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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마을
 
 
 
 
 
카페 게시글
[오두막 사랑방] [두루알림] 문경(점촌)사는 작은곰입니다.가까운 바닷가 횟집 좀 소개해주이소~
작은곰 추천 0 조회 166 07.11.12 22:2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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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14 09:40

    첫댓글 영덕에는 흙내음이가 있습니다. 일단 저렴하게 드시려면, 공동어시장 쪽이구요. 식당은 해맞이 공원에서 내려오시면 하저리쪽에 사랑방 손님과 대게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아마 그집 쥔장이 좀 싸고 잘해주시고 교웁니더. 식사 하시고 연락 주시면 옥계쪽과 주산지로해서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010-3152-0152

  • 작성자 07.11.14 19:02

    흙내음님!고맙습니다.전화번호 잘 갈무리했다가 가게되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교우라시면? 흙내음님도? 반갑습니다.전 이름이 김요섭(요셉)이라고 합니다.모시고 가는분들도 엄니와 교우분들이세요.*^^*

  • ㅋㅋㅋㅋㅋ 역시 일빠~! 흙행님 까꽁요.. 요즘 걷이 하시느라 바쁘시지요?

  • 07.11.13 22:03

    정신 없쏘 ㅋㅋ. 그래도 올해는 수확거리가 좀 되네요.ㅎㅎ 요즘 많이 바쁘시겠구먼 요..

  • 작성자 07.11.14 19:04

    바쁘신데도 이리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꾸벅~

  • 07.11.14 11:00

    작은곰님, 요새 뭐하고 사능교?

  • 작성자 07.11.14 19:09

    작년한해 직사하게 고생하고 봄부터 여름까지 여러가지 자격증(건설기계 2개,대형운전면허)을 따고 구직중입니다만 나이가 좀 많은데다 초보다 보니 구직이 쉽지않네요.요즘 둑지못해 살고있습니다.그리고 문경근교에 땅을 좀 알아보느라 신경을 쓰고삽니다. 좋은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지송합니다.아! 그리고 봄부터 지금까지 여러가지 씨앗들을 모으고,여러가지 나무들을 삽목해보며 지내고 있습니다.이른봄 녹차씨를 구해 발아시켰는데 문경(점촌)에서도 발아가 되더군요.이것이 추운겨울을 이기고 월동될른지 확인중입니다.

  • 07.11.15 18:27

    작은곰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점촌 출생이고 지금은 동로 생달에 전원 생활 중입니다. 녹차 오래전에 이곳에서 묘목과 씨앗으로 시도해 보았는데 추위를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경북 북부지방 사람들 영덕 자주 갑니다. 값싸고 맛 좋은 회는 역시 노점상의 것이드군요

  • 작성자 07.11.17 23:13

    초롱꽃님!안녕하세요?작년에 집문제로 어려움을 겪고있을때 법무사님을 소개받았던 기억이 납니다.비록 그분의 도움을 받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맘 써주심에 대하여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있습니다.그리고 녹차는 이미 봉화인가에서 성공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물론 뉴스를 접한 이후에 시도한것은 아니지만 이미 성공했다는 사례도 있고 올겨울에 보온에 유의하여 함 잘 월동을 시도해보고자합니다.성공하면 내년에 조금더 할 생각입니다.그리고 횟집은 흙내음님께 도움을 받으려합니다.여러가지로 맘써주셔서 고맙습니다.가까이 계시는데 빠른시일에 함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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