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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보라카이
 
 
 
카페 게시글
보라카이 오늘날씨 2월 1일 보라카이 날씨
Mr.수박 추천 0 조회 788 12.02.01 20:1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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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2 08:47

    첫댓글 조지야 아빠 왔다... 이말에 울컥 해버렸네요... 저는 고양이님 두분을 모시고(?) 있는데 그냥 평범한 한국고양이거든요... 사람들은 도둑 고양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제 눈엔 너무 귀엽고 이쁜데... 벌써 4년째 같이 있어요...근데 한녀석이 자꾸 토해서 이번 주말에 병원에 가려고 예약했어요... 수박님 말씀대로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 12.02.02 11:18

    오호~길고양이를 가족으로 맞이하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캣맘이예요 이번주내내 새롭게 기록을 쓰는 동장군때문에 길냥이들이 걱정되어 큰일입니다 ㅠ,.ㅠ
    반려묘가 자꾸 토하는군요 고양이를 잘 보는 수의사샘들이 드물다 들었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가셔요 그나저나 빨리 나았으면 합니다 *^^*쪽지로 아는 병원 보내겠습니다

  • 작성자 12.02.02 13:08

    눈을 뒤집어 보시기 바랍니다. 흰 눈동자를 유심히 살피셔요~~ 혹 흰 눈동자가 누런색으로 되면 간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지나의 경우 자꾸 토해서 병원에 갔는데 결국 잔이 좋지 않다는 결론이 나왔었습니다. 물론 강아지의 경우 였습니다.
    선생님 왈~~ " 술담배를 줄이시고 규칙적인 운동과 건전한 생활을 처방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ㅎㅎ 참고로 1살된 강아지 입니다. ㅎㅎ

  • 12.02.03 17:24

    반려동물 가족이라면 다 똑같은 마음이겠지요.....

  • 12.02.02 11:05

    마크와의 대화에서 퐝터졌슴돠~~~ㅋㅋㅋ수박님도 한번보면 눈을 뗄수없다는 개콘을 보시는군요~~

  • 12.02.02 11:59

    발할라 레스토랑에 휠레미뇽이네요.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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