 끝까정 안읽으셔도 안되겠쓰라?ㅎㅎ;;?

  • 10.05.22 02:04

    그런거 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니야!! ㅡ,.ㅡ

  • 작성자 10.05.24 11:43

    곰. 너. 왜??

  • 10.05.22 11:11

    언니~ 전 못갔는데 갔으면 저도 깜빡 속았을뻔 했네용 ㅋㅋ 언니 안가서 넘 조아요! ㅋ

  • 작성자 10.05.24 11:46

    글게..완쥰 뽕쟁이 되부렀당 ㅜ 피커두 잘 살고 있쥐?^^

  • 10.05.22 22:50

    루머였군요ㅋ...조만간 함 뵈요...^^*

  • 작성자 10.05.24 11:46

    사실-루머-뽕...뭐 이런 절차가...ㅎㅎ

  • 10.05.24 00:17

    니를 비루빡에 못 박아 뿌고, 구라 없는 세상으로 낵아 떠나삘란다.. 마~ 이래 사라 마노..

  • 작성자 10.05.24 11:47

    형~~~노여움 푸셔요. 날 비루빡에 고정시키실 만큼 요렇게 날 위하시는줄 몰랐당께요 ㅠㅠ 내 다시는 절대... 내 단뽕은 살짝살짝 쳐도 장뽕은 절대절대 안칩니다. 아시즁?

  • 10.05.24 10:53

    마음으로는 "떠나길 바라는 마음" , 겉으로는 " 안떠나니 다행이에요!" 요런마음입니다. 저랑 같은분 있으시죵? ㅎㅎㅎ 이런글 적으면 뒷 수습은 어려운뎅........ㅋㅋㅋ 웃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

  • 작성자 10.05.24 11:48

    ㅎㅎㅎ 뭐 다 알지만 글타고 욜케 풀이까정 적어주시어 읽으니 꾸무리한 날씨나 제맘이나 별반 다름이 없구려.. 역시나 친절하디 친절하신 행플님. 웃자고 한얘기? 안 우습습니다.ㅠㅠㅠㅠ

  • 작성자 10.05.24 11:37

    철없는 녀석의 우매한 행동였습니다. 이 나이에 말이죠.ㅠㅠ.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 10.05.24 12:54

    이런저런 과정은 다 필요없고,결론은 대구에 잭키가 있다는 사실이지^^
    잭키가 없는 경친모는 생각도 하기 싫다~얼굴 자주 보장^^ 잭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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